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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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 이 책의 의미 )

2.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점

3. 부자들이 배워야 할 교훈

4. 이 책의 문제점 (나름대로의 분석)

5. 결론 (감상 및 다짐)

본문내용

중산층은 부자들을 돕고 정부를 돕는 일만 착실하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현명한 부자는 변호사 회계사를 고용하여 세금혜택과 절세를 통해 다시 자산을 구축하고 더욱 부자가 되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언제나 Risk가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때론 돈을 다 잃어서 알거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부자 치고 돈 한번쯤 안 잃어본 사람은 없다고 한다. 가난한 사람이 계속 가난한 것은 돈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책의 내용이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여하튼 그렇다. 이렇게 월급쟁이로 살면 암만 해봐야 부자가 안 된다는 것이다. 이것저것 떼여서 한쪽에서는 돈이 술술 빠져나가니까. 이 책의 표현으로는 돈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돈이 날 위해서 일하게 만들라는 것인데, 결국엔 이 말은 고용인이 되어서 온갖 불이익은 다 갖지 말고 고용주가 되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보다 더 똑똑한 은행가, 회계사, 변호사, 중계인, 투자가, 관리인을 고용하여 창의적으로 투자하고 현명하게 자산을 보호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세상에는 부자가 되는 방법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아마
이런 책을 썼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내 삶에 얼마나 적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배운 것이 많다. 그리고 돈을 버는 것 보다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하고, 수입원을 창출하는 자산을 늘리는 것은 물론이거나 내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 역시 또 하나의 중요한 투자라는 생각이 든다. 옮긴이의 말처럼 다소 묘한 책이긴 하지만, 부자가 되진 못해도 저자의 조언을 다소 활용할 수는 있을 것 같다.
  • 가격7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3.12.22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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