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by by James Jo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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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원문

2.해석

3.작가소개

4.감상문

본문내용

he dark entrance to the stall and murmured:
`No, thank you.'
The young lady changed the position of one of the vases and went back to the two young men. They began to talk of the same subject. Once or twice the young lady glanced at me over her shoulder.
나를 바라보며 그 젊은 아가씨는 다가오더니 내게 무엇을 살거냐고 물었다. 그녀의 목소리 톤은 격양되지 않았다. 그녀는 그저 점원의 의무조로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 가계 어두운 입구 양쪽에 놓여진 동양 경호원같이 서있는 거대한 항아리를 보고 있었다.
'아니예요'
그 아가씨는 항아리의 위치를 바꾸며 두 젊은 남자들에게 돌아갔다. 그들은 똑같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한 두 번 그 젊은 아가씨는 그녀의 어깨너머로 나를 바라보았다.
I lingered before her stall, though I knew my stay was useless, to make my interest in her wares seem the more real. Then I turned away slowly and walked down the middle of the bazaar. I allowed the two pennies to fall against the sixpence in my pocket. I heard a voice call from one end of the gallery that the light was out. The upper part of the hall was now completely dark.
Gazing up into the darkness I saw myself as a creature driven and derided by vanity; and my eyes burned with anguish and anger.
나는 그녀의 가계앞에 머물렀다. 비록 나는 내 머무름이 쓸데없는짓임을 알고 있었지만, ,,,
그녀의 상품에 대해 관심을 표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서 나는 천천히 돌아서서 바자르 중앙으로 내려걷기 시작했다. 나는 내 주머니에 있는 6펜스중에 2펜스를 떨어뜨렸다. 나는 불이 꺼진 갤러리 한쪽 끝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그 홀의 위쪽에는 이제 완전히 불이 꺼졌다.
어둠을 응시하며 나는 허영심에 이끌려 허왕된 내 실체를 발견했고 내 눈은 분노와 노여움으로 불타고 있었다.
2.작가소개
월 2일 세무관리의 10자녀(다른 5자녀는 어려서 사망)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성악과 농담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가톨릭신앙이 두터우며 피아노를 잘 치는 어머니로부터 독자적인 언어 감각과 음악성을 이어받았다. 명문 예수회 계통의 학교 클롱고스우드칼리지에 입학했으나 아버지의 실직으로 퇴교했다. 뒤에 수업료를 면제받고 명문교 벨비디어칼리지로 학교를 옮겨 라틴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를 배웠으나 성직으로 나가지는 않겠다고 결심했다. 1898년 더블린의 유니버시티칼리지로 진학했고 G. 플로베르·H. 입센·C. 하우프트만 등에 열중했다. 1900년 18세 때, H. 입센의 《우리들 죽은 자가 눈을 뜰 때(1899)》에 관한 논문 <입센의 신극(Ibsen's New Drama)>을 《포트나이틀리 리뷰(Fortnightly Review)》지에 게재하여 입센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듬해 아일랜드 문예극장의 지방성을 공격한 수필 《소요의 날(The Day of Rabblement)》을 자비로 출판하는 등 젊은 시절 유럽에 대해 동경심을 갖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902년 대학을 졸업한 뒤, 파리의 의학교에 진학했으나 곧 중퇴하고 빈곤한 생할 가운데 문학수업을 하였다. 1903년 모친의 급환으로 귀국하였으나 임종의 자리에서 기도해주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바램을 이미 신앙을 버린 몸이라는 이유로 거절하였는데 이 일로 평생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 이해 아내가 될 노라 바너클을 알게 되었고 그 뒤 더블린을 떠나 폴라(Pola;지금의 크로아티아령), 트리에스테, 로마 등지에서 생활하면서 창작활동을 계속했다. 트리에스테 시절 개인교수생활을 하던 중 부유한 유대계 이탈리아 상인 E. 슈미츠를 만나 그로 하여금 I. 즈베보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하게 하였다. 그 뒤 조이스는 더블린에 몇 번 귀국하였으나 1903년부터 써왔던 《더블린 사람들(1914)》을 둘러싸고 아일랜드의 출판사와 생긴 갈등으로 두번 다시 고국땅을 밟지 않았다. 제 1 차세계대전중에는 취리히에 머물며 빈곤과 안질 등을 겪었으나 W.B. 예이츠·E. 파운드 등의 후원과 《에고이스트》지의 자금 원조 등으로 《젊은 예술가의 초상(1916)》 《율리시스(Ulysses, 1922)》를 각각 《에고이스트》 《리틀 리뷰》지에 연재했다. 20년부터 파리에서 살았으나 제 2 차세계대전으로 40년 취리히로 이주하였으며, 이듬해 1월 31일 궤양으로 사망하였다.
3.감상문
이 소설은 한소년의 눈에 비친 사랑이라는 감정이 처음에는 그에게 전부였지만, 결국 돌이켜보면 별것 아닌 그저 하나의 감정에 지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소설이다.
이소설의 주제를 하나의 단어로 얘기하자면 vanity가 아닐까 싶다. 결국 자기 자신을 바자르까지 오게한것도 vanity 였으며 그걸 깨닫게 해분것도 역시 vanity이다.
소년 또한 이런 하나의 과정을 거쳐 좀더 성숙해지고,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지나가는 것일 뿐이다.
내용은 별거 없는것에 비해 소년의 심리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5장을 가득 메운다. 그녀가 자신에게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얘기하면서, 그로인해 자신의 존재가 마치 성체를 모시고 적군들 속을 헤치고 나아가야 하는 가련한 숙명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은 대단한 상상력이 아닌가 싶다.
사랑이란 감정만큼 사람을 울리고 웃기는 묘약이 또 어디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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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05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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