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머리 굴리는 것을 아꼈다가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또 이렇게 허접한 나의 글을 읽어준 내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애들아 고맙다.
나는 아직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다.
나 혼자가 아닌, 내친구와 나랑 같이 무인도에 남게 되어 멋있는 로빈슨이 아닌노빈손처럼 이렇게 멋지게 무인도에서 살다가 탈출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말이다.
또 이렇게 허접한 나의 글을 읽어준 내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애들아 고맙다.
나는 아직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다.
나 혼자가 아닌, 내친구와 나랑 같이 무인도에 남게 되어 멋있는 로빈슨이 아닌노빈손처럼 이렇게 멋지게 무인도에서 살다가 탈출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