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생활-한국적 디자인

목차

-한국의 건축
한옥은 환경을 이루는 하나의 요소이다.
건축을 구성하는 3개의 공간이 있다.
겨울공간-온돌방
여름공간-대청,마루
한옥은 외부공간과 자연을 수용한다.

-한국의 의복디자인
선의 아름다움~
한복의 맵시~
한복의 배색과 문양~
한복의 기능성~
한복의 경제적인 면~

-한국의 전통문양
문양이란?
문양의 예

-한국의 공예
우리나라 도자기의 발전
한지공예

본문내용

)는 수호와 복을 상징, 不老草(불로초)는 長生不老를 의미한다.
어문 용문 운문 학문
다시 말하면 전통문양은 우리 민족의 집단적 가치 감정이 통념에 의해 고정되고 표상된 제2의 자연 또는 상징적 시호에 의해 표현된 미술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감상의 대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기원을 담은 주술적 대상으로 또는 그런 정서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매개체 구실을 하고 있는 상징적 조형물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전통가옥의 창문양
한옥의 처마의 전통문양
-한국의 공예
한국은 과거부터 여러 가지 공예의 발달과 우수성으로 잘 알려진 바 있다.
대표적인 공예로 도자기 공예를 들 수 있다.
과거 일본에서 우리나라 사신을 불러 공예의 기술을 전수 받을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도자기의 발전
동아시아지역에 위치한 우리 나라도 일찍부터 세계 도자에 뚜렷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 토기가 발생한 때는 이집트, 서아시아, 인도, 중국과 비슷한 기원전 6000-5000년경 당시 우리 나라에서 만들어진 토기는 서아시아와 중국의 채문도기 문화와는 계통을 달리하는 빗살문토기문화로 한반도 전역에 넓게 분포하면서 발전을 거듭하였다. 기원전 1000년경부터는 한반도에 중국 도자의 영향이 미치기 시작하면서 그 이후부터 우리 나라의 도자는 중국의 도자와 함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세계 도자 문화에 선구적 위치를 갖게 되었다.
기원전 300년경부터 고화도 경질도기의 제작법이 습득되고 도기의 질도 다양화되고 용도도 다양화되어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원료의 것보다 높아졌다. 기원 후부터 6세기 후반에 이르는 동안 경질도기의 제작법이 일반화되고 나무의 재를 원료로 하는 고화도회유가 제작되기 시작하며 중국에서 전해진 저화도 연유의 기술도 받아 들여 한층 질적 향상을 이룩하였다.
고려시기에 생산하게 된 청자를 출발점으로 우리나라의 자기 역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조선시대의 백자와 분청사기, 민간에서 제작되어 생활 속에 오랫동안 함께 해 온 옹기 등을 통해 우리나라 도자는 예술미와 실용미를 이어오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의 미술과 조형의식을 알기 위하여 한국의 도자기에 초점을 맞춘다. 그 원인은 한국의 고려청자
도자기가
한국인과 같이 살아온 삶의 구현체이며 한국인의 생활과 의식 속에 넓게 자리하고 있는 삶의 역사를 대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조선백자 분청사기
한지공예
한지.. 즉 한지로 공예를 하는 것이다.
대표적 인게 색지공예이고 색지공예는 오동나무등으로 만든 틀 위에 닥나무로 만들어 물감을 들인 한지를 붙인 다음, 그위에 다시 여러가지 문양들을 오려붙여서 생활용품들을 만드는 전통 공예이다. 설로는 조선시대에 가장 성행했다고 하는데 그 역사는 그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한다. 한지공예 보석함
그 외에도 한지공예로는 지승공예 (한지를 손으로 비벼 끈으로 만든 다음 엮어서 여러가지 물건을 만드는 것)와 지호공예 (종이를 물에 불려서 풀과 섞은다음 그릇이나 탈 등을 만드는 것)등이 있다. 지승공예

키워드

한국적 디자인,   디자인,   한옥,   건축물,   미술,   온돌,   대청,   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