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노틀담의 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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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노틀담의 꼽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앗아 가는건 아닌지 곱낀다.
'노틀담의 꼽추' 속에서 찾은 나의 윤리적 논의 거리는 이렇다. 우리들이 보고, 듣던 논리들을 사랑하는 자식에게 이어 주고 있다고 본다.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 해 볼 도덕이다.
영화를 보고 꼽추에 대한 사회 윤리적 비판을 이야기 하고자 하였으나 평범한 우리도 유전 또는 사고로 신체 부자유의 대한 도덕 법규의 인식을 감히 거론 할 수가 없었다. 사이버 퀴즈와 먼 내용이라 생각하여도 좋다. 다만 기본 도덕 법규는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면 그 주위 사람들의 도덕이 나타난다. 아이들의 행동은 순수하고, 오염 없는 청결한 샘물이다. 샘물에 기름 한 방울이 떨어져도 쉽게 오염되지 않으며, 샘물은 살아 흐른다. 그렇다. 어린아이들의 생각은 살아 있다. 하지만 쉽게 정화되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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