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승되는 우리의 전통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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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계승되는 우리의 전통 문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놀이
(강강술래, 고싸움, 남사당놀이,널뛰기, 농악, 사물놀이, 윷놀이, 중타기, 택견, 풍물, 연날리기)

2. 의식주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디딜방아, 한지, 짚신)

3. 세시 풍속
(춘절, 하계, 추계, 동계)

4. 예능
(음악, 춤, 연극)

본문내용

없는 김장 담그기가 있다. 농사의 마무리는 대개 10월로 들어서야 하는데 흔히「고사」도 드리고 10월 보름을 전후하여「시제」를 올린다. 11월을 동짓달이라고도 하는데 팥죽을 먹는 동짓날이 있다. 여름철의「하지」가 낮이 가장 긴 날이고, 겨울의 동지는 밤이 가장 길어서 대조적이다. 이 날에「새알심」을 넣은 팥죽을 끓여 먼저 조상께 올리고 방, 마루, 곡간 등에 한 그릇씩 떠놓는가 하면 이웃끼리 나누어 먹기를 잊지 않는다. 12월을「섣달」또는「납월」이라고도 했는데, 한 해를 보내는 마음으로 설레이는 때이다. 섣달 그믐밤,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고 하여 밤새워 윷놀이를 하던 기억이 새롭다. 그러나 이 날의 풍속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은「묵은 세배」이다. 흔히 정월 초하루의「세배」는 알아도 섣달 그믐의 묵은 세배가 잊혀져 가고 있다.
4. 예능(음악, 춤, 연극)
전통예능이란 바로 생활 속에서 태어난 생활문화의 노른자위임을 먼저 말 하고자 한다. 그것은 세시풍속에 근거하여 구체적으로 창출, 발전한 삶의 예술이라 하겠다. 농사를 비롯한 모든 일의 일장단이 되었던 풍물(농악)을 비롯하여 갖가지 악기들 예컨대 피리, 젓대, 가야금, 거문고, 해금, 날라리 등도 이 겨레의 숨결로 이어오는 가락의 유산들이다.
판소리와 각 고장의 민요들, 무당의 어정(무가) 역시 훌륭한 전통음악이다. 여기에 못지 않게 춤을 즐겨 온 민족이기에 두드리면 춤추고, 춤추면 두드렸다. 비교적 넓지 않은 땅덩이지만 각 고장의 특성을 나타내는 사투리(방언)가 뚜렷하듯이 노래와 춤을 곁들인「탈놀이」들이 특색 있게 전해지고 있다.
[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춤을 즐겨왔음이 <3국지 위지 동이전>등 많은 옛 문헌에서 밝혀지고 있다. 그 종류도 다양해서 주로 생산의 현장에서 분화 발전한 민속무용과 「정재」란 이름으로 궁중에서 전승되었던 궁중무용이 있다. 여기에 중국을 비롯하여 외국의 것이 유입 습합된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전통예능 분야의 기둥을 이룬 춤으로는 가장 소박한 「보릿대춤」 으로 시작하여 풍뭍(농악)춤 등「일춤」과 무당의「살풀이」를 든다. 살풀이도 오구굿(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는 굿)과 재수굿(집안의 행운을 비는 굿), 서낭굿(한 공동체의 행운을 위한 굿) 등에서 내용과 형식이 서로 다른 것이었으나 이제는 점차 그 분별이 없어져 가고 있다. 이 밖에도 승무, 한량춤 등의 「독무」 와 강강술래, 쾌지나칭칭 등의 집단 군무가 공동체의 대동굿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궁중무용은「향악정재」와「당악정재」로 분류되고 그 종류도 민속무용보다 다양하며 조선왕조 말까지 추어진 것이 50여종에 이르고 있다. 의식무용으로도 오늘날까지 전하는 것으로 보태평지무(문덕을 칭송하는 춤)와 정대업지무(무공을 찬양한 춤)인「일무」가 전한다.
이밖에 민간에서 변형 전승된「진주검무」나「통영승전무」등이 있고, 불교 의식무용인「작법」도 소중한 무용유산들이다. 여기에「신무용」이라는 이름으로 「부채춤」,「화관무」,「장구춤」등이 있다.
[음 악]
우리의 전통음악을 흔히 쉽게 정악(또는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으로 나누고있다. 그러나 정악 가운데도 중국음악(唐樂 등)의 영향을 받은 것과 그를 주체적으로 극복 재창출한 것이 있다.
악기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전통악기 가운데 외래의 것이 많지만 역시 우리의 것으로 수용 재창조되고 있음을 본다. 민속음악의 경우도 자기생성적인 민중 취향의 것과 직업적인 광대나 기방(妓房)의 것으로 분류한다.
궁중음악으로는「관현합주」,「관악합주」,「취타악」,「제례악」등을 들게 되고「가곡」,「가사」,「시조」,「풍류」등은 향유계층의 신분에 따라 정악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한다.
민속음악으로는 판소리와 단가를 비롯하여 각 지방의 민요와 풍물을 빼놓을 수 없다. 민요 가운데는 중부지방의「잡가」나 호남의「육자배기」, 평안도의「서도소리」 처럼 전문적 소리꾼에 의한 것이 있고. 순수한 일반 취향의 것이 있다.
이밖에도 무당과 박수들의 무속음악이 전통음악의 줄기를 찾는 데 소중한 단서가 되는데 그것도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고 있다. 불교의식에서 쓰이는 범패(梵唄)도 다분히 전통음악의 영향을 받아 토착화되고 있다.
[연 극]
연극을 옛날에는 굿이라 했다. 지금도 시골에 가면 연로하신 분들은 아직도 쓰고 있다. 굿은 기원, 모임, 연회의 뜻을 함께 지니고 있다.
「마당굿」 이란 것이 있는데 이것은 마을의 넓은 마당이나 들판 또는 산언덕에서 펼치는 연극 또는 연극판을 이르는 말이다. 서구연극의 형식처럼 무대와 관중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배우와 관중이 하나가 되어 창출하는 극형식이다.
대표적인 것으로 탈놀이(假面劇)를 드는데 중요 무형문화재로 지정 되어있는 것만도 다음과 같다.
함경남도 지방 - 북청 사자놀옴
해서(황해도) 지방 - 봉산탈충, 강령탈춤, 은율탈춤
강원도 지방 - 강릉 관노탈놀이
경기도 지방 - 양주 별산대놀이
서울 지방 - 송파 산대놀이
경상북도 지방 - 하회 별신굿 탈놀이
경상남도 지방 - 고성 오광대, 통영 오광대, 가산 오광대
부산직할시 지방 - 수영 들놀음(野遊), 동래 들놀음
지역성이 없는 것 - 남사당 덧뵈기
위의 탈놀음들은 현재 정부로부터 위촉된 예능 보유자와 그에 따른 전수 장학생에 의하여 보존 보호되고 있다.
사용하는 탈은 나무, 종이 바가지를 주로 쓰고 있는데 옛날에는 나무나 짚을 많이 썼던 것으로 전한다. 이 가운데 고려조 작품으로 추정되는 하회(河回) 병산(屛山)의 탈은 국보 제 121호로 지정되어 있다. 인형극으로는「꼭두각시놀음」,「발탈」,「만석중놀이」가 전하는데 「만석중놀이」 는 아직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고 있다.
이밖에 미지정의 전통연극으로는 무격들이 하는「심청굿」,「손님굿」,「범굿」, 「소놀이굿」 등이 어렵게 전승되고 있다. 이 가운데 「양주소놀이굿」 은 1980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한편 「지신밟기」와 호남지방의 다양한 「마당밟이」,「잡색놀음」 등도 다양한 연극유산들이다. 쉽게 서구연극에서의 살롱 드라마에 비유하는 「판놀음」으로는 「장대장네굿」, 솟대장이패 「변신굿」,「배뱅이굿」등을 뽑는데 「배뱅이굿」이 1985년에 무형문화재로 지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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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11
  • 저작시기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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