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직업-푸드 코디네이터(Food Coordinator)

목차

<서론>

<본론>
1. 푸드 코디테이터의 영역
▷ 요리 연구가
▷ 테이블 코디네이터
▷ 푸드 스타일리스트
▷ 레스토랑 프로듀서
▷ 플라워 코디네이터
▷ 그린 코디네이터
▷ 푸드 저널리스트(푸드 라이터)
▷ 티 인스트럭터
▷ 상품개발자
▷ 와인 어드바이저
2. 푸드 코디네이터의 마음가짐

<맺음말>

본문내용

보기보다는 육체적 노동이 많은 만큼, 인내심과 체력관리를 통하여 자 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컨트롤 할 줄 알아야 한다.
ｏ푸드 코디네이터는 결혼이나 연령에 의해 제약을 받지 않는 만큼,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 에 걸맞는 요리 제안이나 끊임없는 아이디어로 승부해야 한다.
ｏ푸드 코디네이터는 항상 창작요리를 제안할 줄 알아야 하며, 레시피의 재활용은 피하도록 한다.
ｏ푸드 코디네이터는 곤란한 의뢰가 들어와도 지혜를 짜서 요리를 궁리할 줄 알아야 하며, 테마에 모순이 있을 경우, 확실하게 지적할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ｏ푸드 코디네이터는 각자의 경험을 소중히 여겨 그것을 요리에 적용할 줄 알아야 한다.
ｏ푸드 코디네이터는 책임감을 가지고 완벽한 일처리를 습관화 해야 한다.
ｏ자신이 없거나 자기 스타일이 아닌 잡지를 더 많이 접하도록 해야 한다.
ｏ주위사람에게 바보취급을 당하더라도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과감히 시도할 줄 알아야 하며 반복을 통하여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줄 알아야 한다.
ｏ남은 소재를 이용하여 응용,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맺음말>
푸드 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전 연습이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 분야에서의 경험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실전연습을 할 기회가 많이 주어져 있지 않고,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어시스트 생활이 생각한 것보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푸드 코디네이터의 직업이라는 것이 화려하거나 편한 생활이 결코 아니므로, 이 정도의 고생은 감수해야 한다고 합니다.r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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