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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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론
1. 회사의 개황
2. 회사의 연혁
3. 경영진 및 주주지분 구성

Ⅱ. 본 론
1. 시장 상황 분석
(1) 국내 인터넷 서비스 산업의 특성
(2) 산업의 성장성
(3) 경기변동의 특성
(4) 경쟁요소
(5) 자원조달상의 특성
(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2. 마케팅 분석
(1) 회사의 현황
가.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나. 시장점유율
다. 시장의 특성
(2) 마케팅 믹스
가. Product & Price
나. Promotion
다. Place
(3) 경쟁사 분석
(4) SWOT분석

Ⅲ. 결 론

본문내용

려드는 대다수 업체들과는 달리 철저한 검증과 분석 끝에 장기를 갖춘 분야에만 초점을 맞추고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네오위즈의 주력사업인 세이클럽과 피망은 이같은 노력의 결과물이다.
네오위즈는 네티즌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재미가 펑펑 터지는 인터넷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인터넷 업계의 대표적인 수익모델로 자리잡은 아바타가 대표적이다.
네오위즈는 앞으로 게임사업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게임개발업체 타프시스템을 인수한데 이어 유망 게임개발업체 추가 인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피망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게임사업 파트너 확보에도 적극적이다.
|리더십컬러| 네오위즈 박진환 대표
머니투데이 2003. 08. 01
신세대 CEO 박진환(31) 사장. 최근 코스닥 시장에 새로운 희망을 창출하고 있는 네오위즈를 이끌고 있는 박 사장은 29세에 전문경영인 반열에 올라섰다. 리더십과 경영방식에 대한 검증과정 없이 경쟁의 최전방에 나선 것이다.
벤처사업 경영인의 특징이기도 한 이러한 능력본위의 리더십 시스템에 대한 구성원의 반응이 자못 궁금해진다. 실험적 사고와 실전적 접근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싱싱한 리더십. 도대체 박 사장은 기존 경영자와 어떠한 차이점을 보여줄 것인가?
2년 전, 박 사장은 ‘네오위즈의 미래는 게임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일을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창업자인 나성균 사장에게 요구했다고 한다. 물론 둘 다 젊은 경영인이기에 가능한 얘기긴 하지만 박 사장의 가치관과 리더 성향을 쉽게 읽을 수 있다. 즉,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서의 역량은 시간 배분과 같은 가시적인 자원뿐만이 아니라 열정이나 헌신과 같은 무형의 에너지도 포함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돌아가고 기다리는 성격이 아니라, 단도직입적으로 문제해결에 봉착하는 모습에서 초록색 파워 리더의 패기와 저돌성이 느껴진다.
네오위즈의 직원 16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사장의 리더십 컬러에 대해서 물었다. 과반수에 해당하는 응답자의 50%가 초록색 파워 리더를 주컬러로 꼽았다. 빨간색 서번트 리더(16.67%)가 다소 높게 나왔지만 파워 리더에 견줄 수 없는 수준이다. 평균점수 역시 파워 리더가 단연 높게 나타났으며 서번트 리더와 변혁적 리더가 똑같은 점수로 그 뒤를 이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주황색 브랜드 리더십도 높은 점수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구성원들이 박진환 사장의 리더십에서 차별적인 발상보다는 열정적인 실행능력에 후한 점수를 준 셈이다. 따라서 박 사장의 리더십 컬러는 행동하는 리더인 ‘초록색 파워 리더’로 분류해야 할 것이다.
젊은 경영자인 박 사장에게서는 한마디로 신선함이 느껴진다. 그간 분석한 CEO의 리더십 강점은 대부분 ‘성실’이었다. 하지만 네오위즈의 박 사장은 투명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경쟁심, 열정, 문제의식이 높았다. 투명하고 열정적인 경쟁문화가 배어있는 리더십 특징이다.
새로운 세대의 리더십에 대해 희망을 가져도 좋을 것 같은 평가 결과이다. 반면,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항목에서는 대부분 낮은 평가를 받았다. 대인관계에 대한 능력은 시간이 자연스럽게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초록색 파워 리더인 박 진환 사장. 리더라는 표현보다는 단순하게 벤처경영자라는 표현이 오히려 더 어울린다. 앞서서 이끈다는 것보다는 더불어 미래를 개척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해 보이기 때문이다.
규범과 격식보다는 자율과 열정을 주무기로 추구하는 투명한 경쟁마인드. 주어진 문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는 단기 집중력이 강한 체질. 이러한 박 사장의 리더십에서 우리나라 미래 CEO의 모습을 가늠하게 된다. 투명하면서도 열정적인 핵심역량 중심의 리더십. 수준만 한 단계 높인다면 박 사장은 희망의 증거가 될 것이다.
/신완선 성균관대 교수
네오위즈 게임사이트 분리
연합뉴스(김범수기자) 2003. 07. 31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자사 게임서비스 사이트를 `피망'(www.pmang.com)'이라는 사이트로 분리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사이트 분리를 계기로 기존의 웹보드게임 일변도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의 게임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게임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인력 확보와 마케팅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네오위즈는 사이트 분리를 기념해 비행슈팅 게임 '범핑 히어로즈'와 아케이드 게임 '붐붐차차'등 새로운 게임을 대거 선보이고 유망 게임개발업체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업 홈페이지(www.neowiz.com)와 커뮤니티 사이트인 세이클럽(www.sayclub.com)도 개편할 계획이라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네오위즈, 피망닷컴 오픈 효과기대-대우
머니투데이 2003. 07. 31
대우증권은 31일 네오위즈에 대해 피망닷컴 오픈이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가 11만4000원을 유지했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지난 29일 세이클럽내 게임사이트를 '피망닷컴'이라는 이름으로 분리했으며 다음달 1일 본격적 마케팅을 시작하는 그랜드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국내 게임포털업계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네오위즈가 올 하반기 피망닷컴을 통해 시장점유율 높이기에 나선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네오위즈는 기존 웹보드 게임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의 게임을 서비스할 전망이다.
대우증권은 "2분기 말 현재 세이게임의 동시접속자수는 15만4714명이지만 피망닷컴 개설 이후 마케팅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에서는 시장점유율이 확대돼 동시접속자 20만명을 넘고 있는 1,2위 업체와의 차이를 좁혀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참고로 올 2분기 웹게임 3사의 매출액은 넷마블 188억원(전 분기 대비 34% 증가), 한게임 188억원(4.7% 증가), 세이게임 111억원(5.0% 증가) 등이라고 대우증권은 덧붙였다.
/신수영 기자
※ 자료출처
www.neowiz.com
네오위즈사업보고서(IR자료)
전자상거래의 이해(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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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15
  • 저작시기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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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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