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배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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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 유럽 배낭 여행의 소개 준비

Ⅱ본론 : 각국의 여행지와 팁
1.영국
2.벨기에
3.프랑스
4.스페인
5.이탈리아
6.헝가리
7.체코
8.폴란드
9.오스트리아
10.스위스
11.독일
12.네델란드

work sited

본문내용

은 잘 표시되어 있지 않다. 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간다고 하는데 5분정도 걸린다고 한다. 역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시설도 괜찮고 난방도 좋은 편이다. 거리는 한산하지만 유스호스텔에는 생각보다 많은 여행자들이 묵고 있다. 저녁을 빵으로 간단히 때운후 그동안의 여독을 조금이라도 풀겸 푹잔다.
두째날
오늘의 계획은 하이델베르크성 관광이 중점이다. 버스를 타고 하이델베르크성 근처까지 가서 마르크트 광장에서 내려오면서 하이델베르크를 탐험하기로 한다. 하이델베르크성을 밑에서 보면 진짜 우리가 집에 걸어놓은 달력에 있는 성이다. 눈 쌓인 성 진짜 너무 멋진 모습이다. 하이델베르크성을 보고 하이델베르크 대학광장쪽으로 가면서 학생 감옥을 찾는다. 지도를 펴 놓고 찾아가면 초라한 학생감옥이 나온다. 이 정도로 하이델베르크 탐험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뮌헨을 향해 또다시 기차에 오른다. 뮌헨에 도착하니 이른 저녁이다. 뮌헨역에서 가까운 유스호스텔을 찾아가 본다. 4You Jugendgastehaus, Munchen 걸어서 2분, 하루 숙박비 25DM. 그 곳에서 숙소를 정한 뒤 뮌헨 시내의 야경을 보러 나간다. 뮌헨은 주요한 관광명소가 마리엔 광장을 중심으로 모여 있기 때문에 그곳으로 걸어 나간다. 한 20여분을 걸으면 마리엔 광장에 도착한다.
오늘은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를 보고 오기로 했다.(시간이 오래 걸리는 코스가 아니라서 당일 관광이 가능함, 뮌헨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
아침 9시에 짤쯔부르크를 가는 기차안에서 책자를 보면서 관광 코스를 잡아 보았다.
먼저 호헨짤쯔부르크성을 보고나서 내려오면서 레지덴츠 광장에서 모짜르트 생가를 거쳐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미라벨 정원을 보고 나서 다시 돌아오기로 했다.
세째날
이제 독일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뮌헨을 마무리하고 네델란드로 가기로 한다. 시간도 많이 있으니 오늘은 도보로 뮌헨 대학과 개선문을 보고 뮌헨 시내를 구경하기로 하고 짐을 라커에 맡긴다. 대부분의 YH는 짐을 맡아 준다. 마리엔 광장에서 오데온 광장으로 가면서 우리가 호프집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벗은 여자 사진 말고) 호프집 배경 사진인 뢰벤브로이에 들른다. 한마디로 엄청 크다. 가격은 우리나라 호프집과 비교해서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뮌헨에 가면 꼭 들려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오데온 광장 옆에 있는 왕궁 정원에 들른다. 지도에 나와 있는 뮌헨 대학을 찾는다. 분명히 우리나라는 캠퍼스라는 개념이 어떤 울타리안에 모여있는 것이었는데 여기는 그런 개념이 아니다. 이곳은 캠퍼스라는 개념이 모여있는 것이 아니라 도시에 그냥 이곳 저곳에 대학 단과대별로 건물이 서 있는 것이다. 이 건물이 대학이라고 우리나라처럼 크게 써 붙여 놓은 것도 아니고 학생들이 없었더라면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건물 내부는 우리나라와 큰 차이가 없다. 교수님들 연구실이 있고 강의실이 있고 건물을 한바퀴 둘러보고 개선문으로 향한다. 저녁까지 실컷 돌아다니다가 저녁 6시가 조금 지나니 볼 것도 거의 다보고 역으로 간다. 뮌헨역 중앙 출입문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데 길을 한 번만 건너서 오른쪽으로 큰 길만 따라서 가면 찾을 수 있다. 닭고기를 섞은 카레밥이 나온다. 가격도 5DM가 안되는 가격이었으니 그만하면 배낭족에게는 최고의 식사다. 저녁을 먹고 나서 네델란드로 가는 기차를 올라탄다.
12.네델란드
http://www.koreantour.net/
첫째날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자 마자 역에 있는 코인 락커에 짐을 넣고는 시내관광을 위해 나선다.역과 가가운 곳에 위치한 "담"광장이 상당히 위험한 곳이다. 마약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렘브람트 생가"를 찾아가 본다. 그리곤 바로"맥도널드"를 향해서 서둘러 발을 뗀다. SEX MUSEUM도 가볼만 한곳이다. 입장료를 끊고는 들어가 본다. 그리고 다음날을 위해 잠을 청한다.
두째날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에서주는 아침식사를 마치고는 체크아웃을 하고는 다시 역의 코인락커에 짐을 맡기고 풍차가 있다는 "잔센스칸스"라는 마을로 가기로 한다. 네덜란드하면 풍차가 떠오르듯이 기대를 가득 안고 간 곳에는 덜렁 3대의 풍차만이 서 있다. 많은 양의 풍차가 서 있을 꺼라고 생각했겠지만. 반나절을 그곳에서 보내고 다시 암스텔담으로 돌아온다. 역에서 담광장을 따라 가다가 광장이 끝나는 부분쯤에서 왼쪽으로 가면 중국식당이 밀집해 있는 곳이 나타난다. 세트메뉴를 시켜본다. 탕수육과 에그롤등...우리가 아는 것들도 많이 나오고 또 국수도 먹을 만하다. 나중에는 볶음밥을 주는데...4명이서 3인분이 딱 맞는다. 배를 채우고는 밖으로 나와서 담광장 부근의 옛왕궁 앞에서 줄을 길게 늘어서 있는 사람들과 함께 "마담 터소"라는 밀랍인형 전시장에 들어가본다. (영국의 것과 비슷하다고 한다) 옛 왕궁앞의 작은 광장에는 길거리에서 머리를 땋아주는 사람들이 많다. 깎아서 10길드!
work sited
http://www.ios.co.kr/back/back.htm
http://www.tobong-ch.ed.seoul.kr/html/all/all-2/co/sejin/seajin/bp05.htm
http://168.115.32.50/~hsgil/유럽배낭여행index.htm
visitbritain.com/frameset.htm
http://www.euro-matching.com/travel/관광지1.htm
http://www.euro-matching.com/travel/YMCA.htm
http://chunma.yeungnam.ac.kr/~j2130203/tour/tour1.html
http://news.hani.co.kr/tutor/
http://tour.daum.net/steam/people/leeindex7-1.html
http://tour.daum.net/steam/people/leeindex6.html
http://members.tripod.co.kr/inwien/europe/frame4.htm
http://www.koreantour.net/
http://tour.daum.net/steam/people/leeindex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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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11
  • 저작시기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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