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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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 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테니스의 역사

테니스의 예절

테니스의 규칙

테니스의 용어해설

본문내용

를 FIRST SERVE, 이것을 실패한 경우 치는 두 번째 서브를 SECOND SERVE라고 부른다.
현대 테니스에서 서브는 유력한 공격무기이다. 톱 프로의 경우 제1서브가 들어가는 확률은 평균 70%정도이다. 영어에선 서브와 서비스가 혼용된다. 그러나 복합명사로 사용할 경우에는 꼭 서비스를 써야한다. 예를 들면, 서비스에이스, 서비스라인, 서비스게임 등의 표현이 그 좋은 예이다.
서비스라인
- 네트로부터 양쪽에 각각 6.4m거리에 있는 서비스코트의 끝을 표시하는 네트와 평행으로 그어진 선
서비스에이스
- 서브가 강해서 상대방 리시버의 라켓이 볼에 닿을 수 없을 정도의 훌륭한 서브.
세트포인트
- 1포인트를 얻으면 세트를 따는 상황에서 그 세트의 승패가 걸린 최후의 1포인트.
셀프저지
- 심판이 없는 경기에선 대전하는 플레이어들끼리 서로 자기 코트쪽으로 쳐진 상대방의 볼을 판정함으로써 경기를 진행시킨다. 이 같은 심판 시스템이 셀프저지이다.
스매시
- 상대의 로브에 대한 반격의 수단으로 라켓을 머리 위로 쭉 뻗은 상태로 볼을 치는 파괴적인 스트로크. 또 한 번 코트 위에 바운드시켜 머리 위로부터 높게 바운드한 곳을 강타하는 것을 그라운드 스매시라고 부른다.
스탠스
- 타구할 때의 양발의 위치 및 자세를 말한다. 오픈 스탠스와 클로즈드 스탠스가 있다.
스트레이트
- ①1세트도 뺏기지 않고 내리 이기는 것
②스트레이트 볼이라고 말하며 사이드라인에 평행한 타구.
스트로크
- 타격을 말한다. 라켓으로 볼을 치는 동작 전반을 말한다.
슬라이스
- 역회전이나 횡회전이 걸린 타구를 의미한다. 서브에서는 횡회전이 슬라이스이고,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서는 역회전이 슬라이스이다.
앙투카코트
- 배수를 쉽게 하는 붉은 벽돌가루 포장의 코트. 프랑스 오픈이 열리는 파리의 롤랑가로가 바로 이 앙투카코트로 되어있다.
애드코트
- 왼쪽 서비스 코트
앨리
- 단식코트와 복식코트의 사이드라인에 끼워진 좁고 긴 구역. 좌우 양측에 있다.
어드밴티지 게임
- 타이브레이크를 적용하지 않는 경기. 즉, 연속 2게임을 이겨야 승부를 가리는 스코어링 시스템을 적용하는 경기.
어프로치 샷
- 네트에 접근하기 위해 치는 샷. 상대가 볼을 짧게 보낼 때 즉각 포착하여 상대코트의 깊숙히 리턴 하는 것이 정석이다.
에이스
- 상대의 미스 등에 의하지 않은 자기 샷으로 얻은 득점. 특히 상대가 라켓에 댈 수 없을 정도의 강타나 코스로 들어간 타구. 서비스에이스, 리턴에이스, 로빙에이스 등이 있다.
올라운드 프레이어
- 코트 전지역을 활용하면서 모든 타법에 우수한 선수. '올코트 플레이어'라고도 한다.
위닝 샷
- 결정타로서, 포인트를 결정짓는 타구.
임팩트
- 볼이 라켓에 맞는 순간.
체인지 코트
- 코트를 교대하는 것. 각 세트의 홀수 번호의 게임 및 세트를 끝냈을 때에 교환한다. 단, 어느 세트의 게임수가 짝수이면 다음 세트의 제1게임이 끝난 후에 교대한다.
촙
- 슬라이스의 극단적인 타법. 라켓면으로 비스듬히 볼을 자르듯이 내려치는 타법으로 강한 역회전이 걸리고, 상대편 코트에서 불규칙한 바운드가 일어난다.
캐논볼
- 몹시 강하고 빠른 서비스 볼. 원래는 포탄을 뜻한다.
크로스볼
- 코트의 비스듬히 대각선상에 치는 볼을 말한다. 우측 비스듬히 대각선상으로 치는 것을 '순크로스', 좌측 비스듬히 대각선상으로 치는 것을 '역크로스'라고 한다.
클레이코트
- 점토 또는 적토와 고운 모래를 혼합한 흙으로 표면을 포장한 코트.
타이브레이크
- 게임 듀스가 오래 끄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 게임 카운트가 6올 부터와 8올부터 행하는 것이 있고, 포인트에는 9포인트제와 12포인트제가 있다.
단, 데이비스컵이나 페더레이션컵 대회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테니스엘보
- 테니스 병의 일종으로 테니스를 과도하게 함으로써 과로의 결과 생기는 팔꿈치 관절병. 충분한 준비운동과 무리 없는 폼이 예방이다.
테이크 백
- 볼을 치기위해 라켓을 뒤로 빼는 것. '백스윙'과 동의어이다.
토스
- ①시합을 시작하기 전에 서브냐 사이드냐를 정하는 방법. ②서브시 볼을 공중으로 던져 올리는 방법.
톱스핀
- 볼을 라켓으로 밀어 올리는 듯이 치는 방법. 볼에 순회전이 가해지고 상대편 코트에서 크게 바운드하기 때문에 유효한 타법.
팔로드로
-타구하고 난 뒤 즉, 임팩트 뒤에 라켓을 정지하지 않고 전진스윙의 여세를 그대로 살려 더 나아가는 동작. 팔로드루를 하면 라켓을 정지 시킬 때 손, 어깨, 팔꿈치, 손목에 힘을 주어 스윙의 전진속도를 죽이지 않아도 된다. 또한 팔로드로를 통해 자신이 마음먹은 타구의 코스를 확실히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패싱 샷
- 베이스라이너의 반격무기로 매우 유익하게 사용되는데, 네트플레이를 하려고 접근하는 상대의 라켓이 닿지않는 곳을 노려서 공격, 득점하는 타구
퍼머넌트 픽스쳐
- 코트에 상비시설로서 네트, 포스트, 스탠드, 코트주변의 사이드스톱 등 외에 주심, 라인즈맨, 저지 등도 포함된다.
포워드 스윙
- 라켓을 백스윙 상태에서 임팩트까지 가져가는 스윙.
포인트
- 시합에서의 득점을 말한다. 0을 러브, 1점을 15(fifteen), 2점을 30(thirty), 3점을 40(forty)라고 부른다.
포치
- 복식경기에서 네트쪽에 있는 사람이 베이스라인 쪽에 있는 자기의 파트너가 쳐야 할 공을 옆으로 뛰어나와 가로채면서 발리로 리턴 하는 것을 '포치'라고 한다.
폴트
- 서브가 서비스박스에 정확하게 들어가지 않아 실패하는 것.
풋 폴트
- 서비스를 넣을 때 반칙이 되는 발의 동작. 서비스를 넣을 때 최초의 발 위치를 바꾼 경우 센터마크와 사이드라인의 가상 연장선 사이 이외의 구역에 닿은 경우, 서비스이 자세를 취한 후 베이스라인에 닿거나 밟은 경우 등으로 반칙이 된다.
풋워크
- 발놀림을 말하며, 타구에 대한 발의 자세나 동작을 말한다.
프레임
- 라켓의 틀을 말한다.
하프발리
- 숏 바운드의 볼을 반격하는 타법.
하이발리
- 어깨보다 높은 볼을 직접 치는 공격적인 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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