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 대상 IS 관리 핵심이슈,기사위주(시스템개발 비즈니스,IT)

목차

CIO 대상 IS 관리 핵심이슈,기사위주(시스템개발 비즈니스,IT)

IT=비즈니스
▶ 최고의 정보시스템 이슈
▶ 아주 중요한 태동 기술
▶ 시스템 개발 노력
▶ 외부위탁 동향
▶ 비즈니스에 대한 기술의 영향
이동 기술을 향하여
지구촌의 다양한 정보기술 단계
데이타의 웹 출판 쉬워져

본문내용

올해 핵심 태동 기술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조만간 커다란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다.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기술 혁신 곡선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CIO는 인터넷 외에도 이들 기술과 도구에 눈을 돌려야만 한다. 그러나 이처럼 다양한 특정 기술에도 불구하고 다음 2가지는 확실하다. 우선 우리가 기술 혁명의 세 번째 단계를 통과하고 있음에 따라, 기술을 알지 못하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정보기술을 기업 전략의 권능부여자로 확고하게 믿고 있는 성공적인 기업조차 성공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갈수록 더 어려워 질 것이란 점이다.
지구촌의 다양한 정보기술 단계
정보기술은 보편적인 사항이다. 그러나 살고 있는 지역에 따라 정보기술의 역할과 단계는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CSC는 북미 CIO뿐 아니라 유럽(121명)과 아시아/태평양(154명)의 정보시스템 중역들도 조사했다. 이 3개 지역은 여러 면에서 유사성을 보였지만, 많은 중요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이 달랐다. 일례로 5개의 최대 이슈중 1, 2위에 대해서는 3개 지역이 모두 같았다. 즉 3개 지역 모두 ‘정보시스템과 기업 목표 정렬’ 및 ‘데이터의 조직과 활용’을 꼽았다. 그러나 나머지는 대부분 달랐다. 북미의 경우, ‘경쟁력 돌파구로서 정보기술 사용’, ‘정보기술의 발전 활용‘, ‘고객, 공급업체, 파트너를 전자적으로 연결’ 등을 5위권으로 선정했다. 반면 유럽은 ‘교차 기능적 시스템 수립’이 공동 2위로, ‘정보시스템 비용 절감’이 4위, ‘고객, 공급업체, 파트너를 전자적으로 연결’을 5위로 선정했다. 그리고 아태의 경우, ‘시스템 통합’이 3위, ‘교차 기능적 시스템 수립’이 4위, ‘정보 설계도 만들기’가 5위였다.
시스템 개발 분야의 경우, 아태의 응답자(29%)는 유럽(17%)과 북미(20%)보다 오래된 중대형 시스템 교체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고객 서비스, 영업, 유통이 북미와 유럽의 신규 시스템 개발에서 3개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꼽힌 반면, 아태는 고객 서비스 지원, 재무, 유통을 꼽았다. 재무 시스템 개발의 경우, 북미는 8위, 유럽은 4위였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접근법에 있어, 유럽은 자체 구축을 더 선호했으며, 아태는 유럽과 북미보다 사용자화를 최소한으로 요구하는 상용 패키지 구현을 선호했다. 새로운 시스템 비용 면에서, 유럽은 북미와 아태보다 더 많이 투자하고 있다. 이것은 유럽의 시스템 자체 구축 선호 때문으로 보인다. 더욱이 북미와 아태가 비즈니스에 대한 새 시스템의 최고 영향으로 효율성 증대를 꼽은 반면, 유럽은 이것을 3위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3개 지역 모두 많은 응답자가 일부 정보시스템 활동을 외부위탁하고 있으며, 이중 13%는 추가 외부위탁을 올해 계획하고 있거나 고려중이라고 대답했다.
데이타의 웹 출판 쉬워져
데이타베이스, 데이타 마트, 데이타 웨어하우스 등에 있는 정보를 인트라넷에 가져오기는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링귀스틱 테크놀러지社의 ‘익스포우즈’는 데이타베이스 관리자가 메타 데이타를 포함해 모든 데이타베이스 정보를 매일의 비즈니스 언어로 웹에 출판를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잉그리쉬 위저드 웹/서버’는 사용자가 일상의 비즈니스 언어로 데이타베이스에 질문하며, 이들 질문을 자동으로 SQL로 번역해 네트웍에서 정보를 찾은 후 데이타를 HTML로 변화해 브라우저로 읽을 수 있게 해 준다. 양 제품은 텍스트와 데이타 양쪽을 모두 다 잘 찾는 탁월한 검색엔진인 알타비스타와 연동돼 작동한다. 질문 결과는 원이나 막대 그래프 등으로 나타나며, 자동하는 질문은 언제라도 연결될 수 있도록 긴급연결고리로 나타난다.

키워드

CIO,   IS,   시스템개발,   비즈니스,   외부위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