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자료는 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적 평등론 및 동정론은 님비나 바나나현상(생활권에 장애인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는)으로 적나라하게 가짜인식임이 드러나지 않던가. 물론 개인 및 집단의 이익관계에 있어서 그러한 처신이 이해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영구적인 몰이해와 표리부동의 것이어서는 안된다. 싫고 좋음은 개인의 입장이되 옳고 그름은 사회적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