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광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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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해광선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위험대상작업

(2)건강문제

(3)대책

(4)진단

(5)레이저광선(LASER: Light Amplification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

(6)마이크로파(Microwave Radiation)

본문내용

2ppm으로도 특유의 냄새를 느끼고, 0.2~0.3ppm에서 점막(粘膜)이 자극을 받아 시력장해를 일으키고, 0.6ppm이상이면 호흡기에 자극 증상이 나타난다.
지상고도 20~25㎞를 중심으로 두께 약 20㎞에 걸쳐 오존층이 분포하는데, 이는 파장 200~300㎚의 자외선을 강력하게 흡수하므로 세포속의핵산(核酸)을 파괴하는 태양자외선 방사가 지상에 침입하는 것을 막아 주고 있다. 따라서 오존층은 지상생물의 생존에 있어 불가결의 존재이다.
오존층의 자외선 차단효과는 300㎚부근에서장파장쪽까지(파장역305±10㎚)는 불완전하여태양자외선의근소한양이지상으로빠져나온다.이자외선(ultraviolet:UV)을 UV-B라 하며 생물기능에 장해를 준다. 이에 대해서는 지상생물의 진화과정에서여러가지방어기능을획득하고있다.UV-B의지상조사량(地上照射量)은 오존량의 변동에 민감하므로 오존량의 장기변동은 지상생물에 있어 중요한 환경인자이다.

유해광선(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눈을 보호하라”
용가재 금속을 녹이기 위해 열을 가하는 전기아크는 강렬하고
선명한 빛을 발생시킨다. 이 빛은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의 세 종류로 구분하며, 이들은 모두 태양광선으로서 피부와 눈에 비슷한 영향을 미친다.
소리를 높이와 시끄러움으로 표시하듯 빛은 색과 강도로 나타낸다. 빛의 색깔은 소리의 높이와 비슷하다. 빛의 파장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고 빛은 보통 여러파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그림자는 여러형태로 생길 수 있으며 수 많은 색을 띌 수 있다.
소리의 높이가 너무 높거나 낮을 때에는 인간이 들을 수 없는 것처럼 빛도 마찬가지로 파장이 너무 길거나 짧으면 볼 수 없다.
가시광선은 망막에서 감지 할 수 있는 파장을 말하고 자외선은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은 빛을 말하며 가시광선보다 긴 파장을 적외선이라고 한다. 자외선과 적외선은 볼수 없지만 여전히 눈과 피부에 영향을 준다. 빛의 강도는 소리의 시끄러움과 같다. 빛의 강도나 밝기는 눈에 손상을 주는데 이때 빛의 파장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태양광선 또는 용접시 발생하는 자외선은 피부를 빨갛게 만들거나 화상을 입힌다. 반복적인 노출 후에는 썬텐이라는 자기 방어력이 생겨 이후 노출에 의한 화상은 예방될 것이다. 그렇지만 썬텐은 햇볕에서 일하거나 즐기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피부암을 예방하지는 못할 것이다.
강렬한 가시광선은 눈의 피로를 유발하며 적외선은 보통 열로서 느낀다. 적외선이 피부화상을 일으키기 전에 먼저 열을 느
낄 수 있다. 또한 적외선은 눈에 영향을 준다. 때로는 열에 대한 느낌없이 눈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 특수한 경우에는 적외선은 눈의 수정체에서 발생되는 백내장과 관련이 있다.
용접장소에서 완전하게 빛을 차단하고 색이 있는 안경을 착용함으로써 유해광선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잠재적인 노출의 영향은 급성 영향없이 만성적으로 축적되어 나타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가급적 모든 노출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외- 야후와 다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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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4.02.11
  • 저작시기2004.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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