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에 대한 조사

목차

1. 그리스, 로마 건축의 특성

2. 그리스, 로마 건축에 대해 관련된 부분과 배경에 대해 비교

본문내용

개별적인 힘들로 작용가능케 해주는 통합되고 articulation을 이룬 형태를 그것들에 부여하기 위해 여러 세대의 경험을 필요로 했다. 도시 패턴을 각 주거가 일정한 자유를 유지하는 통합된 polis의 진정한 표현이 되게 하기 위해 발전도 필요했다. 단순한 megaron을 자체의 공통적인 출발점으로 삼은 신전과 주거는 반대 방햐으로 진행했다. 신전이 더욱 더 잘 한정된 성격의 표현이 되기 사작한 반면에, 주택은 기능적 분화로 발전했다. 신성한 건축에 의해 표현된 자각은 명백히 일상생활의 행도에서 인간을 자유롭게 만들었다. 고전 그리스 건축은 실존과정의 모든 참여물이 자체를 아는 밝은 순간으로서, 일반적인 이 발전의 이상적 결과이다.
단순한 울이 특별한 장소나 영역의 구체화로서 중요한 역할을 행하며, 외부와 내부의 공간관계는 따라서 환경분화의 주된 수단으로서 인식되었다. 지세(地勢)에 의한 집단들은 신성한 건축에서 근본적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각 요소의 개성을 보존하기 때문이다.
가정용 건축은 도시의 규칙적인 직교체계내에서 기능적인 자유를 고려하기 위해 지세의 성격과 직교의 성격을 결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지교체계가 기능적으로나 공간적으로 한정되고 이집트건축에서처럼 어떠한 일반적 개념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는 사실을 되풀이해 말해야만 한다. 그리스의 통로는 통상 지세에 따라 한정된 길이지만, 신전을 독립적인 대칭적 유기체로 만들기 위해 엄격한 축적 조직 역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그 축은 한 건물을 지배적인 것으로 만드는 일이나 일반적인 우세한 질서를 나타내는 일중 어디에도 사용되지 않는다.
공간에 대한 다원론적 접근 방법은 내부공간들 여시 포함한다. 그것들이 통상 지하에 거하는 옛날의 신령들의 힘 및 여신들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는 일은 의미있다. 거대한 Telesterion을 지닌 Eleusis에 있는 Demeter의 성소는 중요한 예를 제공해 준다. 그러나 내부공간은 또한 이오니아 건축의 신성한 작은 숲에 잠재적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크린트 기둥의 발전은 그 신성한 작은 숲에 대한 기억을 의미하고 분명히 자연과 인간의 화홰를 상징하기 위해 발전되었는데, 이것은 그리스의 공간적 다원성의 배후에 있는 근본적인 의미이다. 조형적 형태의 가장 위대한 완성의 시기중에 증대된 내부공간에의 관심은 그것과 쪽같은 기본적 의도에서 유래한다.
건설과제와 환경차원에도 개의치 않고, 로마인들이 똑같은 기본적인 공간 이미지를 사용했다. 이러한 이미지가 기본방위와 같은 일정한 자연현상들과 "영적인" 수직선, "세속적인" 수평선, 그리고 중심과 통로의 개념들과 같은 고대의 상징화들로부터 추상된 세계질서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았다. 따라서 그리스 건축의 다원론과는 대조적으로, 로마건축은 획일성에 의해 특징지워지고 있다. 이것은 똑같은 기본 이미지의 사용뿐만 아니라 그 이미지를 세부표현의 선택과 articulation을 결정하는 지배적 원리로 만들려는 소망에도 기인한다. 로마건축은 진정으로 체계적이지만 동시에 그것은 기능적이다. 로마인들은 실제적이며 잘 조직된 사람들이었고, 자신의 건물들로부터 그것들이 작용해야 한다고 요구했기 때문에 그것들은 공간형태들과 차원들의 풍부한 다양성 그리고 온돌난방과 같은 뛰어난 기술적 해결들을 지니고 있다.
이집트건축에서처럼, 로마의 기본의도들은 처음부터 존재했으며, 어는 정도까지 그것들은 보다 고대의 이탈리아 근원들로부터 유래한다. 그러나, 로마건축은 또한 역사적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이것은 기본의도들의 점진적인 성취 및 일시적인 환경들과의 상호작용 양자에 존재하낟. 일반적으로 주요한 세 시기가 구별된 수 있다. 공화정시대, 원수정치시대, 그리고 Dominate. 공화정시대의 건툭에서 적긍적인 외부공간이 로마인들의 일반적인 세계에서의 역활에 대한 표현으로서 발전된다. 동시에 그 articulation은 새로운 조직적 전체로의 그리스의 신인동형론적 성질들의 통합을 나타낸다. 초기 황제들의 건축은 여전히 다양성 그리고 부재들 및 세부표현들의 유기적 활력에 의해 특징지워지고 있다. Augustus의 평화로운 고전주의를 뒤이어 Claudius시대의 매너리스트들이 해한 시도가 나타난다. 결정적인 전환점은 64년에 발생한 대화재 이후 Nero 치하에서 행해진 로마의 재건에 으해 표현되는데, 이때에 콘크리트의 폭넓은 사용과 새로운 공간형태들은 서로를 뒷받침했고 내부공간의 최초의 위대한 표현은 Nero의 Golden House에서 발견된다.
여기서, 상부로부터 채광되는 둥근 지부의 팔각형 hall은 황제의 역활에 새로운 신성한 해석을 부여했다. Trajan과 Hadrian의 통치시기에 공간의 능숙한 처리는 Trajan의 Forum과 Hadrian의 별장과 같은 창작품들에서 그 절정에 이르렀다. 물 가운데에 있는 Hadrian의 별장(teatro marittimo)은 근본적인 교차축들에 의해 상호관입되는, 탁월한 풍부함과 복잡함을 지닌 집중화된 평면을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해 그것은 로마 발전의 바로크적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후기 제국시대인 Dominate는 전통적인 articulation과 세부표현의 거의 금욕적인 결여는 물론 증대하는 체계화와 경직성에 의해 특징지워 진다.
로마 건축에서 중심, 통로 그리고 영역의 기본적 고나념들은 위계적 체계를 이루도록 통일되었다. 가장 포괄적인 수준에서, 로마 그 자체는 통로와 영역으로 이루어진 체계의 중심, 즉 caputmundi였다. 도시들은 유사한 구조를 갖는 소우주로 의도되었고, 단일의 건물은 똑같은 모델을 반복했다. 따라서, 각 건물은 전체성을 나타냈으며, 각 장소는 로마의 시민들에게 그가 속하는 세계질서를 상기시켜 주었다. 그러나, 이것은 로마의 공간이 연속적이고 개방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함께 합쳐지는 명백히 한정되고 조직적 뼈대가 만들어진 단위들로 이루어졌다. 예를 들어, 이것은 황제광장들의 구성이나 Hadrian별장의 일반적 배치를 볼 때 명백하다. 로마의 공간은 인간을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하나의 특별한 장소에 국한시킴이 없이 최
대한의 안전을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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