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레포트 A+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서브

2.발리

3.스매쉬

4.로프

본문내용

는 사이드 스텝의 리듬이 더 쉽게 느껴진다. 또한 바운드 되는 지점을 3∼4미터 앞에서 잡으면 거리 감각도 쉽게 느끼게 된다. 이런 감각을 가지고 상대가 토스해 준 볼을 3∼4미터 앞에서 바운드 시켜 왼손으로 잡는 연습을 한다. 5분 동안 반복한다.



(2) 오른쪽 무릎을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치는 연습을 한다(오른손잡이의 경우)
그라운드 스매시는 서비스에 가까운 감각으로 치는 샷이라 할 수 있다. 그라운드 스매시의 감각을 익히려면 자신이 볼을 토스한 후 서비스를 치는 것처럼 쳐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그라운드 스매시의 포인트는 되도록 볼을 길게 쳐 상대방 코트 베이스라인까지 쳐 주는 것이다. 서비스 라인 부근에서 오른쪽 무릎을 바닥에 붙인 상태로 5분 동안 반복하면 된다. 한쪽 무릎을 코트에 대면 볼 타점이 낮아져 상대적으로 네트의 위치는 높아지지만 이것을 넘기는 연습을 반복함으로써 볼을 실수 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된다.




4. 그라운드 스매시를 잘하기 위한 드릴

(1) 서비스 라인에서 그라운드 스매시를 연습한다
(연습방법) 네트 앞에서 준비하고 있다가 상대가 토스해 준 볼을 서비스 라인 부근으로 이동해서 그라운드 스매시하는 것을 3회 3세트씩 반복연습한다. (포인트) 볼의 낙하지점과 스매시 할 위치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포인트다. 3∼4미터 앞에 바운드 시키면 임팩트를 쉽게 할 수 있다.



(2) 베이스 라인에서 그라운드 스매시를 연습한다
(연습방법) 서비스 라인에서 준비하고 있다가 상대가 깊게 토스해 주면 베이스라인 부근으로 이동해서 그라운드 스매시를 하는 것을 3회 3세트씩 반복연습한다. (포인트) 되도록 깊은 곳에 칠 수 있는 샷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몸을 정면으로 향하지 않게 하고 뒤로 물러날 때는 빨리 이동해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1. 스탠스
오픈 스탠스

오픈 스탠스는 상체의 회전이 용이합니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듀스코트에서 각도 깊은 샷을 치기가 쉽습니다.(왼손잡이의 경우는 반대로 애드코트에서 각도 깊은 샷을 치기 용이합니다.) '팡!'하고 라켓을 떠난 공은 대개 앞발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코스가 결정됨니다.
스퀘어 스탠스

스퀘어 스탠스는 리시버의 입장으로 볼 때는 코스를 예측하기가 참 난감한 스탠스입니다. 게다가 플랫, 슬라이스, 탑스핀 등 다양한 구질을 구사할 수 있어 많은 플레이어들이 선호하는 스탠스입니다.
클로즈드 스탠스
클로즈드 스탠스를 섰을 때 서브의 코스는 오른손잡이의 경우 듀스코트에서 센터 쪽으로 서브 넣기가 수월합니다.(왼손잡이의 경우에는 애드코트에서 센터쪽으로 서브 넣기가 좋습니다.) 상체의 활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워 동호인들에게는 권장하고 싶지 않은 스탠스입니다. 하지만 상체가 유연하고 어깨와 몸통의 회전에 자신 있는 동호인들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 회전력이 바로 볼의 파워로 연결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토스

동호인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토스를 뿌리듯이 올리는 것입니다. 토스를 뿌리듯이 던지게 되면 손목이나 손가락을 사용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바로 이 손목과 손가락의 사용이 토스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손목과 손가락을 이용하지 않고서도 공을 쉽게 올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팔 전체로 토스를 하지 않는 이 방법은 토스를 불안하게 하지요. "높은 위치에 공을 올려 놓는다는 느낌!" 느끼실 수 있습니까? 농구의 레이업 슛을 연상하셔도 됩니다. 팔 전체로 토스! 명심하세요. 그리고 자신에 맞는 토스 높이를 찾으세요.
3. 팔꿈치 이용

서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토스'라면 그 다음 중요한 것이 바로 이 '팔꿈치 활용'입니다.
팔의 관절을 유연하게 이용해 보세요. 서브의 스피드가 증가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나는 지금 망치로 벽에 못을 박고 있다'는 생각이요. 마치 망치로벽에 못을 박듯이 팔꿈치를 내밀어 볼을 힘차게 때리세요! 어때요? 손목의 활용이 좀 더 수월해졌음을 느끼실 수 있나요?
4. 임펙트

서브에서 자신의 타점 위치를 모르신다구요? 자, 이제 자신만의 타점을 잡는 방법을 알려 드리지요. 라켓을 잡고 팔을 쭉 펴세요. 몸을 최대한 위쪽으로 높이세요. 발꿈치도 들어 보세요. 라켓에서부터 팔, 허벅지, 종아리, 발로 이어지는 선이 직선이 되도록 해보세요. 이 위치가 바로! 여러분의 타점입니다. 토스를 이 위치로 올리셔야 하고, 바로 이 타점에서 임팩트를 하시면 됩니다. 구부정한 자세로 서브를 넣으시나요? 위의 사진을 참조하시면서 폼을 교정해 보세요.
5. 파워 향상
서브에서 파워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①무릎의 구부림, ②두발을 모아 힘을 비축하는 것, ③토스한 팔의 처리 등이 중요합니다. 무릎을 구부리면서 튀어 오르는 힘을 비축하고(①), 뒷발을 앞발 쪽으로 끌어 당기면서 다시 한번 힘을 비축하세요(②). 뒷발을 앞발 쪽으로 끌어당기는 것은 힘의 비축에 매우 중요한 요소랍니다. 일반적으로 임팩트 직전까지 발을 모르고 힘을 비축한 후 임팩트를 할 때 모든 힘을 폭발시키는게 파워 향상의 키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요. 윗 그림에서 보듯이 야구 선수는 투구 직전 글러브를 배쪽으로 당겨 공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서브도 이와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사진에서 선수들의 왼팔 모양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모두 팔이 배쪽으로 당겨져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3.포 발리(Fore Volley) - 몸의 오른쪽에 온 볼을 노 바운드로 반구 하는 샷
4,백 발리(Back Volley) - 몸의 왼쪽에 온 볼을 노 바운드로 반구 하는 샷
5.서브(Serve) - 시합의 첫 샷으로서 상대가 친 볼을 돌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볼을 머리 위로 가볍게 던져 올려 낙하에 맞춰 상대방 포어코트에 크로스로 샷 하는것.
6.스매쉬(Smash) - 머리위 높이 올아온 볼을 낙하에 맞춰 상대 코트에 내려티는 샷.
7.드롭 샷( Drop Shot) - Grand Stroke의 일종으로 후진에서 볼에 역회전을 주어 기세를 죽여서 네트가에 작은 볼을 보낸는 샷.
8.로빙(Lobbing) - 상대방의 키를 넘기기 위해 볼을 상대방의 머리위로 높이 올리는 샷.

키워드

테니스,   서브,   로프,   발리,   로빙,   스매쉬,   스매시
  • 가격3,000
  • 페이지수33페이지
  • 등록일2010.03.04
  • 저작시기200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717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