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의 건축 양식

소개글

로마시대의 건축 양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로마시대

2.초기 그리스 도교 건축

3.세라센 건축

4.비잔틴 건축

5.로마 네스크 건축

6.고딕 건축

7.르네상스 건축

본문내용

마네스크 건축 양식의 실례
. 피사의 사원
. 고전적이고 초기의 그리스도교의 바실리카식 교회분위기
. 비잔틴의 영향을 강하게 받음
.특징
.형태상으로 서로 관련을 갖는 네 개의 건물의 조화
.투스카니 지방의 로마네스크 건축 특징
.건축적 형태
.내부는 2중의 아일과 깊은 트란셉트를 갖는 거대 기둥이 많은 바실리카 형식
.교차부는 타원형의 형식
.교차부는 타원형의 돔에 의해 강조 → 비잔틴적인 포인티드아치
- 성당 : 5랑형식(평면은 네이브의 좌우에 2열의 아일이 있음)
라틴 크로스형식
좌우에 돌출된 트란셉트에 원호상의 후실이 있음
- 종탑 : 탑자체가 지반침하로 크게 기울어진 사탑
- 세례당 : 지붕은 반구형돔이며 그 위에 18m의 원추형의 돔이 얹어 있음
.의미
.벽을 비물질화 원기 기독교양식 외부까지 확장
.적극적인 환경요소
.고딕 시대의 성당 역할을 예고
<전경> <내부단면> <평면>
6. 고 딕 건 축
1 고딕 건축의 특징
. 형태
.평면
- 직사각형(라틴크로스)
- 사제를 위한 공간 ＞ 신도를 위한 공간
- transept 형태가 생략되거나 소극화
.입면
- 모든 입면 요소가 서측정면으로 집중
- 양측에 탑, 차륜창(wheel window), 장미창(rose window), recessed arch
- 첨두아치(pointed arch), 강렬한 대칭, 플라잉버트레스, 세장적(뼈대로 표현)
.실내
- 아케이드,트리포리움,클리어스토리
- 자연채광을 stainded glass를 통해 여러 가지 색 도입
초기 : 아케이드, 갤러리, 트리포리움, 클리어스토리
중기 : 아케이드, 트리포리움, 클리어스토리
<초기 양식, 라옹성당> <중기 양식, 노틀담 성당>
.구조
. 리브볼트
- 보울트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리브의 수가 늘어나고 리브사이에는 얇은 판넬을 끼움
- 볼트 : 6분법
.첨두아치(pointed arch)
- 오리엔트에서 일찍부터 사용, 로마네스크에서 가벼운 첨두아치 사용
- 높이 자유 조절, 횡압력이 적어 구조적으로 효율적
- 천정, 창, 출입구, 아케이드, 가루문양, 일반장식 등에 이용
<볼트의 변천사>
<첨두형 아치>
.플라잉버트레스
. 네이브천정의 횡압을 직접 공중에 이어진 flying buttress를 통해 아일의 외벽에 만들
어진 버트레스로 이어지는 방식
→ 네이브 내부기등은 수직하중만을 지지하게 되므로 구조가 간결해졌고 버트레스
벽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상부에 피네클(첨탑)을 첨가하여 고딕의 의장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음.
※ 버트레스의 변천사
메소포타미아(지구라트에서) → 로마(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바실리카에서 아일상에) → 로마네스크(벽면장식으로 사용)
<플라잉버틀레스>
2 고딕 건축의 실례
● 노틀담 성당(Nortre Dame, 파리 1163∼1250년경)
가장 오래된 프랑스 고딕 건물의 하나로 승정 모리스(Bishop Maurice)에 의해 창건
. 특징
.긴 네이브의 거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트란셉트가 외벽에 거의 돌출되지 않음
→ 트란셉트의 소극화
. 정면 중간을 가로지르고 있는 띠모양의 인물조각상들은 커다란 Rose Window를
정면의 나머지 부분과 결속
.구조
. 네이브측 아일부분에서는 로마네스크식의 구획체계가 초기고딕의 6분 리브 볼트방
식과 결합
. 아일은 정사각형으로 구획 : 콰이어 부분의 2중회랑으로 이어지고 있음.
. 육중한 서측벽은 결코 세워지지 않았던 탑들과 돌출된 첨탑들을 지지하기 위하여
구조적으로 필연적
- 건물외부에 횡압력을 지탱하기 위하여 플라잉 버트레스를 설치
<평면> <횡단면> <주출입구측 측면>
.형태
.정면이 아홉개의 정사각형으로 구성 : 삼위일체의 종교에 잘 어울리는 세 개의 입방체
.클리어스토리의 창문하부에 트리포리움 대신 원형창이 연속
.주두 상부에서 시작되는 벽기둥 다발을 분화하지 않고 기둥 중간중간의 묶음띠도
제거 → 수평수직의 움직임 가속화
.높이 솟은 네이브 볼트의 횡추력을 지탱하는 버트레스를 내부에서는 보이지
않게 됨 → 깨끗하고 거침없는 통일공간
7. 르네상스 건축
1 르네상스 건축의 특징
.그리스, 로마의 시각효과와 장식요소 ＋ 중세, 고대의 발전된 구조 기술 ＋ 사라센, 비잔틴의 장식 수법
.교회당 이외에도 공공시설, 저택, 팔라조, 궁전등이 건축
.건축가의 지위 향상
.새로운 구조형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건축가의 의도에 따라 구조의 미적 효과를 이루는데 힘씀
.고대의 미식 구조(외관 표현)와 로마의 조적식(실제 구조 방식)이 채택
→ 벽체 구조, 돌 또는 벽돌을 아스팔트 또는 석회 모르타르로 바르고
표면은 러스티카의 방법이나 회반죽 마감
.볼트 천장에 있어서 초기에는 리브구조, 후기에는 고대 로마 양식의 돔이나 볼트가 사용,
그 내부 표면에는 격천정 형식의 마감이나 새로운 형식으로 총천정이 나오고 그 위에 프레스코로 마무리
.도움의 구조법은 비잔틴 양식에서 이어진 것으로 드럼을 높게 하여 여기에 창을 두어 내부 공간에 채광을 높임
.건축가의 의도에 따라 구조에 미적 조화를 이룸
→ 어떤 새로운 구조 형식을 만들지 못했고 고딕과 같이 통일된 하나의 형식도 없었음
.건축의 모든 계획은 인간을 중심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기하학적인 형태들
(사각형, 원, 대각선, 십자가 등)을 기본 바탕으로 함
.인간 중심적인 형태의 출현 - 중앙 집중형 배치
2 르네상스 건축의 실례
. 성 베드로 대성당(1546∼1564)
. 성당의 뒷부분과 돔이 미켈란젤로의 작품
. 브라만테의 평면을 보다 간결하고 무게 있게 변형
. 중앙집중식 배치와 축선상의 배치를 종합(열주현관)
. 코린티안 오더의 필라스터가 육중한 arctic을 발견
. 외부의 입면을 다양하고 부조화스러운 요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치밀하며 일관성이 있음.
. 인체 형상의 추상화
. 중앙 집중식 배치는 이곳이 성 베드로가 묻힌 곳이라는 믿음을 표현
→ 그리스도교의 시각적 중심
. 돔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를 전달
<브라만테에 의한 <브라만테의 그릭 <미켈란젤로의 평면도 역시
최초의 돔디자인(1506)> 크로스형 평면> 그릭크로스형이었으나 서측에
거대한 포티코가 부가되었다>
<성베드로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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