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생태도시 꿈의 도시 쿠리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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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브라질의 생태도시 꿈의 도시 쿠리티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INTRO

2. 쿠리티바에 대해서

3.본론 I <생태도시의 면모>
①현대 대중교통의 진수 - 버스
②쓰레기가 아닌 자원
③지속적인 환경도시 유지의 원동력 -교육-
④도시전체가 자연적인 건축물 -생태도시

4. 본론 II <생태도시로 가게된 원동력>
①뛰어난 리더십을 소유한 시장
②도시계획은 행정이 아니라 문화
③시작이 반이다.

5. OUTRO

본문내용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장은 여러 위험요소들은 인식하고 있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우선 행동으로 실행부터 하는 면모를 보였다. 이 때문에 수많은 작지만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사장되지 않았고 긍적적인 사회분위기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 노무현정부의 어떤 정책이든 비판부터 하는 조선일보와 한나라당 그리고 대표팀 축구경기에서 우리 나라가 지기만 하면 솟아나오는 감독 경질론을 보면서 쿠르티바시의 긍적적인 분위기가 매우 부럽다.
5. OUTRO
이번 학기 중국 문화와 예술이란 수업을 들으면서 환경문제에 관해 관심이 높아졌다. 음양오행의 따르면 세상은 음과 양 그리고 화, 수, 목, 금, 토의 다섯 가지로 나뉘게 된다. 서양의 근대화의 역사는 불과 금, 이른바 화력과 기계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면 21세기를 주도할 문화는 물과 나무 즉, 생태학적인 문화라는 것이다.
생태학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이다. 하지만 세계화에 따른 극한 경쟁에 따른 개발 경쟁이 중요하게 부각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일시적인 탈출이외의 큰 모험을 하기엔 두려움이 앞선다. 하지만 쿠리티바는 우리의 이러한 바램을 현실에 가져다 주었다. 편리하고 안락하며 상호 교감을 이루는 공동체적인 삶, 꿈이 현실화 된 것이다. 어쩌면 자본주의적이면서 공산주의적인 이러한 공동체가 실현된 곳이 멕시코 혁명이나 쿠바혁명 등 노동자들의 이상이 실험된 라틴아메리카라는 것이 라틴아메리카의 희망을 보는 것 같기도 한다.
쿠리티바는 유토피아일까? 제대로 된 아이디어가 자금부족으로 사장되거나 혹은 그야말로 쓰레기 같은 아이디어가 돈으로 밀어붙여서 실행되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서 쿠리티바의 사례가 아직은 우리에게 유토피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꿈을 잠시나마 텔레비젼쿠리티바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그리고 책을 통해 보면서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6. 참고문헌
<꿈의 도시 꾸리찌바> - 박용남 저
"이명박 시장, 거꾸로 가고 계십니다" - <전문가 해외기고> 서울시 버스개편안의 잘못 5가지 프레시안 기사 2003.5.7
<환경과 교통의 세계적인 모범도시, 브라질의 꾸리찌바> 윤택동(중남미 연구소 책임연구원)
2003.1.10 한국일보 기사
<생태도시 쿠리치바> 김동선 부천21 홈페이지
<함께사는길> 2002년 3월호 박용남
<녹색평론 20호> 95년 1-2월 '희망의 도시' 도넬라 메도우즈
<녹색평론제57호> 2001년 3-4월호 김찬호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3.12.23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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