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대중예술작품과 성취에 대하여 -영화작품을 중심으로-:영화배우

목차

[1] 서론

[2] 여명의 출연영화 분석
1) 반생연
2) 유리의 성
3) 첨밀밀

[3] 여명의 대중예술에 대하여
1) 여명의 출연 영화작품
2) 여명의 출연 드라마
3) 여명의 음악앨범 출판현황

[4] 결론

주해
참고문헌

본문내용

저는 감히 그의 여자친구가 될 수 없지요. 이 사람은 가요팬이 너무 많아요.대륙에서도 항상 한 떼의 여성 가요팬들이 따라다녀서,만약에 진짜로 그와 함께 가깝게 지내면,반드시 이런 여자팬들 때문에 죽도록 미워하게 될 것예요." 이상의 자료는 時代電影 (1997년제5기) 4쪽에서 인용.
(8) 여기서 극중 '祝鴻才'는 중국어 발음으로 '貯鴻財' 또는 '貯弘財'와 같아, 제작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축홍재(이하 '홍재'로 약칭)'를 돈만 많은 인물성격으로 설정하기 위해서 이름도 이같이 작명한 것으로 보여진다.
(9) 갈우가 半生緣 시나리오와 장애령(張愛玲)의 원작에 대하여 어떤 관점이 있는 지 물어보았을 때에 갈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먼저 시나리오를 보고,후에 소설을 본다. 시나리오가 잘 쓰여져서 비교적 원작에 충실하였으며,어떤 부분은 더욱 매우 다채롭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나는 이런 드라마에 가까이할 생각이 없었으니,유사한 역할을 나는 이미 過年 , 圍城 에서 연기한 적이 있기 때문에 다시 경험하여야 한다는 것이 어려웠다. 배우가 되면 자신을 반복하기를 스스로 실험하는 것이니, 항상 관중들에게 몇가지 새로운 예술적 이미지를 남기려고 하는 것이다. 허안화(許鞍華)감독은 줄곳 게속적으로 내가 연기하기를 요구하여 내가 사양할 수가 없었다."
(10) 현재 홍콩을 대표하는 여성감독으로 홍콩대학 졸업 후 방송국에서 PD로 일하다가 1981년 뉴욕대학에서 영화제작 공부를 다시 시작, 졸업작품인 <불법이민>으로 영화제에서 감독 상을 받으며 데뷔. 이어 1987년에 <가을날의 동화>로 5개 부문에서 수상, 1996년에는<송가황조>로 홍콩 금상장을 수상한다.
(11) 홍콩의 원로가수.그는 '정이건의 양아버지'라고 불리울 만큼 정이건을 아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자로 정이건,하가리와 엽패문 등이 있다. 하가리와 엽패문은 1998년12월31일에 거행된 신성 경폭시상식에서 신인상 금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12) <流行音樂手冊>(上海,상해음악출판사,1998) 202쪽.
(13) 이 <微風之前>은 박자가 매우 경쾌하며 유럽대륙의 색채를 띈다. 東周刊 (1996년7월11일)자료 를인용. (http://www.geocities.com/Hollywood/Hills/4087/ART-3.JPG?).
(14) 東周刊 (1996년7월11일)자료 인용.
(15) 유유진이 한국어 작사를 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너를 처음 봤을때 사랑인줄 몰랐어/스쳐지나는 그런 사람인줄 알았지/따쓰한 눈빛도 좋은 느낌도 나의 마음을 넌 열었지만/자신이 없었어 누군가를 다시 내가 사랑하게 된다는게/니가 있으면해 내마음 기댈 수 있는 곳에 니가 있어/함께 웃어줄 함께 느껴줄 그런 사람이 너였으면해/ 니 마음 아직은 내게서 멀리 있는걸 알아 기다릴께/우리 사랑은 이제부터가 시작인걸 잊지마 넌 혼자가 아닌걸./좋은 추억만으로 기억되는 사람이/내게 있다면 그건 너라고 생각했어/없는줄 알았지 나와 이렇게 많은 생각이 같은 사람은/세상을 살면서 한번은 만나지 그 사랑을 나는 만난거야/".
(16) 신성방송국의 '신성경폭남자가수상'은 유덕화가 '신성경폭여자가수상'은 정수문이 수상하였다. 유덕화는 그밖에도 곡이 '신성경폭(최고)국어곡'을 수상하였고,'98신성경폭가곡'10곡으로 유덕화의 <그대는 나의 여인(是我的女人)>도 1곡으로 선정되었다. 장학우는 신성이 방송곡을 돈을 받고 팔았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한 적이 있어 좋지 않은 수상결과가 나왔다는 구설수에 올랐지만,그러나 여명은 Leon은 "매 시상식에서의 시상 기준은 다르다. 나는 그 결과를 존중한다.(http://user.alpha .co.kr/~lesjin/990101/ 990101.htm)" 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17) 우리말은 유유진이 작사를 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거짓말 처럼 들릴지 몰라 아직도 너를 못잊었다면/넌 모를꺼야 멀리 있어도 니 소식을 내가 듣고 있는걸/행복하단 말도 누군갈 니가 만났단 말도 정말 미안해/내겐 너무 힘들었어 내맘 알겠니?/ 믿을수 없어 나는-- 날 잊고 니가 살아간다는 말을/ 말해줘 잠시 멀리 있을 뿐인걸 이런 사랑 다신 없을꺼라고/ 내게 돌아와 다시 내가 필요할 땐 언제라도 괜찮어/너만을 사랑해 널 안고 다신 놓치 않을께/너만을 사랑해 널 안고 다시 놓치 않을때 널기다릴께".
(18) Leon & Angela 마이애미 약속편.
(19) <이렇게 좋은 날에(今天的天氣好)>[미국 코튼 마크] 유유진 작사에 최성욱이 작곡하고 최현우가 편곡하였다.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렇게 좋은 날에 내마음은 울적한걸/누굴찾고 싶었지만 무슨말을 해야하는지/지금껏 오랫동안 너무 많이 힘겨웠어/떠나있던 사람들의 추억들이 그리워져가네/그리운 이름도 하나둘씩 지워져/어느새 친구도 점점 사라지네//그래 난 원했었지 세상속에 모든걸 걸며// 언제나 늘 생각했어 외로움은 상관없다고//하지만 잊고 있었지 그대 내게 있음을//이제야 사랑할 수 있어 늦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아갈까 사랑했떤 그 사람들 //그땐 많이 아팠지만 희미해진 기억뿐인걸 //이렇게 좋은 날엔 너를 품에 안고 싶어 //아무것도 필요없어 언제나 넌 내 전부였어//지나간 모든건 추억속에 던지고//이제 나 약속해 너만 사랑할께//.
<참고문헌>
流行音樂手冊 (上海,상해음악출판사,1998) 202쪽.
東周刊 (1996년7월11일)[http://www.geocities.com/Hollywood/Hills /4087/ART-3.JPG?]인터넷자료.
<葛優話說 半生緣 >( 時代電影 1997년제3기),8-9쪽
時代電影 (1997년제5기) 4쪽
http://www.hitel.net/∼violetng/
http://www.inote.com/∼ddoja/
http://www.geocities.com/Hollywood/Set/7914/happy.htm
http://www.cholian.net/∼m203
http://my.netian.com/∼ribit
http://www.escreen.co.kr∼/∼leslie/films/the_moonlight_expre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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