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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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어이없고 웃었는지 모른다. 무슨 일이었냐면, 어느 날 밤 그녀가 부엌에 갔다가 비명을 지르는 것이었다. 일도는 그녀를 보호할려고 잠에서 깨어 부엌으로 갈려다 벽에 머리를 부딪쳐 아파했다. 그는 무슨 일이냐며 물어보니 그녀는 "저.. 지렁이.. 지렁이 좀 치워줘요" 그런 것이었다. 그는 황당했다. 고작 저 지렁이 한 마리로 소리지르며 난리 피우는 그녀가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때부터 둘은 지렁이가 좋냐, 싫냐로 하루종일 싸우는 것이었다. 우리 집에 부모님도 11살 차이로 힘들게 결혼에 성공하신 연애부부이셨는데 그렇게 힘들게 결혼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 거리신다. 왜 그런 것일까?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도 지금 2년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우리는 아직 한번도 싸우지 않았다. 싸울 일이 있으면 그냥 서로가 이해하고 참는 스타일이라 싸우지 않는다.
결론
정말 말 그대로 아무 대가없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한 없이 줄 수 있다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얼굴도 모르는 이에게, 내가 베푼다고 고마운 마음이나 가질까, 내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나에게 돌아올 것이 무엇이 있다고 그런 일을 할까 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내가 알고 지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무언가를 주기만 한다는 것은 한 사람을 지치게 한다는 것을 느낀 적이 많았기에 최일도 목사님의 글은 또 다시 나를 자각시켜주는 도구 역할을 하였다. 솔직하고 과장됨이 없이 쓴 목사님의 글은 흔해빠진 기독교적 사랑의 메시지 전파와 구분이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요즘은 수업시간 덕분에 한글을 모르는 한 아주머니에게 한글을 가르쳐 드리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한글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 꺼라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던 거 같다. 딸 같은 어린 내가 그 아주머니께 한글을 가르쳐드리면서 느꼈던 것은 한글도 모르는 그런 무지한 아주머니도 있구나가 아니라 한글을 모른다는 이유로 자신감도 없고 대인 관계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는 아주머니를 보면서 자발적인 것이 아닌 수업 때문에 한다는 것이 너무 부끄러웠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그런 감정들, 봉사 활동을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하면서 느끼는 그런 마음들을 언제까지 항상 가지고 있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는 것들은 아닌 거 같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엔 얼마든지 의미있는 일들이 많다는 것 또한 깊이 새기게 될 거 같다.

키워드

  • 가격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04.10
  • 저작시기2004.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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