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가능성 높은 인터넷 사업 12종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성공 가능성 높은 인터넷 사업 12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인터넷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2.사이버 북포트

3.인터넷 프로덕션

4.인터넷 어학교육 사업

5.NRI 사이버 비즈니스 파크

6.인터넷 라디오 방송 사업

7.인터넷 판매 대행업

8. 인터넷 구매대행업

9. 인터넷 광고 대행업

10. 인터넷 보안관

11.정보검색 대행업

12. 인터넷에 뛰어든 벼룩시장

13.인터넷 통한 외서 판매업 - 다이이치

본문내용

대한 대비책으로 대두될 것이다.
11.정보검색 대행업
컴퓨터 네트워크의 발달로 이제는 전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자료중에서 유용한 정보를 먼저 찾아내 선점하는 사람이 앞서나가게 돼 있다. 그러므로 현대인에게는 필요한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일반인들, 특히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서 대부분 영어로 돼 있는 인터넷 자료중에서 원하는 정보를 적절히 구하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시간과 돈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고도의 정보검색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일반인이나 기업을 위해 정보검색을 대행해주는 사업이 유망업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사업 아이템은 인터넷 비즈니스를 얘기할 때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기도 한다.
정보검색대행사는 인터넷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데이터베이스로부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수집해준다. 단지 정보를 검색해주기도 하지만 의뢰인이 원하는 형식으로 가공·편집해 제공하기도 한다.
전략
석·박사급 인력 확보해 정보검색 신뢰도 높여야
지난 90년 정보검색 전문업체로 넥서스가 처음 문을 열었다. 그후에 특허관련 정보검색 업체가 몇군데 나타나고, 인터넷 정보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도 생겨나기에 이르렀다. 이들 업체에서는 단순 검색의 경우 업체마다 다르지만 평균 5만원 정도를 받고, 의뢰인이 자기 목적에 맞게 가공을 요구하면 의뢰인과 협의해 적정한 수수료를 추가한다.
현재 영업중인 정보검색대행사들은 미국의 다이얼로그나 컴퓨서브 외에 세계 각국의 상용 데이터베이스망과 연결해 경제·경영·과학기술·의학·문화·예술 등 거의 전 분야에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상주 검색요원 외에 미국의 유수대학과 국내대학, 한국과학기술원 등의 석·박사급 검색 인력을 확보해 정보검색의 신뢰도를 높이기도 한다.
정보검색대행업의 생명은 인력이다. 현재로선 검색사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 각 업체들은 자체적으로 정보검색사 양성과정을 마련해놓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정보검색대행업에 대해서는 그동안 많이 얘기돼 왔으므로 여기서 자세하게 언급하지는 않겠다.
12. 인터넷에 뛰어든 벼룩시장
인터넷 이용한 재활용품 사업
전국적으로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되면서 재활용품의 수거가 급증했다. 이전에는 그냥 쓰레기로 버렸던 재활용품이 이제는 분류만 제대로 해놓으면 무료로 수거해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쓰레기 처리장에 가보면 많은 양의 재활용품이 일반쓰레기와 섞여 폐기되고 있다. 별도의 재활용 시설을 갖추자니 비용이 많이 들고, 재활용 장비를 갖춘 업체들도 적어 제대로 처리를 못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 아이디어를 얻어 재활용품 수거업체들과 각종 중고매매업체, 수리업체들을 연결해 재활용품 매매를 하는 업체가 외국에 생기고 있다.
전략
개인 대상으로 할 때는 생활용품이 적격
미국 캘리포니아의 '그린카드시스템'사는 의류, 가전제품, 자전거, 알미늄 제품 등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재활용 센터로 가져오면 중고품시세에 맞는 '그린카드'를 발급해준다. 이 그린카드는 그린카드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는 250여개의 지역 상점에서 통용되며, 여기에는 피자 하우스에서 변호사 사무소까지 광범위하다.
어쨌든 모아진 중고품은 각 처리회사에서 판매되거나 개인에게도 재판매된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물건은 분해해서 원자재 상태로 만들어 처리된다.
이 사업은 일종의 재활용 관련업체에 대한 중개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인터넷과 같은 통신망과 연결한다면 훨씬 일이 수월해질 것이다. 단지 전화로 연락을 취해 재활용품을 수거하거나 판매할 수도 있고, 인터넷을 이용한다면 국제적으로 중고물품을 거래할 수도 있다. 물론 개인이 이 사업을 하고자 할 때는 덩치가 큰 물품보다는 자그마한 재활용품이 적격일 것이다. 일본의 한 주부는 유즈넷 뉴스그룹을 이용해 중고 컴퓨터 시스템을 사거나 판매함으로써 상당한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는 내용이 신문 기사로 난 적이 있었다. 또한 국내에서도 중고 생활용품 거래 무가지 신문인 '벼룩시장(http://ain.icube.co.kr/index3.html)'이 웹으로 서비스되기도 해 이 사업은 앞으로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인터넷 통한 외서 판매업 - 다이이치
다이이치 수입도서 판매점
인터넷 비즈니스의 성공 사례로 예를 들 수 있는 것이 일본 양판점 업체인 '다이이치'이다. 이 업체가 하는 일은 인터넷을 통한 외국 서적 판매업이다. 사업 첫해인 94년에 2억엔의 매출액을 올려 약 2,000만엔의 투자 금액을 회수한데 이어, 95년에는 4억엔을 매출액과 4,000만엔의 순이익을 올릴기도 했다.
다이이치가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외서판매에 손대고 있는 대형서점에 비해 30% 정도 싼 가격과 서적의 입수 기간을 대폭을 대폭 줄였기 때문이다.
가격 설정에서도 합리적인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대형서점이 일률적으로 '1달러 = 145엔'과 같이 실제보다 높은 환률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정하는 반면, 다이이치는 주문 전날의 환률을 적용하고, 여기에 30%의 수수료를 가산하고 있다. 입수 기간은 미국의 제휴회사인 SPI사에 재고가 있으면 2~3주 안에 주문자에게 건네진다. 서점을 통할 경우 길면 2~3개월 걸리는 것에 비하면 대단히 빠르다. SPI에 재고가 없는 경우에도 6~7주면 가능하다.
고객의 주문과 발주는 인터넷을 통해 이뤄진다. 고객들은 인터넷 상에서 원하는 책을 찾아 주문하면 다이이치는 이것들을 모아 일주일에 한번 SPI사에 발주를 보낸다. 미국에서는 SPI사가 책을 수집해 항공편으로 히로시마에 있는 운송회사의 창고로 보낸다. 다이이치 직원은 상품의 상태를 체크해 주문자에게 배달한다.
다이이치는 저투자·저비용으로 고수익을 올린다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이상을 실현했다. 연간 매출액이 2억엔 규모의 서점을 개점하기 위해서는 2~3억엔 정도의 초기투자가 필요한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비하면 다이이치의 초기 자금은 그의 10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또 '24시간 손님이 오는 서점'에는 정사원 3명과 시간제 사원 3명이 근무하고 있을 뿐이다. 재고부담도 없이 10%의 순이익률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 가격1,5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4.04.06
  • 저작시기2004.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588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