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학의 맥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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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야 하면 역사의 종말은 역사의 연장선에ㅐ서 하나님의 초월적인 간섭, 뜬 돌, 하나님의 초월적인 역사간섭을 통해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가 세워야 한다고 하는 것인 예언자,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세워야 한다면 묵시사상적인 사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너무 예언신학을 절대화하지 마시고, 구약에서는 예언신학에서 발전한 묵시신학을 봐야 전체적으로 볼 수 있으니까. 그래서 바울은 예언도 폐하고 예언사상도 다 폐한다. 단7:1-12절에 정해진 하나님의 역사진행의 때와 연결.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스으이 환상, 사자, 곰, 표범과 같은 짐승, 힘센 짐승, 뿔이 10개달린 짐슴, 이것도 사자는 바벨론, 곰은 메데와 페르시야, 표범은 희랍, 뿔이 10개는 로마, 떠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얻는다는 이야기. 그런데 문제는 이 정한 떠가 언제냐는 것이 묵시신학의 관심이죠. 한 떠 두 때 반때를 지나서 정한 끝이 이른다. 또한 단12장을 읽었습니다마는 1350일을 지나고....학자들에 의하면 정한 때는 더 기다려야 될 수 있다. 그리고 1335일이 지나면 또 어떻게 되느냐, 임박한 종말론. 그래서 이 종말의 때를 확정하는 사람이 있고 세상의 현실을 도피하는 사람도 있는데 폴핸슨은 이것을 영지주의라고 했어요. 1) 도피적인 묵시사상은 묵시운동이라고 했어요. 묵시사상에도 운동권이 있어요. 예언자도 운동권이 있는데 묵시사상의 운동권은 현실에서 도피해서 게토를 만들어 공동체를 만드는, 쿰란 공동체가 대표적인 공동체고. 우리나라에도 90년대 초에 다미선교회라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그러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이 묵시운동쪽으로 가서 언제오니까 우리는 재산을 팔아 금욕생활을 하면서 오는 종말을 기다려야 한다는 게 일종의 영지주의다. 노스티씨즘, 노스티ㅆ즘을 수많으 얼굴을 갖기ㅗ 있다. 우리 교회안에서도 묵시운동이 나타나서 목회자들이 신학적으로 목회하는 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우리 목사님은 예언을 못하고 힘이 없다. 이런 영지주의적인 운동들이 현실교회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다니엘은 결코 묵시운동쪽으로 가지 않았어요. 다니엘은 인내/기다림으로 가고 있죠. 요것이 묵시신학의 중요한 점이죠. 지연된 재림. 신약에서도 지연된 에쑤의 재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계시록, 막13, 마2장등이 구약의 묵시신학과 연결된다. 그 예언은 지금까지 되풀이 되면서 제해석되고 있다. 예언신학에서만 머물러있음녀 안되고 묵시신학의 기다림. 종말의 재김이 뭐냐? 비젼인데 하나님이 직접 천사들을 통해 묵시자에게. 연계가 중요하죠. 묵시운동하시는 분들으 대개 마귀나 귀신, 천사에 댕나 감각이 탁월하죠. 묵시신학은 다니엘에 있어서 천사들이 등장하고 요한 계시록도 마찬가지죠. 비젼의 중요한 내용은 초월과 내재. 역사에 있어서 초월적인 내재. 요것이 지금 묵시신학의 비젼이다. 우리가 비젼을 갖어야 현실적으로 많이 이야기하는데 구약에서의 비젼은 하나님의 내재와...그런데 다니엘서에 봄녀 결코 내재를 놓치지 않는다, 바벨론과 페르시아의 제국, 하나님의 반대제국에서 총리를 했다, 어용하니냐? 그러나 초월적인 하나님에 대한 역사감각을 인내함녀서 기다리는 것이 묵시자들의 칼라다. 묵시적인 역사의식이 중요합니다. 구약신학은 그것을 각 시대의 강조점은 다르지만 그것을 통전적으로 우리가 받을 수 있ㅇ야 된다. 그리고 전체적인 연관성을 갖어야 한다. 다 자기 칼라가 다르게죠. 그러나 전체적으로 통합해서 온전한 자리로 가기 위해서 묵시신학적 의식도 중요하다. 현실속에서 묵시자는 상황이 호전되면 역사참여죠. 묵시자는 현실의 상황이 호전되면 현실역사의 참여로 갈 수 있는 자리가 남아있죠. 왜냐하면 내재를 뚫고. 그런데 다미 선교회는 현실로 ㄷ르어오지 않아요. 가출하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자리를 지케야 되요. 바벨론이든지 페르시야든지. 부활에 대한 소망,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 예수 재림에 대한 소망, 우리 장로교 설교자들은 예쑤 재림에 대한 설교를 잘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총신대는 예쑤 재림의 설교를 자주 하더라구요. 우리는 맨날 시사평론가 같은 설교많이 하죠. 신문에 보면 어저고 저쩌구. 총신대 사람들은 재림에 대한 설교를 많이 해요. 역사를 보는 눈도 예언자적인 역사관만이 아니다. (남종범 아저씨 질문, 너무 어려워서 받아치지 힘듬) 모순된 거 같지만 역동적인 통일성을 이룬다. 그거는 말장난 아니냐? 아니에요. 우리 생명의 원리만 보더라도 호흡이 끊어짐녀 죽는다고 하죠? 내재는 숨을 들여주는 겁니다. 안으로 집어넣야 하니까 내재만 하면 죽어요. 초월은 내재를 비워야 한다. 헤헤헤헤헤헤헤. 초월과 내재(코고는 소리가 나) 살아있는 동안은 증거다. 생명의 원리에요. 그런데 이걸 자꾸 한쪽으로만 몰고가니까 문제에요. 이해가 안되지. 생명의 원리는 완전히 정반대되는 것처럼 보이는 원리의 긴장의 통일성이 있어요. 그런데 독일할아버지는 숨을 술때는 어떤가만 봐요. 내쉬는 것도 봐야 하는데. 통합적인 긴장관계에 대한 이해까지 가야 되요. 이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숨을 쉬어야 해요. 논리적인 함정에 빠지지 말고 우리가 생명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일생동안 구약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시험에 대해 잠깐. 먼저 시험에 들지 마시라는 말을 하고. 강의한 중에서 물론 물어보는 말있고. 정규남씨 책에서 읽은 내용. 또 챠일즈의 책에서도 물어보고.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만큼 알고 준비하시고 우리 장신대가 부족한 점이 세계적으로 독서량이 부족해요. 교수도 부족하고 학생들도 부족해요. 그 점을 어떻게 극복하는가가 중요해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말을 잘해도 독서량이 많은게 중요해요. 여러분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거에요. 저도 그래요. 해외에 나가보니까 구약학자들이 책을 읽는 것과 내가 읽는 것이 상대가 안되요. 여러분들이 꼭 생각하시고 자기가 공부한다, 책읽는거지. 책안읽으면 도움이 안되요. 믿음을 들음에서 나기떠문에 강읨나 드러도 어느정도 틀을 잡히지 않느냐 기대는 하지만 좌우간 책을 많이 ㅇ릭으시도록. 뭐 다른 질문은 없죠. (비반에서 준비한 선물입니다.) 아이고 제가 선물을 드려야 되는데 무슨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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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9페이지
  • 등록일2002.10.16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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