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공연이었다. 특히 마지막 곡은 친근감이 느껴질 정도로 듣기에 편하고 좋았다. 처음 가본 국악공연이었는데 지루하지 않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 그리고 공연을 보면서 서로 다른 음을 내는 악기들이 어느 시기에는 연주를 하고 어느 시기에는 연주를 안하는데, 그 타이밍을 맞추는 일이 서양의 악기보다는 힘들텐데 하는 생각을 했다. 우리의 국악도 변화를 거쳐서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며 이 글을 마친다.
참고 사이트 :
http://www.koreandb.net/Kmusic/km2kind6.htm
http://www.hanullimdrum.com/korea/index.htm
http://hometown.weppy.com/~nicescap/main_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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