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자유인가, 일탈인가 - 스와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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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스와핑에 대한 논의들
-독버섯처럼 퍼지는 스와핑
-스와핑 아닌 스윙잉, 집단섹스일 뿐
-본성인가 도착인가?
-진보의 가면을 쓴 남성 중심적 쾌락주의자들

Ⅲ. 마치는 말

본문내용

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가정'이 흔들릴 수 있는 요소를 내포함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가정의 아이들은 부부가 신뢰를 갖고 쌓은 성이 살아가야 할 삶의 모델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마약과 스와핑을 비교해보자. 마약은 현재 국가가 법으로 매매와 취급을 제한하고 있다. 아무도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스와핑이 상호 동의에 의한 것이므로 개인의 자유영역이다 라고 주장할수도있다. 마약매매 역시 서로 간의 동의에 의한 것이다. 그런데도 마약은 금지 돼 있다. 사회적 통념상 받아들일 수 없으며, 그 자체로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부르기 때문이다.
반면에 "사람의 감정적인 문제까지 국가가 개입해선 안된다", "개인의 자유에 대한 간섭이므로 민주주의에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도있다. 하지만 만약에 스와핑이 자유화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정서적인 문란을 포함해 피해는 너무나 많을 것이다. 자유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이뤄져야 한다. 그 피해는 물질적인 것 뿐 아니라 정신적이고 간접적인 측면도 포함된다. 결국 스와핑은 한 개인의 도덕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이므로 당연히 규제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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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17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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