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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불교문화가 융성했던곳으로 수많은 문화유산을 안고 있다. 현재 실상사 백장암 3층석탑을 비롯한 국보 7점, 그리고 실상사 수철화상 능가보월탑을 비롯한 보물 26점, 천은사 나옹화상 원불감을 비롯한 지방문화재가 다수 있다.
너무 기억에 남는 등반 이어서 겨울의 지리산 사진 하나 올린다.
비록 노고단 까지는 등반 하지 못했지만 이곳 역시 2번 이나 왔던 곳이라 큰 아쉬움은 없었다.
대학교 들어와서 그래도 뜻 깊은 답사를 한 거 같아 기분이 좋다. 다만 작년에 학교에서 졸업여행으로 왔던 곳이고 가족끼리도 왔던 곳이라 색다른 맛은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다. 이런 기회가 종종 주어진다면 만사를 제쳐두고 답사를 따라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이유는 이번 답사를 통해 현장 학습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기 때문이다.
너무 기억에 남는 등반 이어서 겨울의 지리산 사진 하나 올린다.
비록 노고단 까지는 등반 하지 못했지만 이곳 역시 2번 이나 왔던 곳이라 큰 아쉬움은 없었다.
대학교 들어와서 그래도 뜻 깊은 답사를 한 거 같아 기분이 좋다. 다만 작년에 학교에서 졸업여행으로 왔던 곳이고 가족끼리도 왔던 곳이라 색다른 맛은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다. 이런 기회가 종종 주어진다면 만사를 제쳐두고 답사를 따라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이유는 이번 답사를 통해 현장 학습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