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베니건스 분석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I. 서론

II. 베니건스 발전
1. 회사소개
2. 베니건스 비전
3. 베니건스의 기원
4. 베니건스의 연혁
6. 베니건스 매장 현장
7. 베니건스 문의 전화 안내

III. 베니건스 매장
1. 입지성
2. 첫이미지
3. 매장분위기
4. 응대 서비스
5. 가격
6. 음식 맛
7. 청결성

IV. 메뉴

V. Membership Card
1. VIP Platinum Card
2. VIP Gold Card
3. Bonus Card

VI. 마케팅 프로그램
1. 런치 보너스 카드
2. 디저트 보너스 카드
3. 타임 크런치 런치
4. 온라인 쿠폰
5. 베니건스 쿠폰 이용
6. 베니건스의 제휴 카드
7. 베니건스 이용법
8. 기타

VII. 베니건스 평가

VIII. 결론

본문내용

말하자면 ‘대박 터진’ 패밀리 레스토랑인 것 같다. 95년 말 대학로에 1호점을 낸 후 5년 만에 국내 외식업체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베니건스. 튀는 음식점 뒤에는 역시 튀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VII. 베니건스 평가
기본평가(CS회원평가 330명)

★★
★★★
★★★★
★★★★★

26
14
42
104
144
분위기
22
12
44
121
131
서비스
2
1
7
18
9
청결도
24
10
26
157
113
매장특성
가 격
5천원이하 0
만원이하 0
2만원이하 4
3만원이하 17
3만원이상 16
고객층
10대 0
20∼25세 10
25∼35세 16
35세이상 0
나이무관 11
용 도
회식,단체 5
가족모임 6
데이트 18
특별한날 8
어른모임 0
VIII. 결론
호텔 외식 서비스를 배우는 우리로서는 서비스를 누구보다 더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또 위의 내용을 조사하면서 우리는 베니건스에서 서비스가 무엇인가를 다시 알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고, 처음으로 서비스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CF와 잡지에서 베니건스를 알게 되어서 꼭 한번 가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안타깝게도 대구에는 베니건스 매장이 없었다. 그러나 2001년 동성로점이 대구백화점 맞은편 버거킹 2층에 새로 오픈 했다. 한번 꼭 가고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좀처럼 가보지 못했는데 외식사업론 조별 리포트를 위해 베니건스를 가보기로 했다. 이 곳은 매장 이름도 미국의 도시 이름들을 본 따 도곡점은 달라스, 청담점은 시카고, 종로점은 LA 등으로 붙여져 있어 색다른 맛이 난다. 또 기본 컨셉에 알맞게 인테리어도 짙은 브라운과 초록을 기본 색깔로 하고 있으며 미국풍의 앤틱 소품들이 생동감을 주는 것 같다. 베니건스는 외부로 연결된 계단을 통해 2층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고 건물내부는 약 100평을 넘고, 테이블수도 70테이블 정도 갖추고 있고, 화장실도 남, 여 화장실 2곳을 갖추고, 그 옆은 조금한 칵테일바 같은 곳이 마련되어 있었다. 베니건스의 내부는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었다. 대체적으로 베니건스는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천장을 보면 배관이 보이고 그 위를 그냥 검은 페인트 칠만 하고 컬러풀한 유리전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그리고 2002월드컵은 맞이하여 대구에 많은 외국인이 방문해서인지 베니건스에도 외국인이 눈에 띄게 많았고, 젊은층의 손님들도 많았다. 세팅되어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았는데 우리 같은 대학생들이 선뜻 먹어 볼 수 없는 가격대의 메뉴들뿐이라서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할인카드 덕분에 조금 안심하며 메뉴를 골랐다. 이 곳의 메뉴는 미국 웨스턴 스타일, 멕시코, 이탈리아식 등으로 나뉘어진 100여 종의 음식과 259여 종의 음료가 구비되어 있으며, 마요네즈를 바른 빵에 햄과 베이컨, 칠면조, 스위스 치즈,아메리칸 치즈, 양상치, 토마토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인 '클럽', 바베큐 버터를 발라서 구운 뉴욕 스테이크, '뉴욕스트립', 화이타 양념의 닭고기와 새우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멕시칸요리인 '치킨앤 슈림프 콤보' 등이 많이 찾는 음식이라고 했다. 또 외식업체 최고의 서비스 " 눈높이 맞춤 서비스 " 진짜 주문을 받는 종업원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주문을 받아 주었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한 음식이 15분 이내에 나오지 않으면 무료로 제공되는(종로점 제외) '타임 크런치 런치', 1천원 당 1점씩 적립되어 누적 점수에 따라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카드와 현금 결제 모두 해당) '밀레니엄 보너스 카드' 등 회원들에게 주는 혜택도 많이 있으니, 잘 활용하면 맛있는 음식을 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 좋았다. 그리고 주문을 받은 동시에 주문한 음식이 15분만에 나오지 않으면 우리가 지불할 돈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한번 해봤는데 역시나 음식은 15분 이내에 나와버려서 아쉬웠다. 베니건스의 음식은 외국인 식성에 맞춘 것이라서 그런지 기름기가 많고 매우 느끼했지만 맛있게 먹었다. 우리는 건물구조와 테이블 등 사진을 찍기 위해 점장님을 불렀지만 안 계신 관계로 베니건스 서비스 매니저에게 양해를 구했다. 매니저는 그 전에 예약을 하고 왔더라면 좋았을 거라며 못미더운 듯 퉁명하게 주의할 점을 일러주고는 가버렸다. 그런 매니저를 보고 그 냉정함에 가슴이 아파 왔다. 마지막으로 화장실에 가 보았다. 화장실에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몇 가지 물건 등이 잘 갖추어져 있었고, 매우 청결하고 깨끗했다. 정말 화장실만큼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어느 외식사업체를 찾아가든지 빠질 수 없는 게 종업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이다. 그러나 매니저의 매정함에 상처받았지만 종업원들의 친절함으로 베니건스는 친절하고 좋은 외식업체로 내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러나 반갑게 인사하는 것은 정말 좋은데 TGIF와의 차별점이 TGIF는 부르면 온다. 어디선가 지켜본다는 개념보다는 부지런히 돌아다니기 때문인 것 같다. 근데 베니건스는 고객이 먹는걸 서서 지켜보고 이야기를 하느라 좀 머뭇거리면 먹는 법을 헤맨다 싶어서인지 고객에게 와서 이래저래 설명을 한다. 먹는데 자꾸 소화 방해가 된다. 또한 먹기 무섭게 그릇을 가져가며 아직 이야기가 안 끝난 상태인데 계산서를 드릴까요?하며 계산서를 들이민다. 물론 말없이 계산하지만 정말 늘 그릇을 빨리 치우는 것과 직원이 넘 물끄러미 주변에서 있는 것은 계선이 필요한 것 같다. 또한 인테리어가 전체적인 색이 TGIF와 비교 시 붉은색인데도 불구하고 따뜻함이나 편한 느낌을 주는 것에 비해 베니건스는 초록이라는 편한 느낌을 주는 색상을 선택했는데도 불구하고 조금은 차가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테리어 디자인 전공이 아니라 왜 그런지 모르지만 느낌이 그렇다. 사실 가격대가 문제인데 미리 꼭 website (www.bennigans.co.kr)들어 가셔서 쿠폰(음료 맥주) 뽑아 가고 10% 할인되는 카드 확인해서 가고, 또 멤버쉽 카드를 만들면 포인트별로 상품을 준다. 그리고 평일 점심 6번째 되면 무료 식사되고 happy hour시간에는 맥주도 2잔을 1잔 값으로 마실 수 있다. 베니건스 생맥주는 친구들 모두 공감하는 바 정말 맛있다.

키워드

베니건스,   발전,   매장,   ,   메뉴
  • 가격3,000
  • 페이지수32페이지
  • 등록일2003.10.24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801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