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의 역사,구조,조율과 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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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야금의 역사,구조,조율과 음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가야금의 역사

가야금의 구조

가야금의 조율과 음역

본문내용

조가 김창조(金昌祖, 1865~1919)에 의해서 처음 창시되었다고 하지만, 동시대에 한숙구류 가야금 산조를 낸 한숙규, 20세기 초에 활동한 박팔괘, 심정순, 김해선 등의 산조가 김창조류 와는 다른 점으로 미루어 산조가 한 명인에 의해서 나온 것이 아니고 이름 그대로 '흩어져있는 가락들을 어느 일정한 장단의 틀에 맞추어 연주'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일정한 장단의 틀이란 느린 진양조에서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로 이어지는(유파에 따라 다른 장단을 삽입하기도 함) 점점 빨라지는 장단의 구조를 말한다. 이렇듯 새로운 음악을 개척한 가야금은 20세기에 들어서도 한국의 대표적인 악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가야금의 구조
가야금은 악기의 몸통과 열두 현, 현을 지탱해 주는 안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가야금 연주 때 오른손이 놓이는 부분에 좌단(坐團) 현침(絃枕) 돌괘 등이 부가되어 있고, 왼손 아래쪽으로 몸통에 줄을 걸기 위한 부들 봉미(鳳尾, 산조가야금) 양이두(羊耳頭, 정악가야금)등이 더 있다.
조율과 음역
가야금의 조율은 정악용 가야금과 산조가야금이 다르고, 조에 따라 특정 안족을 움직여 다른 조율체계를 가질 수도 있다. 1960년대 이후의 가야금을 위한 창작곡에서는 별도의 조율법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정악용 가야금을 조율할 때는 제4현을 대금의 임종(林鐘k, Bb)에 맞추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나머지 줄을 맞추는데, 평조와 계면조의 곡에 따라 다르다. 음역과 음계는 다음과 같다.
자료출처
송혜진, 『한국악기』, 열화당, 2001
장사훈, 『한국악기대관』, 서울대학교출판부, 1986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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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08.11
  • 저작시기2005.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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