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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

2.수상스키(water ski)

3.윈드서핑(Wind Surfing)

4. 서바이벌 게임

5. 스쿠버( SCUBA )

6. 제트스키(jet ski)

7. 스카이 다이빙(sky diving)

8.스쿼시(squash)

9. 암벽타기

본문내용

하고 좋다. 행동식은 빨간 잡주머니, 지도, 건전지 등은 저기...이러면 넣기도 좋고, 찾기도 수월하다. 무게에 따라 장비를 챙길때 꼭 유의할게 있는데, 자주 쓰는 물건은 헤드부분(혹은 사이드 주머 니,헤드는 배낭의 맨 윗부분)에 넣어둔다. 랜턴,오버트라우져 장갑등은 수시로 사용되어 지고, 이런 물건을 배낭 아랫 부분에 넣어 두면 요긴하게 쓸때, 고생하며 찾게 된다.
다음은 방수 대책. 흔히 우리는 배낭 커버를 전적으로 믿고 있는데 전적으로 믿을게 못된다. 따라서 장마때 같이 적극적인 방수가 필요할때는 비닐가게 가서 통 비닐을 사와서 배낭 안쪽에 넣은후 짐을 수납한다.
비가와도,배낭커버,배낭의 천,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닐이 물을 막아 배낭이 젖는 일이 없다. 따라서 침낭,예비의류는 언제나 쾌적한 상태에서 사용할수 있다. 이게 귀찮으면 침낭과, 예비 의류만 비닐로 싸 방수능력을 높인다.
(2).산행계획 세우기.
*지도와 가이드북.
가이드북을 보며 산행지와 교통편을 정한다. 일단 산행지가 결정되면 지도에 표시된 소요시간을 잘보며 산행계획을 세우면 된다. 이때 지도에 표시된 소요시간은 3-4인이 쉬는 시간없이 움직일때 시간이므로(혹은 평균시간), 자신의 경우에 맞게 계획을 세운다. 여자, 초보자, 인원 초과일 경우 지도에 표시된 시간보다 더 많이 잡아야 한다. 또 겨울일 경우 소요시간이 더 많아 지는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시간은 가능하면 넉넉하게 잡아, 쫓기는 듯한 산행이 되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 교통편을 알아보려면 '시각표'(3000원) 라는 잡지를 참조하면 좋다. 매달 발행되며 전국 기차, 배,항공,고속버스,시외버스의 요금,시간이 나와있다.
사실 독도법을 제대로 할려면, 조금 까다로운게 사실이다. 등고선을 파악하며 지형을 상상해야 하고, 꾸준한 경험으로 지도를 읽을줄 알아야 하니 더욱 그 렇다. 그렇다고 독도를 포기 할수는 없지 않은가? 산에 가는데... 지금 자세하게 나침판 명칭부터 자북선이며, 방위각까지 글로 쓰기엔 무리다. 독도를 하기 위해서는 지도를 필요로 하는데 보통 등산용 지도는 2만5천분의 1, 5만분의 1 의 지도를 쓴다. 또 등산용으로 나온 지도는 각 구간별 소요시간,샘터,간단한 교통편을 포함하니 더욱 보기 좋다. 우선 등고선 간격을 살펴본다. 간격이 좁을 수록 급경사이다. 간격이 아주 좁을 경우 암릉일 경우도 있다. 따라서 간격이 넓으면 경사가 급하지 않은 것이다. 능선과 계곡을 구분하자. 등고선이 내려가면서 뽀족한 것을 이으면 능선이 된다. 반대로 오목한것은 계곡. 등고선 이용하면 산의 모형을 상상할수 있다. 지도 정치하면 대강의 위치가 파악된다. 지도 정치란,실제의 지형과 지도상의 지형을 비교 하는것 이다. 정치시 봉우리같은 비교할만한 대상이 있어야 용이. 현위치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위치가 확실한 2곳을 알면 파악이 된다. 간단한 몇가지를 적어 보았지만, 실제로 지도를 보면서 경험을하지 않고서 습득하기 힘들다. 산에 갈때 언제나 지도를 갖고가도록 하고(나침판도 함께) 쉬는 틈틈이 지도를 살펴 본다면 쉽게 지도와 친구가 될것이다.
(1). 길을 잃어 버렸을때.
우선 침착하게 주변을 살펴 보고, 온길을 되돌아 가는게 최선책이다. 분명히 길이라고 판단되는 길에서 다시 길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길을 잃어 버렸다고 판된 될때 침착하게 왔던 길을 되돌아 가면 되는데, 침착하지 못해 왔던 길 마져 못 찾을 수도 있으니 침착하게 행동하자. 또 지도,나침판으로 대강의 위치만이라도 파악하자.
사람이 자주 다닌곳인지 아닌지 알아 보려면 나무가지를 잘 살펴 보자. 비탈길에 나무를 잘 살펴 보면 사람들이 하도 잡아서 맨들 맨들 하다. 바위도 마찬가지.
주변의 쓰레기를 살펴본다.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는 흔하게 담배 꽁초니,먹다 버린것들이 눈에 띈다.
동물이 다니는 길이나, 산꾼들이 다니는 작은 길을 조심한다.
(2). 산행 정보는 현지에서.
위에 이야기 했듯이 길을 잃지않기 위해 신경을 써야 한다.
많은 정보도 얻어야 하고. 그런 정보는 현지 얻는게 좋다.
산에 오르기 전에 매점에서 콜라 마시며 주인 아저씨 한테 물어보고, 산행 중에는 산에서 만난 이에게 물어보고, 이러면 산에서 필요한 정보는 다 내 손에 들어 온다.
(3).하산은 힘들다.
선배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 '산행중 하산이 힘들고 위험하다'라고 말하곤 하는데, 기억해 두어야 할말이다.
산행이 거의 끝났다고 맘을 놓으니, 당연히 사고도 많고 또 내려가는 길이니 오를때 보다 쉬워 발을 함부로 내딛어 문제가 생긴다. 보폭을 작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산시 제일 주의해야 할것은 배낭 무게와 체중이 합쳐져 신체에 무게를 더하기 때문에 무릅이나, 척추가 상하기 쉽다.
한발 한발 천천히 내딛어 신체에 가해지는 무게를 덜자.
3-4 인이 함께 등반을 하거나, 단독으로 등반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2인1조 등반이 기본이다. 두사람 중 한사람이 먼저 오르고 (선등자), 다른 한사람 (후등자)는 선등자가 추락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선등자의 안전을 확보해 주는 것이다. 두 사람은 하나의 자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선등자는 오르면서 2-3 미터 간격으로 확보점에 퀵드로우의 한쪽 카라비너를 걸고 다른 한 쪽 카라비너에는 자일을 통과시켜 둔다. 만일 선등자가 추락한다면 선등자 몸에 묶인 자일도 줄줄이 딸려 내려갈 것이다. 그 순간 아래쪽에 있는 후등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잽싸게 그 딸려 올라가는 자일을 꽉 붙잡아 준다면 추락이 멈추게 되는 것이다. 만일 최종으로 퀵드로우를 설치한 지점에서 1 미터를 더 오르다가 추락 했다면, 추락자는 2 미터 정도만 추락하고 더이상 추락하지 않는다. (왜냐구요? 마지막 확보점을 중심으로 위로 1 미터 + 아래로 1 미터 니까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후등자가 추락을 즉시 정지시켜 주어야 한다는 것인데, 만일 후등자가 한눈을 팔고 있었다든가 확보요령을 숙지하고 있지 못했다면 추락자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일 파트너 간에는 상호신뢰가 매우 중요하다. 어쨌든 선등자가 무사히 올라갔으면, 다음은 후등자가 오를 차례이다. 이때는 선등자가 후등자를 확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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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6.28
  • 저작시기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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