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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궁 감아 친다.
원박인 궁을 치기 전에 부드러운 손목 힘을 이용해 여리게 구를 친다.
장구의 구궁 타법
Ⅸ. 한국전통악기(국악기) 좌고와 진고
1. 좌고
좌고는 연례악을 연주할 때 쓰이던 북의 하나. 악학궤범에는 보이지 않으나 조선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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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의 소리조절방법
1. 죔줄을 조이는 방식
가죽을 무명을 꼬아 만든 줄(숫바, 홍진사, 축승)로 얽어매고, 죔줄(축수, 부전)을 좌우로 움직여 조여 줌으로써 소리를 조절한다.
가죽의 죔줄을 좌우로 움직여 가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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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한국전통악기) 단소의 장식음과 표현부호
1. 장식음
서양 음악은 화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국악은 가락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가락은 장단과 더불어 우리 음악을 구성하는 2대 요소가 된다. 이러한 가락은 또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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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한국전통악기) 징
민속 음악에 쓰는 타악기의 하나로, 놋쇠로 전이 없는 대야같이 만들어 울의 한쪽에 두 개의 구멍을 내어 끈을 꿰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장중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낸다.
<타법>
징 보통 치는 타법으로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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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서양금(西洋琴)서금(西琴)구라철사금(歐邏鐵絲琴)으로도 불렸다. 〈연암속집 燕巖續集〉에 따르면 홍대용이 이 악기를 처음 연주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 후 19세기 후반부터 영산회상과 가곡 등의 연주에 널리 쓰이게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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