영어공용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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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세계화 위해 민족 버리자니…천박한 과잉 세계주의

2. 한국은 민족주의 과잉...영어 공용어는 현실

3. `지구제국`은 강대국 희망사항

4. 영어 `내것화`가 관건이다.

5. 영어공용어는 시기상조

본문내용

우리 문화는 우리 글로, 우리의 사상과 정신을 담고 있어야 한다. 영어로 우리 문화를 이어 나간다면 그것은 우리 문화가 아닌, 서구의 문화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국제화를 방패로 삼아 영어 공용화론을 내세우는 것은 우리 문화를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 민족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민족어가 필수적인 것이다.
2. 영어공용어 옹호 견해
독일의 비스마르크는 금세기의 가장 결정적인 일을 "북미인이 쓰는 영어"라고 했다. 이 말은 영어가 국제어로서 매우 요긴하게 쓰이며 가장 강력한 언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러므로 영어 공용화는 늦은감이 있을 정도로 당연한 일이다.
우리나라는 IMF체제 후 특히 세계화 국제화의 다각적 노력이 있었다. 이런 예로 한국기업과 외국기업과의 합병 또는 외국인 투자 유치 노력 등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영어구사 미숙으로 인하여 택한 통역과 번역은 매우 비합리적이고 매우 소비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또 주요 언어별 총생산이나 무역 부문 언어별 총생산에서 영어를 따를 없다고 한다. 이렇듯 영어는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한국이 살아남기 위한 꼭 필요한 도구이다. 선택의 문제가 아닌 보편적인 가치와 원칙이기까지 하다.
외국어를 배워 유창하게 쓸 수 있는 나이는 12세 이전까지라고 한다. 사회에서 영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40∼50대의 많은 한국인이 새벽부터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고 많은 사교육비를 들여 자녀에게 조기 영어교육을 시키지만 투자한 시간이나 돈만큼 능률적인 영어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므로 영어를 공용화한다면 이런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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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2.06.17
  • 저작시기2002.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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