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교회와 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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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현대 교회와 평신도
2. 세상으로 보냄받은 교회
3. 제자도
4. 제자 훈련의 원리와 실제
*하나님의 말씀
*서평

본문내용

아야 한다는 것을 평신도에게 철저하게 가르칠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첫째, 그것은 교육 중심의 목회를 가능케 해 주었다. 둘째로 그것은 가정 중심의 목회를 가능케 해 주었다. 교회가 초창기에는 형편상 가정을 선교와 목회 사역의 근거지로 이용하는 것이 불가피한 일이었을 것이다. 셋째는. 개인 전도 중심의 목회를 가능케 해 주었다.
제29장 사랑의 교회 제자 훈련 뿌리 내리기
어제와 오늘 - 사랑의 교회가 처음 문을 열었던 78년도 7월에 가진 것이 있었다면 오닉 한 가지 뿐이었다. 제자 훈련에 생명을 걸겠다는 담임목사의 철저한 각오였다.
궤도 수정을 하지 않는다 - 다시 a라하지만 제자 훈련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목회 방법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그것은 지상 교회의 본질에 일치하는 것이요 예수님이 친히 모범을 보이시고 명령하신 유일한 목회 방법이다.
힘을 분산시키지 않는다. - 제자 훈련에 관심을 가진 교회와 기관에서 붙낙하는 요청을 거절해야 할 때에는 심가간 고민에 바질 정도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왜냐하면 제자 훈련을 강도 높게 밀고 나가기 위해서는 목사가 자리를 자주 비울 수 없기 때문이다.
자기 발전을 위한 몸부림을 계속한다. - 제자 훈련을 시작하는 목사는 스스로 자기 발에 족쇄를 채우고 목회하기로 단단히 결심해야 한다. 자가가 예수처럼 되고 예수처럼 살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어떻게 제자가 되라고 가르칠 수 있겠는가?
훈련 받지 않으면 사역을 시키지 않는다 - 사람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일을 시작하지 않는 편을 택하였다.
리듬과 균형을 유지한다 - 제자 훈련이 주는 축복은 우연을 기다리는 자에게는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 심은 대로 거두는 냉엄한 영적 원리를 놓고 무슨 타협을 할 생각은 처음부터 가지지 말아야 한다.
제30장 제자 훈련에서 순장교육까지
남녀 제자반의 시작 - 남자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그만큼 힘든 영적 싸움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된다. 지도자가 영력을 잃으면 오래 버틸 수 없는 상황을 맞기 쉽다. 반면에 남자들은 한번 은혜의 맛을 보고 변화를 받으면 뒤탈이 잘 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쉽게 말해 변덕이 심하지 않다는 말이다.
사역 훈련의 필요성 - 자기가 보냄을 받은 소명자라는 사실을 확신하는 평신도가 교회 안에서는 물론 사회 속에서 얼마나 늘역 있는 사역자가 될 수 있는지. 지도자의 목회 철학을 자기 것으로 공유한 평신도가 얼마나 건강한 교회관을 가지고 버팀목 노릇을 할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전도 폭발 훈련 - 이 프로그램은 사람의 입을 열어 주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구원의 기쁨을 계속 넘치게 하는 샘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이 훈련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그 수는 분명 엄청날 것이다.
순장 교육 - 졸업이 없는 평생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누구든지 자기가 사역을 그만두지 않는 한 계속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보완 적인 프로그램 - 신구약 성경 개론은 물론이고 조직 신학 그리고 상담에 관한 것 등 너무 많은 것이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평신도 지도자는 물론이고 몬느 신자들이 언제든지 입학하여 배울 수 있는 평신도 대학을 여러 반 운영을 하고 있다. 크로스웨이를 통해 신구약을 몇 년 동안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코스다.
제31장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공동체를 이끄는 강력한 정신 - 목회 철학을 통해 교회를 가이드하는 어떤 정신이 창출되면 그것이 소리도 없고 보이지도 않지만 평신도의 의식 세계를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가를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아닌가 한다.
서평
이 책을 읽으면서 한국교회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취와 지금까지의 개 교회주의 ,부흥위주의 기복신앙적인 모습들이 눈앞에 지나갔다. 각 교회마다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예배와 찬양을 드리지만 그곳에서 자라났던 많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의 포로가 되어 신앙과 믿음을 져버린 사례들이 많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곧 많은 목회자들의 책임이다.
올바른 제자양육과 철저한 신앙교육이 선행되었더라면 작금의 사태는 있지 않았을 것이고, 오히려 기독교가 세상을 주름잡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했을 것이다.
특별히 예수님은 따르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특별히 12제자를 훈련시키셨다.
전에는 학생회나 청년회를 담당하게 되면 가장 먼저 그들 개개인의 인격과 사랑을 바라보기 보다는 전체적인 인원에 비중을 많이 두었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양육으로 시작하더라도 올바른 교제와 체계적인 교육으로 그에게 다가가기를 주님께서 원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다.
주님께서도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데 그 주님을 따르며 그 길에서 종의 길을 걷고자 하는 목회자라면 먼저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처럼 모범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특별히 제자훈련은 오히려 작은 교회일수록 더 유리하리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왜냐하면 인원이 소구룹일수록 목회자와의 유대관계가 좋기 때문이다.
지도자는 정말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요즘은 목회자의 풍년이다. 작은 시골의 마을에도 두 세 개의 교회들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모여있는 풍경을 많이 볼 수 있다. 어떤이들은 교회도 사업이라고 말한다.
교회옆에 바로 교회를 짓는 일쯤은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아파트 단지만 들어서면 이미 상가마다 교회가 두 서너개 먼저 들어선다. 때로는 정말 이것이 순수한 개척이고 선교인지 의문이 갈 정도이다.
정말 특성을 살리지 못하면 문만 열어놓고 가족끼리만 몇 년동안 예배 드리다가 문을 닫는 일이 왕왕 생길 것이다.
정말 주님이 주신 사명과 비젼을 가진 많은 목회자들이 더욱 열심히 배우고 준비하여서 나날이 변해가는 세상의 많은 흐름을 주님의 복음으로 관통하여 그 심령과 골수까지 쪼개고 남을수 있는 평신도 제자들을 많이 양육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목회자가 들어가기 힘든 부분까지도 그 평신도 지도자들이 각자의 직장이나 사역지에서 주님의 복음으로 빛을내는 일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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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2.10.05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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