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박물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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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리의 박물관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서며-

1.루브르 박물관
2.오르세 박물관
3.로뎅 미술관
4.오랑쥬리 미술관
5.아시아 기메 박물관
6.피카소 미술관
7.아드리앙 뒤부세 국립 도자박물관
8.르네상스 미술관

-마치면서-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에 기증한 기욤의 소장품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인상파와 현대미술을 아우르는 시기를 훌륭하게 보여주고 있는 143점의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2)모네의 수련
이 미술관의 가장 큰 자랑은 두 개의 원형을 이어 놓은 것처럼 새긴 지하 전시실의 벽면을 둘러싼 모네의 <수련(Nymph as)>이다. 가로가 무려 10m에 달하는 수련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실내를 반구형으로 일부러 만들었다고 한다. 그외에도 르누아르의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소녀(Jeune Fille au Piano)>, 세잔의 <붉은 바위(Rocher Rouge)> <사과와 비스켓(Pommes et Biscuits)> 등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의 유명한 작품들을 빼놓을 수 없다. 이 밖에 모딜리아니, 마티스, 수틴느(Soutine), 드랭(Derain), 피카소 등의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2. 오랑쥬리 미술관의 관람정보
09:45∼17:15, 화요일 휴관
(2001년까지 박물관 보수 공사로 휴관)
입장료-30프랑, 할인 티켓 20프랑
◀아시아 기메 박물관▶
건축가 알리와 부뤼노 고뎅에 의해 건축된 박물관으로, 서예, 그림, 금은 세공품, 직물 등 많은 양의 아시아 예술품들을 전시하기 위한 공간으로 건립되었다. 때에 따라 에너리 미술관(Foch 거리 59번지)과 불교 별관(Iéna 거리 19번지)에서 이 박물관의 소장품들을 전시하기도 한다.
◀피카소 미술관▶
수목이 우거진 리베라시옹 광장에 위치한 발로리스 고성에는 1952∼1954년 피카소가 작업한 두 개의 대형 벽화로 유명한 미술관이 있다. 성 내부의 로마식 교회에 위치한 미술관에는 피카소의 마지막 평화 운동 참여 작품인 <전쟁과 평화(La Guerre et la Paix)>가 아치형의 우아한 성당 지하 예배당의 세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또한 성당에 전시된 도자기 작품들 중 황소의 머리가 그려진 백자 접시와 두 개의 청색과 백색의 화병이 눈길을 끈다. 피카소가 새로운 연인 프랑수아 질로와 함께 발로리스에 정착한 것은 1948년이었다. 그는 1955년까지 이 곳의 조용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다수의 조각 작품을 완성하는 한편, 발로리스 성 내의 성당을 장식할 대벽화 <전쟁과 평화>를 완성하게 된다. 이 시기에 그는 도자기와 판화라는 새로운 표현 방식에 심취해 있었는데, 발로리스의 많은 미술가들이 도자기 작가로 전업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피카소는 도자기 예술의 품격을 높여 귀족 예술화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던 것이다. 발로리스 성에는 또 하나의 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는데, 19세기 말부터 현재까지 이 도시의 예술 활동의 자취를 보여주는 도자기 박물관이다. 박물관의 1층에는 현대 도자기 작품들이, 2층에는 전통미가 가득한 도자기 컬렉션이 전시되
고 있다.
◀아드리앙 뒤부세 국립 도자박물관▶
도자기와 유리 그릇의 역사뿐만 아니라, 주요 계보별 제조 방법에 대해서도 이해를 돕는 박물관이다. 1만 2000여 점의 도자기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기술적인 분야의 배치는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장품의 대부분은 19세기 리모쥐의 대기업가 아드리앙 뒤부세에 의해 기증되었고, 컬렉션 중에는 당연히 리모주산 도자기들이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전시실은 도자기의 4대 계보를 명료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각각의 제조 방법 또한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소장품 중에는 18∼19세기 유럽의 도자기들이 가장 많으며, 상당수를 차지하는 리모쥐산 도자기들과 함께 동양, 중동, 유럽 등 세계 각지의 도자기들이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기별로 전시되고 있다. 또한 박물관에는 자기에 장식을 넣는 방법을 교육하는 아틀리에, 기념품 판매를 겸하고 있는 서점, 도서관 등의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르네상스 미술관▶
미술관이 치해 있는 에쿠앙(Ecouen) 성은 1538년부터 1555년까지 몽모랑시(Montmorency) 원사(元師)를 위해 세워진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내부에는 르네상스 시대의 뛰어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성에 조각되어 있거나 그려진 작품들 또한 일-드-프랑스의 16세기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것들이다. 1층에는 시간과 공간을 측정하는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어, 위대한 발견들이 많았던 르네상스 시대를 회고시켜 준다. 2층에는 전쟁과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 <다비드와 베사베(David et Bethsabée)>를 비롯해 도자기, 마졸리카 도기, 금은 세공품, 유리 제품 등이 진열되어 있으며, 벽에 걸려진 장식 융단 역시 볼 만하다. 또한 망사르의 작품인 테라스와 정원도 꼭 방문해야 할 명소이다.
-마치면서-
레포트를 쓰면서 그저 프랑스 파리에 있는 박물관이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박물관 이두 곳밖에 잘 몰랐었는데 파리에만 이렇게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다는 것에 많이 놀랐다. 그리고 이런 여러 가지 박물관이 있으므로서 프랑스 사람들에게 좋은 학습자료가 되는것에 대해 무척 부럽기도 했다. 이런 훌륭한 박물관을 통해서 프랑스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문학적인 영향을 받아 많은 노벨상을 타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나라도 소중한 우리의 선조의 유물을 제대로 간수해서 박물관을 많이 만들었다면 프랑스처럼 그것을 통한 관광적 이익도 볼수 있었지 않을까라는 아쉬움도 많이 들었다. 여러 박물관에 대해 조사하면서 내가 중·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책으로만 많이 보았던 유명한 그림들 대부분이 프랑스에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고 프랑스에 꼭 가서 직접 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다.다만 이런 프랑스에 대해 아쉬운건 박물관에 있는 유물이 다른나라 식민지에서 마음데로 착취해서가져와서 돌려주지 않고 자기들이 보관하고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유물도 지금 프랑스의 박물관에 많이 있는데 어서 우리나라가 힘을 길러 찾아 왔으면 하는 바람도 들었다.
*참고문헌*
자신만만 세계여행 유럽 (삼성출판사) 참조
GoGo 유럽미술관(여행문화센터, 이장희 박미란 지음) 참조
http://www.louvre.pe.kr
http://www.franceguide.or.kr/paris/par_muse.html
  • 가격1,400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04.06.24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6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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