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파와 각 학파별 심리학자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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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파와 각 학파별 심리학자의 업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구조주의 심리학
1. 분트
2. 티치너

Ⅱ. 기능주의 심리학
1. 제임스
2. 존 듀이

Ⅲ. 행동주의 심리학
1. J. B. 왓슨
2. 스키너

Ⅳ. 형태주의 심리학
1. 베르트하이머
2. 코프카
3. 퀼러

Ⅴ.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Ⅵ. 인본주의 심리학
1. 매슬로
2. 로저스

※ 참고자료 ※ (p.19)

본문내용

self, others and nature)
③자발적(Spontaneity)
사고, 정서, 행동 등을 자발적으로 한다. 우러나와서 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다.
cf: 윗사람이므로, 체제에 따라야 하므로 등은 자발적이지 않다.
④ 문제중심(Problem Centering)적이다.
반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사람중심(인간중심)이다. 즉 체면에 얽매인다. 내가 다른 사람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생각되어질까? 를 중요시하게 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은 지금 문제를 해결하는 관점에서 가장 필요하고,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 무엇이냐? 무엇이 가장 합리적이냐?를 본다. 즉 문제중심적이다.
⑤ 독립적이고 분리되어있다(Quality of detachment, Need for primacy)
일정시간동안 사색도 해보고, 정리도 해본다. 건강한 사람은 세상상황(세상흐름)속에 흘러가지 않고,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다.
cf: 공자는 하루에 3번 반성했다. 현대인들은 바쁘다고 하면서, 점검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⑥ 자율적: 문화와 환경. (Autonomy, Independence of culture)
문화의 흐름이 있다. 그러나 자기가 볼 때 잘못된 점이 있다고 볼 때는, 따라가지 않는다!
⑦ 지속적인, 신선감(Freshness, Appreciation)
지는 해(매일 규칙적인 황혼이지만)를 보며 신선감을 갖는다. 매일 접하는 강의실, 부모, 자녀들도“아! 좋은 부모다, 사랑스런 자녀다!”고 신선감을 갖는다. 건강한 사람은 늘 느끼는 반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그것이 없어지면 느낀다. 즉, 돌아가시면 소중함을 느끼고 후회한다.
⑧ 정상경험(Peak experience)
각 사람마다 음악, 미술, 어떤 예술활동이나 행위 등을 통해 경험한다.
⑨ 공동체적 삶을 영위한다.
자기 실현하면 개인적인 것이라 생각하지만, 자기실현한 사람들은 인류를 생각하고, 타인을 생각하게 된다.
⑩ 깊은 관계 유지(Deep interpersonal)
비록 소수일지라도 이런 관계를 유지하며 살고 있다. “나를 대신해서 죽을 수 있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행복하다.”
⑪ 민주적(Democratic)
할아버지가 손자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사장이 말단사원 말을 듣는다. 그 생각이, 그 의견이 얼마나 합리적이냐? 등 그것에 관심 갖고, 귀기울이는 것을 의미한다.
⑫수단과 목적을 구별할 줄 안다.(Discrimination between and ends)
건강한사람은 본질을 추구하는 반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학점자체가 공부 잘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⑬ 유머 감각적, 철학적, 비적대적이다.(philosophical, nonhostile, humor)
TV에서 나오는 유머와는 약간 다르다. 차고 무뚝뚝하게 보이지만 철학적 유머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여유를 의미한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아이고 나 죽겠네!” 라고 이야기하면서 여유를 갖지 못한다.
⑭ 창조적(creativeness)
자기 개발된 사람일수록 창조적이다. 보통사람(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귀찮으니까 안 할 뿐이다.
⑮ 문화에 예속되어있지 않다.(resistance to enculturation)
독재시대에 타협하지 않는다.
2. Carl R. Rogers 1902~1987
미국 심리학자. 상담자중심치료법 또는 비지시적 카운슬링의 창시자이다. 오하이오 시카고 위스콘신대학 교수를 지내고, 미국 응용심리학회 미국심리학회회장도 지냈다. 그는 상담자 자신이 원래 성장욕구 또는 자기 실현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치료적 상황이 주어지면 스스로 증상과 부적응에서 해방되어 <충분히 제 몫을 다하는 인간>에 가까워진다고 본다.
그리하여 그러한 치료적 변화를 위해 치료자의 태도를 중시하여 치료자 자신의 자기 일치, 환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정적 관심, 확실한 공감적 이해를 주장했다. 로저스 자신은 차츰 개인요법에서 집단요법으로 관심을 옮겨갔으나, 그가 체계화한 상담자중심치료법과 그 인격이론은 심리전문가나 그 밖의 비전문가에게 급속히 받아들여져 환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 대한 카운슬링의 이론적 지주가 되었다.
로저스의 훌륭한 삶의 관점: 완전히 기능하는 사람
① 완전히 기능하는 사람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경험에 대한 개방성(openness to experience)이다. open했을 때 만 해결가능성이 있다. 왜곡되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cf: Jung은 욕구는 긍정적인욕구와 부정적인요구가 있는데 부정적인 요구도 인정해야만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② 실존적인 삶(existential living)을 사는 사람이다.
내가 왜 태어났고, 내가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해답을 구할 수 있다. 해답을 구하지 못하면 나중에 그것이 닥쳐왔을 때 공허하고 우울하고 자살할 가능성이 있다. 궁극적 삶에 대한 목표설정이 필요하다.
③ 유기체적 신뢰(organismic trusting)를 갖는 것이다.
자기 자신은 믿는 것이다. 자신이 완전히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④ 경험적 자유(experiential freedom)를 갖는 사람이다.
인간에게는 엄격한 자유가 없다. 태어나는 것, 영원히 사는 것은 없다. 실존주의자들이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선택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선택의 점철이다.
⑤ 최적의 심리적 성숙과 관련된 마지막 특성은 창조성(creativity)을 갖는 사람이다.
새롭고, 건설적으로 살아갈 수 있느냐? 를 생각하면서 사는 것이다.
참고자료
⊙ http://myhome.naver.com/kehc/p/person-t.htm
⊙ empas 백과사전
⊙ http://cogpsy.skku.ac.kr/psychology/(연구논문)/(학회지논문)/(인지심리학의제문제1)
/(정보처리적접근의형성배경).hwp
⊙ http://user.chollian.net/~newidea/psy5.htm
⊙ http://blog.naver.com/jasmin27/120002772444
⊙ 3일만에 읽는 심리학》, 오오무라 마사오, 서울 문화사, 2002.
  • 가격3,000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4.07.01
  • 저작시기2005.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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