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관광명소

소개글

프랑스의 관광명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프랑스
2. 관광명소
1) 에펠탑
2) 르부르 궁전
3) 르부르 미술관
4) 르부르의 상징 유리 피라미드
5) 콩코르드 광장
6) 샹젤리제 거리
7) 세느강
8) 몽마르트 언덕
9) 노트르담 성당
10) 개선문

본문내용

<프랑스>
유럽 서부에 있는 나라. 정식명칭은 프랑스공화국(R publique fran aise). 면적 55만 2000㎢. 인구 5945만 3000(2001). 서유럽 최대의 국가로, 국토는 대략 6각형으로 동서 및 남북 약 1000㎞ 사이에 펼쳐져 있다. 북동쪽은 룩셈부르크•벨기에, 북서쪽은 영국해협, 서쪽은 대서양과 비스케이만, 남쪽은 에스파냐•안도라•지중해, 동쪽은 이탈리아•스위스•독일과 접해 있으며, 지중해의 코르시카섬을 포함한다. 수도는 파리.

<파리시>
프랑스의 수도. 면적105㎢. 인구는약260만명.교외(외곽)를 포함한
파리는 “대 파리”는 면적1,000㎢ 인구약1,200만명.
프랑스의 정치•경제•교통•학술•문화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화중심지로서, “꽃의 도시”라고 불리며 프랑스 사람들은 스스로
“빛의 도시”라고 부른다.
세계의 다른 나라 수도와 비교하여 몹시 좁은 편에 속하지만 둘레
36Km의 환상도로에 둘러 싸인 부분이 1860년 이래의 파리 시가지 이다. 프랑스 전체의 0.25%에 불과한 면전에 전인구의 약1/6이 집중해 있는 “대 파리”는 해마다 10~15만 명씩 인구가 증가하고있다.
재정지출이나 상업거래량도 전국의반 이상을 차지하나다.
‘수도에의 집중현상’은 프랑스의 특징 이라며, 파리는 세계 제4위의
인구 밀집 지역이다

<에펠탑>
1889년 파리의 만국 박람회장에 세워진 높은 철탑. 이것을 세운 프랑스의 교량기술자 A.G.에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높이는 984피트(약 320.75m)이다. 탑에는 3개소에 각각 전망 테라스가 있다. 파리으 경치를 해치는 것이라고 해서 심한 반대가 있었으나 그대로 남아 무전탑으로서 이용되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후에는 55피트의 테레비전 안테나가 덧붙여져서 텔레비전의 송신탑으로 사용되고 있다.
탑의 높이는 건설후 약 40년간 인공 건조물서는 세계 최고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의 전망대까지 올라 갈 수 있으며, 건너편 샤이오 박물관에서 보는 에펠탑의 야경은 장관이다. 전망대 내에는 각 국가에서 가장 높은 탑에 대한 위치, 소개가 전시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남산도 찾아 볼 수 있다.
<르브루 궁전>
파리의 센 강변에 있는 프랑스이 대표적인 궁전. 중세 이후 많은 프랑스 궁왕이 이곳을 거성으로 하였고, 프랑스 혁명이나 파리코뮌 등 쟁란의 무대가 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건물의 대부분이 루브르 미술관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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