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윤윤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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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eo 윤윤수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C E O (Chief Executive Officer) 란?

2. 내가 C E O 윤윤수를 택한 이유

3. C E O 윤윤수의 대하여

4. 윤윤수의 학창시절

5. 윤윤수의 사회의 첫 발

6. 윤윤수의 본격적인 시작

7. 윤윤수의 화승 이사로의 시작

8. 윤윤수가 화승을 그만 두고

9. 윤윤수의 필라 코리아 시작

10. 필라 코리아 CEO 윤윤수의 경영철학

11. 윤윤수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내수시장의 인력을 스카우트해야 했다. 윤윤수는 경력사원들은 두가지 측면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장점인 필요한 부분의 노하우와 단점인 노하우 속에 나쁜 면도 함께 가지고 온다는 것이다. 이것은 신입 사원한테도 전염시킬수가 있으니 처음 2년동안 스카웃 한 인원 중에 나쁜면을 가지고 온 사람들을 다 추려내서 과감하게 짤라 버렸다.
이런 필라의 사원은 "청렴한 직원", "유연한 사고를 가진 직원", "자기 계발을 하는 직원"이다. 그리고 제품 개발에는 예산을 정하지 않고 무한정으로 쓰게 만든다. 그 대신 예산을 투자한만큼 성과가 없으면 과감하게 짤라버린다. 그리고 품질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인건비가 산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생산한 것은 싸지만 품질이 좋지 않다. 이 것을 팔 경우 당장의 이익을 낼수 있지만 나중에 고개들이 사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윤윤수는 재고관리에도 신경을 쓴다. 시즌 말에 재고가 얼마나 있느냐가 비용을 얼마나 줄이냐가 판가름이 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라는 노 세일 정책을 고수한다. 왜냐하면 시즌 말에도 재고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라는 95퍼센트가 하청업체이고 5퍼센트가 수입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청업체의 관리가 중요한데 여기에서는 인센티브로 제품 품질이 좋으면 5퍼센트를 더주고 안 좋으면 계약 해지이다. 여기에서 품질이 좋다는 것은 애매하다. 하지만 윤윤수는 모든 것을 전산화 시켜서 어느 공장 제품의 리콜 건수 등을 모두 전산화하여 이를 근거로 인센티브를 준다. 그러니 공장들은 품질 관리에 열심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필라는 제품이 좋아 이미지가 높아져서 좋고 공장은 돈을 더 받아서 좋고 매장은 물건이 잘 팔려서 좋고 이게 윤윤수의 경영이다.
그리고 영업분야에서는 칼이다. 대리점을 개설할 당시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청와대가 청탁해도 대리점은 NO라고 한다. 매장의 인테리어나 정리정돈 모두 필라 이미지에 맞게 관리를 해야 된다는 것이다. 물론 필라 이미지에 맞게 되어있으면 이윤을 더주는 방식으로 대리점과 관계가 원활하고 방법은 본사 직원들이 대리점에 수시로 들러 체크하여 나중에 그걸 점수로 매겨 이윤율을 정한다. 이런 방법으로 대리점을 운영하니 대리점 사장들은 더욱더 열심히 한다.
그리고 윤윤수는 전산화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윤윤수는 내수작업을 시작할 때 전산화에 전력을 기울렸다. 모든 관리에 필요한 것이 전산화라는 생각에서이다.
그리고 윤윤수는 모조품도 때로는 득이 된다고 생각한다. 모조품은 인기 있는 브랜드에만 생기고 모좀품이 있다는 것은 그 브랜드 이미지 관리에도 어느 정도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윤윤수는 애프터 서비스도 신경을 썼는데 품질에 문제가 있으면 3일 이내에 해결을 해드린다는 약속과 고객의 잘못도 애프터 써비스를 한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고객의 잘못도 애프터 서비스가 된다. 이것은 상상도 못할 써비스인 것이다. 그리고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편지와 자그마한 선물을 함께 보낸다. 그리고 윤윤수는 CEO는 모든면에서 모범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아직도 출근을 7시 40분에 하고 있다. 그리고 필라는 텔레비전 광고를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왜냐하면 텔레비전 광고는 효과가 적다고 윤윤수는 판단해서이다. 그리고 윤윤수는 깨끗한 경영을 원칙으로 한다. 모든 것을 전산화 시켜 모든 사원이 다 볼수 있도록 하여 사원들도 회사 사정을 다 알수 있도록 하였다.
11. 윤윤수에 대한 나의 생각
처음에는 어떻게 하면 돈을 그렇게 많이 벌까 막연한 생각이였다. 하지만 역시 사람은 성실하고 착하고 부지런하면 언젠가는 빛을 볼수 있다는 것을 윤윤수 CEO는 보여주었다. 비록 내가 그 사람의 일부만 보고 이야기 하지만은 그 사람은 남들이 할수 없는 수입을 정확하게 신고를 하였고 자신 있게 자기의 경영방식을 남들에게 말하였다. 그리고 회사의 재무 관리 및 모든 사항들을 전산화 시켜서 사원들도 다 볼수 있도록 하였다. 이점들을 본다면 이 사람은 적어도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은 아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윤윤수는 돈을 많이 번다고 많이 쓰는 스타일도 아닌 것같다. 자기의 유일한 취미가 골프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리고 자기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아내라고 한다. 이 말에서 저사람은 참 가정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다른 경영인들 아니 오너들을 보라 어떻게 하면 세금을 덜낼까 그러는데도 윤윤수는 당연히 번만큼 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의리를 지킬줄 안다. 자기를 도와준 사람을 절대로 잊지 않았으며 보답을 꼭한다. 유아교육이 왜 필요한지 여기서 알수있다. 윤윤수는 어례을 때 아버지의 영향이 아주 크다. 내가 과연 그 과정을 거치면서 300만원이라는 뇌물을 받았다면 아니 보통사람들이면 거절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200만엔 이거 마저도 일반 사람들은 거절하기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윤윤수는 아내의 한마디에 이것을 거절하였다. 그 만큼 아내를 존중하였고 떳떳하게 살자는 마음에서 윤윤수는 거절한 것같다.
그런데 저는 윤윤수의 책중에 "내가 연봉 18억원을 받는 이유"라는 책을 읽으면서 이사람은 은근히 자기 자랑을 많이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재미있고 포기할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례을 때 부모님들을 빨리 여의고 그래도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굳굳히 살아와서 대기업의 CEO가 된 윤윤수는 참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훈이 성실, 정직, 공정하자이다. 참 윤윤수다운 가훈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 가훈에 맞게 윤윤수는 삶을 참 정직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살았던 인물로 존경 받아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좌우명이 최선을 다하자이다. CEO윤윤수는 아주 멋진 남자라고 생각이 든다. CEO는 사업수완만으로 되지 않는 것같다. 그 만큼 노력하고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고 사업수완도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CEO로 나아가게 된다면 이사람을 본받아야 되겠다. 정직 이 흔한 말이 나도 모르게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기본적인 것으로 해서 성공을 한 윤윤수 CEO 는 한마디로 말하면 닮아가고 싶은 사람이다.

키워드

윤윤수,   휠라,   fila,   ceo,   연봉
  • 가격1,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3.10.11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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