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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각주구검(刻舟求劍)
간담상조(肝膽相照)
건곤일척(乾坤一擲)
걸해골(乞骸骨)
격물치지(格物致知)
견토지쟁(犬■之爭)
경원(敬遠)
계구우후(鷄口牛後)
계군일학(鷄群一鶴)
계륵(鷄肋)
계명구도(鷄鳴拘盜)
고복격양(鼓腹擊壤)
고침안면(高枕安眠)
곡학아세(曲學阿世)
공중누각(空中樓閣)
과유불급(過猶不及)
과전이하(瓜田李下)
관포지교(管鮑之交)
괄목상대(刮目相對)
광일미구(曠日彌久)
교언영색(巧言令色)
구밀복검(口蜜腹劍)
구우일모(九牛一毛)
국사무쌍(國士無雙)
군맹무상(群盲撫象)
군자삼락(君子三樂)
권토중래(捲土重來)
금의야행(錦衣夜行)
기인지우(杞人之優)
기호지세(騎虎之勢)
기화가거(奇貨可居)
낙양지귀(洛陽紙貴)
남가일몽(南柯一夢)
남상(濫觴)
낭중지추(囊中之錐)
노마지지(老馬之智)
녹림(綠林)
농단(壟斷)
누란지위(累卵之危)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
다기망양(多岐亡羊)
다다익선(多多益善)
단장(斷腸)
당랑거철(螳螂拒轍)
대기만성(大器晩成)
대의멸친(大義滅親)
도외시(度外視)
도청도설(道聽塗說)
독안룡(獨眼龍)
동병상련(同病相憐)
동호지필(董狐之筆)
득록망촉(得隴望蜀)
등용문(登龍門)
마부작침(磨斧作針)
마이동풍(馬耳東風)
만가(輓歌)
만사휴의(萬事休矣)
망국지음(亡國之音)
망양지탄(望洋之歎)
맥수지탄(麥秀之歎)
맹모단기(孟母斷機)
맹모삼천(孟母三遷)
명경지수(明鏡止水)
모순(矛盾)
무산지몽(巫山之夢)
묵적지수(墨翟之守)
문경지교(刎頸之交)
문전성시(門前成市)
문전작라(門前雀羅)
미봉(彌縫)
미생지신(尾生之信)
반근착절(盤根錯節)
반식재상(伴食宰相)
방약무인(傍若無人)
배반낭자(杯盤狼藉)
배수지진(背水之陣)
배중사영(杯中蛇影)
백년하청(百年河淸)
백면서생(白面書生)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미(白眉)
백발삼천장(白髮三千丈)
백아절현(伯牙絶絃)
백안시(白眼視)
백전백승(百戰百勝)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부마(駙馬)
분서갱유(焚書坑儒)
불구대천지수(不俱戴天之讎)
불수진(拂鬚塵)
불입호혈 부득호자(不入虎穴不得虎子)
불혹(不惑)
사면초가(四面楚歌)
사이비(似而非)
사족(蛇足)
살신성인(殺身成仁)
삼고초려(三顧草廬)
삼년불비 우불명 (三年不飛又不鳴)
삼십육계 주위상계(三十六計走爲上計)
삼인성호(三人成虎)
새옹지마(塞翁之馬)
서시빈목(西施矉目)
서제막급(噬臍莫及)
선시어외(先始於隗)
선즉제인(先則制人)
성혜(成蹊)
소년이로 학난성(少年易老學難成)
송양지인(宋襄之仁)
수서양단(首鼠兩端)
수석침류(漱石枕流)
수적천석(水滴穿石)
수즉다욕(壽則多辱)
수청무대어(水淸無大魚)
순망치한(脣亡齒寒)
시오설(視吾舌)
안서(雁書)
안중지정(眼中之釘)
암중모색(暗中摸索)
양금택목(良禽擇木)
약롱중물(藥籠中物)
양두구육(羊頭狗肉)
양상군자(梁上君子)
양약고구(良藥苦口)
어부지리(漁父之利)
여도지죄(餘桃之罪)
연목구어(緣木求魚)
오리무중(五里霧中)
오손공주(烏孫公主)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오월동주(吳越同舟)
오합지중(烏合之衆)
옥석혼효(玉石混淆)
온고지신(溫故知新)
와각지쟁(蝸角之爭)
와신상담(臥薪嘗膽)
완벽(完璧)
요동지시(遼東之豕)
요령부득(要領不得)
우공이산(愚公移山)
원교근공(遠交近攻)
원수불구근화(遠水不救近火)
원입골수(怨入骨髓)
월단평(月旦評)
월하빙인(月下氷人)
은감불원(殷鑑不遠)
읍참마속(泣斬馬謖)
의심암귀(疑心暗鬼)
이목지신(移木之信)
이심전심(以心傳心)
인생조로(人生朝露)
일거양득(一擧兩得)
일망타진(一網打盡)
일의대수(一衣帶水)
일자천금(一字千金)
자포자기(自暴自棄)
전전긍긍(戰戰兢兢)
전차복철(前車覆轍)
전화위복(轉禍爲福)
절차탁마(切磋琢磨)
정중지와(井中之蛙)
조강지처(糟糠之妻)
조명시리(朝名市利)
조삼모사(朝三暮四)
좌단(左袒)
주지육림(酒池肉林)
죽마고우(竹馬故友)
준조절충(樽俎折衝)
중과부적(衆寡不敵)
중석몰촉(中石沒鏃)
중원축록(中原逐鹿)
지록위마(指鹿爲馬)
지어지앙(池魚之殃)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징갱취제(懲羹吹虀)
창업수성(創業守成)
천고마비(天高馬肥)
천려일실(千慮一失)
천재일우(千載一遇)
철면피(鐵面皮)
청담(淸談)
청천백일(靑天白日)
청천벽력(靑天霹靂)
청출어람(靑出於藍)
축록자불견산(逐鹿者不見山)
치인설몽(癡人說夢)
칠보지재(七步之才)
타산지석(他山之石)
태산북두(泰山北斗)
토사구팽 (■死狗烹)
퇴고(推敲)
파죽지세(破竹之勢)
포호빙하(暴虎馮河)
풍성학려(風聲鶴唳)
학철부어(涸轍鮒魚)
한단지몽(邯鄲之夢)
호가호위(狐假虎威)
호연지기(浩然之氣)
호접지몽(胡蝶之夢)
홍일점(紅一點)
화룡점

본문내용

)이란 재상이 있었다. 당시 신법당(新法黨)의 지도인 왕안석은 재상에 임명되자 부국강병을 위한 이른바 '왕안석의 개혁'을 실시했다. 처음에는 구양수(歐陽脩).사마광(司馬光).정이[程 :호는 이천(伊川)].소식(蘇軾) 등 유명한 문신들이 주축이 된 구법당(舊法黨)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쳤으나 신종의 적극적인 지지를 배경으로 중단 없이 실행되었다.
왕안석은 시문(詩文)에도 능하여 당송 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으로 꼽혔는데 그의〈영석류시(詠石 詩)〉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많은 푸른 잎 가운데 한 송이 붉은 꽃
[萬綠叢中 紅一點(만록총중 홍일점)]
사람을 움직이는 봄빛 많은들 무엇하리
[動人春色 不須多(동인춘색 불수다)]
화룡점정(畵龍點睛)
畵:그림 화. 龍:용 룡. 點:점 찍을 점. 睛:눈동자 정.
[유사어] 입안(入眼). [출전] 水衡記
용을 그리는데 눈동자도 그려 넣는다는 뜻. 곧 ① 사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시킴. 끝손질을 함. ② 사소한 것으로 전체가 돋보이고 활기를 띠며 살아남의 비유.
남북조(南北朝) 시대, 남조인 양(梁)나라에 장승요(張僧繇)라는 사람이 있었다. 우군장군(右軍將軍)과 오흥태수(吳興太守)를 지냈다고 하니 벼슬길에서도 입신(立身)한 편이지만 그는 붓 하나로 모든 사물을 실물과 똑같이 그리는 화가로 유명했다.
어느 날, 장승요는 금릉[金陵:남경(南京)]에 있는 안락사(安樂寺)의 주지로부터 용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는 절의 벽에다 검을 구름을 헤치고 이제라도 곧 하늘로 날아오를 듯한 두 마리의 용을 그렸다. 물결처럼 꿈틀대는 몸통, 갑옷의 비늘처럼 단단해 보이는 비늘, 날카롭게 뻗은 발톱에도 생동감이 넘치는 용을 보고 찬탄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용의 눈에 눈동자가 그려져 있지 않는 점이다.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묻자 장승요는 이렇게 대답했다.
"눈동자를 그려 넣으면 용은 당장 벽을 박차고 하늘로 날아가 버릴 것이오."
그러나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당장 눈동자를 그려 넣으라는 성화독촉(星火督促)에 견디다 못한 장승요는 한 마리의 용에 눈동자를 그려 넣기로 했다. 그는 붓을 들어 용의 눈에 '획'하니 점을 찍었다. 그러자 돌연 벽 속에서 번개가 번쩍이고 천둥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지더니 한 마리의 용이 튀어나와 비늘을 번뜩이며 하늘로 날아가 버렸다. 그러나 눈동자를 그려 넣지 않은 용은 벽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한다.
화서지몽(華胥之夢)
華:빛날 화. 胥:서로 서. 之:갈 지(…의). 夢:꿈 몽.
[유사어] 화서지국(華胥之國). 유화서지국(遊華胥之國).
[참조] 호접지몽(胡蝶之夢). [출전] 列子 〈黃帝篇〉
화서의 꿈이란 뜻으로, 좋은 꿈이나 낮잠을 이르는 말.
먼 옛날 중국 최초의 성천자(聖天子)로 알려진 황제[黃帝:공손헌원(公孫軒轅)]는 어느 날, 낮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화서씨(華胥氏)의 나라에 놀러 가 안락하고 평화로운 이상경(理想境)을 보았다.
그곳에는 통치자도 신분의 상하도 연장(年長)의 권위도 없고, 백성들은 욕망도 애증(愛憎)도 이해(利害)의 관념도 없을 뿐 아니라 삶과 죽음에도 초연하다. 또 물 속에 들어가도 빠져 죽지 않고 불 속에 들어가도 타 죽지 않으며, 공중에서 잠을 자도 침대에 누워 자는 것과 같고 걸어도 땅 위를 걷는 것과 같다. 또한 사물의 미추(美醜)도 마음을 동요시키지 않고 험준한 산골짜기도 보행을 어렵게 하지 않는다. 형체를 초월한 자연 그대로의 자유로 충만한 이상경인 것이다.
이윽고 꿈에서 깨어난 황제는 번뜻 깨닫는 바 있어 중신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꿈 이야기를 한 다음 이렇게 말했다.
"짐은 지난 석 달 동안 방안에 들어앉자 심신 수양에 전념하며 사물을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려 했으나 끝내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소. 그런데 짐은 이번에 꿈속에서 비로소 그 도(道)하는 것을 터득한 듯싶소."
그 후 황제가 '도'의 정치를 베푼 결과 천하는 잘 다스려졌다고 한다.
화씨지벽(和氏之璧)
和:화할 화. 氏:각시 씨. 之:갈 지(…의). 璧:둥근 옥 벽.
[준말] 화벽(和璧). [동의어] 변화지벽(卞和之璧)
[유사어] 완벽(完璧). 연성지벽(連城之璧)
[참조] 완벽(完璧). [출전] 韓非子 〈卞和〉
천하 명옥(天下名玉)의 이름.
전국 시대, 초(楚)나라에 변화씨(卞和氏)란 사람이 산 속에서 옥(玉)의 원석을 발견하자 곧바로 여왕( 王)에게 바쳤다. 여왕이 보석 세공인(細工人)에게 감정시켜 보니 보통 돌이라고 한다. 화가 난 여왕은 변화씨를 월형( 刑:발뒤꿈치를 자르는 형벌)에 처했다. 여왕이 죽은 뒤 변화씨는 그 옥돌을 무왕(武王)에게 바쳤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이번에는 왼쪽 발뒤꿈치를 잘리고 말았다.
무왕에 이어 문왕(文王)이 즉위하자 변화씨는 그 옥돌을 그러안고 궁궐 문 앞에서 사흘 낮 사흘 밤을 울었다. 문왕이 그 까닭을 묻고 옥돌을 세공인에게 맡겨 갈고 닦아 본 결과 천하에 둘도 없는 명옥이 영롱한 모습을 드러냈다. 문왕은 곧 변화씨에게 많은 상을 내리고 그의 이름을 따서 이 명옥을 '화씨지벽'이라 명명했다.
그 후 화씨지벽은 조(趙)나라 혜문왕(惠文王)의 손에 들어갔으나 이를 탐내는 진(秦)나라 소양왕(昭襄王)이 15개의 성(城)과 교환하자는 바람에 한때 양국간에는 긴장이 조성되기도 했다. 이에 연유하여 화씨지벽은 '연성지벽(連城之壁)'이라고도 불렸다.
후생가외(後生可畏)
後: 뒤 후. 生:날 생. 可:가히 가. 畏:두려울 외.
[출전] 論語 〈子罕篇(자한편)〉
젊은 후배들은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 곧 젊은 후배들은 선인(先人 先生)의 가르침을 배워 어떤 훌륭한 인물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가히 두렵다는 말.
춘추 시대의 대철학자.사상가인 성인(聖人) 공자는 말했다.
"'젊은 후배들은 두려워할 만하다[後生可畏].' 장래에 그들이 지금의 우리를 따르지 못하리라고 어찌 알 수 있겠는가[焉知來者之不知今也]? 그러나 40세, 50세가 되어도 세상에 이름이 나지 않는다면 두려워할 바 없느니라."
[주] '후생가외'는 공자가 제자 중 학문과 덕행이 가장 뛰어난 안회[顔回:자는 자연(子淵), B.C. 521∼490]를 두고 한 말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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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06
  • 저작시기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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