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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사람이라는 생각에 피하기만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우선은 '장애아는 우리와 조금 다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장애아 문제는 그 가족에게만 그 책임을 전가시킬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게르다 윤'은 이 책이
무엇보다도 중계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진술하고 있다. 장애아이를 가진 가족과 평범한 아이를 가진 가족들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서 이 사회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편견과 차별을 바꿔나가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1. 게르다 윤 지음, 이수영 옮김, 다르게 보는 아이들, 백의, 2001.
무엇보다도 중계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진술하고 있다. 장애아이를 가진 가족과 평범한 아이를 가진 가족들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서 이 사회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편견과 차별을 바꿔나가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1. 게르다 윤 지음, 이수영 옮김, 다르게 보는 아이들, 백의,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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