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업]모바일 결제,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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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모바일 커머스(Mobile Commerce)의 정의

Ⅱ. 본론
1. 모바일 금융의 개념
2. 모바일 금융의 유형
(1) 직접적인 금융서비스
1) 모바일 뱅킹
2) 모바일 주식거래
3) 모바일 결제
4) 모바일 화폐
(2) 비직접적인 금융서비스
1) 모바일 복권
2) 모바일 쿠폰
3) 모바일 티켓
3. 모바일 금융의 발전배경
4. 모바일 금융의 진화 과정
(1)제 1기 ; 정보조회 중심의 모바일 금융서비스
(2) 제 2기 ; 휴대폰 결제서비스로 지불수단으로 진화
(3) 제 3기 ; 무선통신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광지불 서비스
5. 이동통신사별 제공 서비스와 특징
(1)KTF
(2)SK텔레콤
(3)LG텔레콤
6. 모바일 현금인출
7. 모바일 결제서비스 사례
8. 모바일 결제의 문제점
9. 관련 업체와의 마찰
(1) 이동통신사 vs 신용카드사
(2) 이동통신사 vs 은행
(3) 이동통신사 간의 협력과 경쟁
스마트카드(모바일 카드)
10. 모바일 결제시스템의 전망

III. 결론

본문내용

특히 새로 휴대전화기를 살 때 상당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SK텔레콤은 삼성 LG 외환 하나 한미은행 등 5개 카드사와 제휴해 ‘모네타(Moneta)’ 카드를 내놓았다. 전자화폐 기능은 물론 ‘OK캐시백’ ‘TTL’ ‘리더스클럽’ 등 SK텔레콤의 멤버십 카드기능까지 합쳤다. KTF는 국민카드, 몬덱스코리아와 함께 신용카드와 전자화폐 기능을 합친 ‘KTF 멤버스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LG텔레콤은 LG카드와 제휴해 M플러스 카드를 내놓았다.
손톱 크기 만한 IC칩 안에 담긴 사용자 정보와 여러 가지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신용카드는 물론 직불카드 교통카드 의료보험카드 사원증 등을 카드 한 장에 통합해 쓸 수 있다. 국내에는 현재 K캐시 몬덱스카드 V캐시 A캐시 등 5종의 스마트카드가 나와 있다. 휴대전화 업체인 SK텔레콤과 KTF는 스마트카드와 휴대전화망을 통합한 모바일 카드를 내놓았다.
전자화폐 가운데 IC형 스마트카드가 주목받는 이유는 오프라인 상에서는 기존의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고 온라인 결제에도 손쉽고 안전하게 쓸 수 있기 때문. IC칩 안의 정보는 복제가 어렵고 거래정보를 중간에서 가로채는 일도 불가능해 카드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
스마트카드 어떤 게 있나=마스타 카드사가 주도하는 몬덱스 카드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카드. 지난해 6월 시범 서비스를 통해 서울 코엑스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약 2만3000여장을 공급했다. 올 들어서는 국민카드와 함께 '트레이드패스 카드' 를 선보였다. 연말까지 PC방 놀이동산 인터넷쇼핑몰 프랜차이즈 등을 통해 200여만 장의 카드를 보급할 계획.
국내에는 몬덱스 외에도 금융 결제 원의 K캐시, 비자카드와 SK텔레콤, 삼성물산 등의 비자캐시, 삼성-LG-국민카드 컨소시엄의 A캐시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업계는 스마트카드 상용화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연말까지 500만장 이상이 발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카드가 결합한 모바일 카드=SK텔레콤은 삼성 LG 외환 하나 한미은행 등 5개 카드사와 제휴해 모바일 스마트카드인 '모네타' (Moneta)를 선보였다. 전자화폐 OK캐시백 교통카드 등 기능에 SK텔레콤 멤버십 기능까지 한 장의 카드에 합쳤다.
KTF는 국민카드 및 몬덱스코리아와 제휴해 신용카드와 전자화폐 기능을 담은 KTF멤버스 카드를 발급한다. LG텔레콤도 LG카드 및 시중은행 5∼6곳과 제휴해 모바일 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모바일카드는 평소에는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고 카드 리더기를 통해 휴대전화와 연결하면 각종 온라인 거래에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는 카드 리더기나 IC칩을 내장한 휴대전화기도 나와 휴대전화 전자상거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스마트카드 호환성도 좋아진다=스마트카드가 대중화하고 있지만 업체별로 규격이 달라 호환성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스마트카드마다 규격이 달라 가맹점들의 결제단말기나 소비자용 카드리더기를 발급업체에 따라 다르게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따르고 있는 것.
종류가 다른 스마트카드를 호환해 쓸 수 있는 표준단말기는 내년 하반기부터 보급될 예정이다. 윤석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책임연구원은 "기존의 신용카드는 개인간 거래의 지급수단으로 쓸 수 없는 등 제약조건이 많고 보안상 문제가 있는 반면 스마트카드 같은 전자화폐는 전자상거래는 물론 소액지불이나 개인간 지불에도 쓸 수 있어 보급 전망이 밝다" 고 밝혔다.
10. 모바일 결제시스템의 전망
M-commerce는 기존의 유선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와 달리 각종 거래에 휴대전화기나 PDA같은 무선단말기를 사용하는 전자상거래. 전문가들은 조만간 무선 전자상거래 시대가 활짝 열려 적어도 4∼5년간은 M-commerce 산업이 번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따르면 2005년을 기점으로 전세계 무선인터넷 사용자가 15억 명을 넘어 관련 시장규모도 2000년보다 20배 커진 26조원에 이를 전망. 한국의 M-commerce 시장규모도 이 때쯤이면 3조원에 이를 것이란 예상이다.
최근 들어 모바일뱅킹이나 계좌이체, 쇼핑몰 대금결제 등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이들은 은행과 신용카드사, 보안업체 등과 제휴해 단말기로 은행계좌의 잔액과 거래명세를 조회하고 송금이나 현금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하고 있다. 증권사와 연결해 주식시세를 조회하고 바로 바로 거래도 할 수 있다.
올 들어 보안과 암호화 인증 등 유선 인터넷 전자상거래 분야의 기술이 잇달아 무선인터넷용으로 전환되는 것은 M-commerce 대중화의 청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전문가들은 M-commerce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서비스들이 잇따라 등장함에 따라 M-commerce의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III. 결론
지금까지 다양한 모바일 금융의 형태를 살펴보았다. 우리 나라가 무선 인터넷서비스를 시작한 지 3년만에 다양한 모바일 금융의 형태는 모바일 관련 기술 진화와 더불어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모바일 관련 기술은 모바일 기기가 지불수단, 지불경로, 지불매체로 고도화됨에 따라 특히 개인신용정보 인증을 얼마나 쉽게 하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발달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기에 휴대폰에서 버튼을 통해 개인신용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에서 휴대폰 내의 바코드인식, IC 내 정보저장, 모바일 전자지갑 내의 정보저장, 적외선 방식, 생체공학 기술을 적용한 홍체 인식, 고주파(RF) 인식 등으로 발전해 왔다.
특히 지금까지 취약했던 모바일 보안기술의 발전이 모바일 금융의 확대를 이끌어갈 것이라 예측해 본다. 모바일 보안은 그 동안 이동통신사 중심으로 자사의 독특한 보안 프로토콜을 사용해 왔으나 최근에는 무선인증기관이 등장해 서비스를 개시함으로써 모바일 보안은 거의 유선 보안 수준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향후 M-commerce의 성장에는 모바일 금융이 그 핵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모바일 금융의 발전은 삶의 질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아주 매력적인 도구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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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8.31
  • 저작시기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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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2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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