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유대인과 메시아
2.바르 코크바
3.이슬람 시대의 거짓 메시야들
4.다비드 르우베니와 솔로몬 몰코
5.샤베타이 쯔비
6.샤베타이 쯔비의 여파
7.유대인과 하나님의 손길
2.바르 코크바
3.이슬람 시대의 거짓 메시야들
4.다비드 르우베니와 솔로몬 몰코
5.샤베타이 쯔비
6.샤베타이 쯔비의 여파
7.유대인과 하나님의 손길
본문내용
려 왔다. 적지 않은 수가 메시야를 대망하는 유대인들의 마음을 끈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진정한 메시야로서 인정받는 사람은 없다. 유대인을 포함 모든 민족의 제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은 '우리 자신의 고난'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서만 찾을 수 있다. 대제국의 소용돌이 속에서 굳게 서 있을 수 있었던 민족, 전 지구를 떠돌아다니는 방랑의 운명 속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만천하에 보여주었던 불굴의 민족, 이것이 바로 유대 민족이다. 지난 200년 간 이스라엘의 방랑사 속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길을 엿볼 수 있다. 4000년 전에 아브라함을 가나안 땅으로 불러내신 대주대 하나님은 그의 후손의 운명을 통하여 자신의 계획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