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대정권하의 신문조명 및 신문의 영향 고찰

소개글

한국 역대정권하의 신문조명 및 신문의 영향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시기별로 본 정권下의 신문조명(정치적 관점)
<1>박정희정권하의 신문
<2>전두환정권하의 신문
<3>노태우정권하의 신문
<4>김영삼정권하의 신문
<5>김대중정권하의 신문
2)신문의 정치적 및 그 외영향 고찰(경제,사회적 관점)

3.결론

본문내용

진실성이 결여되어 있다.거대한 신문일수록 재벌경영치하에서 신음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는 상업주의의 자본주의 논리에 걸려서 본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언제나 권력의 눈치보기에 전전긍긍하고 있느며 신문의 본연의 기능인 권력감시나 대중의 해설자의 역할은 저버린지 오래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신문이 우리의 삶을 풍료롭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삶을 뒤틀리며 오도로 국민에게 폐를 끼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우리나라 신문들은 언론이 사회개혁대상의 첫손가락에 꼽힌다는 현실을 개탄해야 한다.
위에서 살펴본것과 같이 30년의 군사독재에 있어서 가장 우호적인 동반자는 언론 즉 신문이었다.그 과정에서 양심적인 기자들은 강제 해직을 당하고 지금까지 원상회복도 되지 않는 가운데 있다.우리나라의 신문 현실은 뒤집혀 있는지도 모른다.이것을 바로 잡고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대 과제이다.
신문을 세상을 좌지우지 할수도 있는 막강한 힘의 논리를 지니고 있더.
한 예로 김명삼 정권은 <조선일보>의 남북문제에 끌려다니며 제압당하기도 하였다.
신문은 힘에 굴복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제압할수 도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신문은 힘의 논리에 너무도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전북대 신방과 교수 강준만은 이러한 언론을 가리켜 '카멜레온과 하이에나'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강준만 <<카멜레온과 하이에나>>
카멜레온과 하이에나의 특성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언론의 개혁'의 필요성을 실감할수 있을 것이다.
권력과 대자본이 언론매체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적인 제도적인 장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이런 입안에 현 정부와 재벌언론들이 수긍하느냐가 문제이지만 우리나라 신문을 위시한 언론이 제 본연의 기능을 찾고 진정으로 우리의 삶을 퐁요롭게 하기를 위한다면 이런한 개혁적인 조치는 마땅히 취해져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강준만 <<카멜레온과 하이에나>> 서울;인물과 사상사
이인우 심산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 서울;한겨레신문사
한국사회언론연구회 <<언론,선출되지 않은 권력>> 서울;한울
손석춘 <<신문읽기의 혁명>> 서울;개마고원
강준만 <<인물과 사상3>> 서울;개마고원(단행본 시리즈물)
김승수 <<한국언론산업론>>
<<말>> 1998년 10월 132쪽
<<말>> 1998년 11월 146-149쪽
<<시사저널>> 1998년 7월 16일 24쪽
<<시사저널>> 1998년 4월 9일 32쪽
동아일보노동조합 <<동아자유언론실천운동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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