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왕과 대왕암 그리고 만파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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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무왕과 대왕암 그리고 만파식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문무왕의 사상과 시대적 배경

2. 감은사

3. 사천왕사

4, 만파식적

5. 용신제

6. 대왕암

본문내용

반대하는 견해로는 1974년 신문에 남천우씨의 주장으로는 석함을 덮고 있다고 믿었던 복개석의 밑에는 공간이 있고, 개석의 일부만 밑바닥에 접해 있어 개석이라고 보기 어렵고, 개석은 인공이 가해지지 않은 자연석에 불과하며, 돌거북 같은 석물도 없고, 이러한 자연석 밑에 석함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또 {해동금석원}에 수록된 문무왕능비의 '멸분골'이란 문구로 보아 이곳은 유골을 뿌린 장소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 김임학교수는 장의 뜻은 시체나 뼈를 묻는다는 뜻이 있으나 화장하여 분골할 경우에도 쓰는 글자이며 문헌기록만을 들어 수중능이라고 단정했고, 바위의 하부구조가 인공적으로 석실을 만든 자취가 없으며, 그것이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기록된 '大石'아러 허도럴ㅎ 구곳운 문무왕 분골장소에 불과하며, 화장 후 분골하는 풍속은 인도교나 불교의 풍속이고, 문무왕능은 경주의 내능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수중능설을 부정했다.
모두 종합해보면 대왕암은 용신맞이 장소이고, 비가 내림을 비는 제사장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장소이며, 이렇게 볼 때 감은사는 용신의 안주처, 만파식적이나 옥대 등은 제의에 사용된 의식용기구라고 해석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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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2.01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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