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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자성어(사자성어, 고사성어)사례(ㄱ~ㄴ), 한자성어(사자성어, 고사성어)사례(ㄷ~ㄹ), 한자성어(사자성어, 고사성어)사례(ㅁ~ㅂ), 한자성어(사자성어, 고사성어)사례(ㅅ~ㅇ), 한자성어의 사례(ㅈ~ㅊ, ㅋ~ㅎ)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한자성어(사자성어, 고사성어)의 사례(ㄱ~ㄴ)

Ⅱ. 한자성어(사자성어, 고사성어)의 사례(ㄷ~ㄹ)

Ⅲ. 한자성어(사자성어, 고사성어)의 사례(ㅁ~ㅂ)

Ⅳ. 한자성어(사자성어, 고사성어)의 사례(ㅅ~ㅇ)

Ⅴ. 한자성어(사자성어, 고사성어)의 사례(ㅈ~ㅊ)

Ⅵ. 한자성어(사자성어, 고사성어)의 사례(ㅋ~ㅎ)

참고문헌

본문내용

부는 무료하기 짝이 없었다. 그래서 주인을 기다리는 동안 그들끼리 잡담을 나누게 되었고 별의별 애기가 다 나왔다. 그들의 주인은 고급 관리가 대부분 인지라 이야기의 중심도 자연히 출세 진급 따위의 ‘자리’에 관계된 것이 많았다.
하우불이 下愚不移
[풀이] 어리석고 못난 사람의 버릇은 고치지 못함.
학수고대 鶴首苦待
[풀이] 학이 목을 길게 늘어뜨리고 기다림. 몹시 기다림.
한단지몽 邯鄲之夢
[풀이] 한단의 꿈. 부귀와 공명이 꿈처럼 덧없다.
[동] 盧生之夢(노생지몽). 邯鄲之枕(한단지침).
黃梁一炊之夢(황량일취지몽) : 노생이 잠들기 전에 짓던 기장밥이 꿈에서 깨어보니 아직 익지 않은 짧은 시간이었음.
[유] 南柯一夢(남가일몽)
[속] 인생은 풀 끝 이슬이다.
고사 : 唐나라 현종(玄宗) 때 도사(道士) 여옹(呂翁)이 한단(邯鄲)으로 가는 도중 여관 앞에서 쉬고 있을 때, 노생(盧生)이라는 청년을 만나 담소하다가 노생이 자신의 비천함을 한탄했다. 여옹이 그에게 소원을 묻고 청자(靑磁)로 만든 베개를 주니, 그것을 베고 자다가 꿈을 꾸었는데「노생이 꿈 속에서 청하의 최씨딸과 결혼하고 진사갑과에 급제하여 여러 번 옮겨서 중서시랑 겸 중서문하평장사에 임관되었다. 30여 년 조정을 출입하다 보니 높고 성함이 비길 데가 없었다. 늙어 벼슬에서 물러나려고 하니 허락하지 않았다. 벼슬을 마치고 하품과 기지개를 켜다가 잠에서 깨어났다.(生이 于寢中에 娶淸河崔氏女하고 擧進士登甲科하여 累遷하여 拜中書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하다. 三十餘年出入中外하니 崇盛無比라. 老乞骸骨하니 不許하다. 卒于官하고 欠伸而寤하다.) 」여옹이“인생이란 모두 이것과 같다네.”노생이“이것을 경험한 것은 선생께서 제 욕심을 막아 주신 것입니다. 잘 알았습니다.”라 하고 공손히 절한 뒤 길을 떠났다.(枕中記)
** 枕(베개 침) 梁(기장 량) 炊(불땔 취) 寢(잠잘 침) 娶(장가갈 취) 欠(하품 흠) 寤(잠깰 오)
☞소유는 본디 하남땅 베옷 임은 선비라 성천자 은혜를 입어 벼슬이 장상에 이르고 제낭자 서로 좇아 은정이 백 년이 하루 같으니 만일 전생 숙연으로 모두 인연이 진하면 각각 돌아감은 천지에 떳떳한 일이라. 우리 백년 후 높은 대 무너지고 굽은 못이 이미 메이고 가무하던 땅이 이미 변하여 거친 뫼와 쇠한 풀이 되었는데 초부와 목동이 오르내리며 탄식하여 가로되,‘이것이 양승상의 제 낭자로 더불어 놀던 곳이라. 승상의 부귀풍류와 옥용화태 이제 어디 갔나뇨.’하리니 어이 인생이 덧없지 아니리요.(金萬重, 九雲夢)
문제 ☞윗 글에 들어난 주제와 부합되지 않는 것은.
① 一炊之夢 ② 南柯一夢 ③ 胡蝶之夢 ④ 一場春夢 ⑤ 邯鄲之夢
한우충동 汗牛充棟
[풀이] 수레에 실으면 소가 땀을 뻘뻘 흘리고 방에 쌓으면 대들보까지 닿을 만큼 책이 많다.
한운야학 閑雲野鶴
[풀이] 한가로운 구름 아래 노니는 들의 학. 벼슬과 어지러운 세상을 버리고 강호에 묻혀 사는 사람.
한출첨배 汗出沾背
[풀이] 땀이 등에 밴다. 몹시 민망하고 창피함.
함구무언 緘口無言
[풀이] 입을 다물고 말이 없음.
함포고복 含哺鼓腹
[풀이]음식을 먹으며 배를 두드린다. 천하가 태평하여 즐거운 모양.
함흥차사 咸興差使
[풀이] 심부름꾼이 가서 소식이 없거나 더디 오다. 감감 무소식.
[유] 終無消息(종무소식)
고사 : 태조 이성계가 정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고향인 함흥에 은거하고 있었다. 그 후 형제를 무참히 살해하면서까지 왕위를 차지한 태종의 행위에 분노한 태조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함흥으로 차사를 보냈으나 그 차사들을 죽이거나 가두어 돌려보내지 않은 데서 유래한 말.
☞差使員(차사원) : 조선시대 때 각종 특수 임무의 수행을 위하여 임시로 차출, 임명된 관리. ‘差’는‘시키다’, ‘파견하다’, ‘심부름하다’, ‘使’는 ‘명을 받고 일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즉 차사란 일정한 용무를 주어 딴 곳으로 파견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해로동혈 偕老同穴
[풀이] 부부가 화목하여, 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같은 무덤에 묻힘. 부부사이의 화목함.
고사 : 시경(詩經)에 실린, 하남성 황하 유역에 있던 나라들의 민요에서 유래한 말이다. 격고(擊鼓)라는 시에,「죽으나 사나 만나나 헤어지나, 그대와 함께 하자 언약하였지. 그대의 손을 잡고, 그대와 함께 늙겠노라.(死生契闊에 與子成說호라, 執子之手하여 與子偕老라호라.)」즉 전선에 출장한 병사가 고향에 돌아갈 날이 언젤런지...... 애마(愛馬)와도 사별하고 싸움터를 방황하면서 고향에 두고 온 아내를 생각하며 지은 노래다. 그러나 “아, 멀리 떠나 우리의 언약을 어기다니로 끝맺은 병사의 슬픈 노래다.”
해의추식 解衣推食
[풀이] 옷을 벗어주고 음식을 밀어준다. 남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
[속] 밥 주고 떡 준다.
행운유수 行雲流水
[풀이] 일정한 본질 없이 각양각색으로 변화함.
행장진퇴 行藏進退
[풀이] 지식인이 시세(時勢)에 응하여 벼슬에 나아가기도 하고 물러설 줄도 아는 처신의 신중함.
☞『孟子』에서 지식인(君子)이 시세(時勢)에 응하여 벼슬에 나아가기도 하고 물러설 줄도 아는 처신의 신중함을 경고하는 말이었는데, 굴원(屈原)의‘어부사(漁父辭)’에「흐르는 물이 맑으면, 나의 갓끈으로 씻고. 흐르는 물이 흐리면, 나의 발을 씻는다.(滄浪之水淸兮이어든可以濯我纓이요. 滄浪之水濁兮이어든可以 濯我足이라.)」는 한 구절로 끌어들여 탁영탁족(濯纓濯足)으로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 그러한 탁족을 晉나라 때 글을 잘 써서‘낙양의 종이 값을 올려놓았다’는 고사의 주인공인 좌사(左思)는 ‘영사시(詠史詩)’를 지으면서 세상사로부터 유연히 물러나 있는 탈속(脫俗)의 자세로 표현하였다.「천길 벼랑에 옷을 걸고 만리로 흐르는 물에 발을 씻는다.(振衣千 崗 濯足萬里流)」
참고문헌
김민수(1997), 한자어 정책의 문제와 전환의 방향, 새국어생활 제7권 제1호, 국립국어연구원
김동구(2005), 소설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고사성어, 명문당
박광민(1999), 자원 고사성어 삼백선(고사성어를 알면 한자가 보인다), 도서출판 와우
박일환, 우리말 유래사전
이동진(2006), 동서양의 고사성어, 해누리기획
장순용(2000), 이야기고사성어, 고려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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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3.1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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