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정도전, Machiavelli, Hobbes의 정치사상
Ⅲ. 동양 vs 서양
Ⅳ. 다시 쓰는 ‘新군주론’
Ⅴ. 현 시대에 주는 Message
Ⅵ. 결론
Ⅱ. 정도전, Machiavelli, Hobbes의 정치사상
Ⅲ. 동양 vs 서양
Ⅳ. 다시 쓰는 ‘新군주론’
Ⅴ. 현 시대에 주는 Message
Ⅵ. 결론
본문내용
여 대통령에 당선을 한 것 같다. 군주론에 보면은 "시대에 잘 적응하는 자는 지배를 할 것이고, 시대의 대세를 따르지 않는 지배자는 망한다" 그래서 시대에 어느 정도 잘 적응을 했던 것 같다.
단지 나는 비판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잘 할 수 있는 채찍을 주고 싶다.
그 채찍의 첫 번째 한방이 힘을 길러야 한다. 국민이나 모든 의원들이 힘을 주어야 하고 힘에 의한 정치가 필요하다. 초기에 이것을 잘 못해 탄핵까지 간 것은 노무현 에게 교훈을 주는 것이니 잘 적응을 하여 다시 개혁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두 번째 채찍은 정도전이 이야기한 '인'을 이용하여 모든 백성을 돌보아야 한다. 네 편, 내편이 아니라 한 국가의 국민모두 표용하고 사랑 할 줄 알아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는 백성이 다시는 지지 하지 않을 것이다.
세 번째 채찍은 결단력을 길러야 한다. 이쪽, 저쪽이 아니라 이쪽이면 이쪽, 저쪽이면 저쪽 이렇게 확실히 해두어야지 아무도 군주의 자리를 넘보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군주론을 적극 권장하고 싶고 분명히 읽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더 꼼꼼히 읽어 보시고 라고 다시 한번 권하고 싶다. 그래야 지금 어려운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Ⅵ. 결론
지난 몇 개월 동안 군주론과 Leviathan을 읽었으며 최근에 우연히 정도전이라는 고려 학자를 만났다. 우연인지 아니면 필연인지 아주 좋은 내용을 보았고 그래서 여기에 맞추어서 초기에 내가 준비했던 paper와는 다른 방향으로 다시 쓰게 되었다.
어찌 보면 우리 시대에 맞는 군주를 찾기란 참 힘들다 많은 백성이 있는데 어찌 그들 마음을 다 알아 통치를 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 하다. 그래서 지난 과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일찍이 인간의 본성을 중심으로 놓고 군주에 대해서 연구를 하여 군주론, Leviathan, 조선경국전 등과 같은 좋은 보물이 탄생한 것 같다.
이러한 산물을 통해서 앞으로 한 국가를 책임질 군주라면 꼭 열 번씩은 읽어 보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나올 것이며 이를 토대로 정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참고문헌
군주론, 해누리, 이동진 편역
군주론, 까치, 강정인, 문지영 옮김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지식 산업사, 한영우 저
조선시대 7인의 정치사상, 사계절, 부남철 저
인간과 정치사상, 인간사랑, 최상용 저
단지 나는 비판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잘 할 수 있는 채찍을 주고 싶다.
그 채찍의 첫 번째 한방이 힘을 길러야 한다. 국민이나 모든 의원들이 힘을 주어야 하고 힘에 의한 정치가 필요하다. 초기에 이것을 잘 못해 탄핵까지 간 것은 노무현 에게 교훈을 주는 것이니 잘 적응을 하여 다시 개혁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두 번째 채찍은 정도전이 이야기한 '인'을 이용하여 모든 백성을 돌보아야 한다. 네 편, 내편이 아니라 한 국가의 국민모두 표용하고 사랑 할 줄 알아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는 백성이 다시는 지지 하지 않을 것이다.
세 번째 채찍은 결단력을 길러야 한다. 이쪽, 저쪽이 아니라 이쪽이면 이쪽, 저쪽이면 저쪽 이렇게 확실히 해두어야지 아무도 군주의 자리를 넘보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군주론을 적극 권장하고 싶고 분명히 읽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더 꼼꼼히 읽어 보시고 라고 다시 한번 권하고 싶다. 그래야 지금 어려운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Ⅵ. 결론
지난 몇 개월 동안 군주론과 Leviathan을 읽었으며 최근에 우연히 정도전이라는 고려 학자를 만났다. 우연인지 아니면 필연인지 아주 좋은 내용을 보았고 그래서 여기에 맞추어서 초기에 내가 준비했던 paper와는 다른 방향으로 다시 쓰게 되었다.
어찌 보면 우리 시대에 맞는 군주를 찾기란 참 힘들다 많은 백성이 있는데 어찌 그들 마음을 다 알아 통치를 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 하다. 그래서 지난 과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일찍이 인간의 본성을 중심으로 놓고 군주에 대해서 연구를 하여 군주론, Leviathan, 조선경국전 등과 같은 좋은 보물이 탄생한 것 같다.
이러한 산물을 통해서 앞으로 한 국가를 책임질 군주라면 꼭 열 번씩은 읽어 보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나올 것이며 이를 토대로 정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참고문헌
군주론, 해누리, 이동진 편역
군주론, 까치, 강정인, 문지영 옮김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지식 산업사, 한영우 저
조선시대 7인의 정치사상, 사계절, 부남철 저
인간과 정치사상, 인간사랑, 최상용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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