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니 참 좋았다(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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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상글
*책소개
*저자소개

본문내용

이야기들은『보시니 참 좋았다』,『아빠의 선생님이 오시는 날』등 잔잔하고 따뜻한 감동을 주는 작가의 최근작을 포함해 70년대 말 청소년들과 젊은 엄마들을 주 독자층으로 겨냥하고 쓴 글들 중의 일부도 포함되어 있다. 출구라고는 보이지 않는 답답하고 어둡던 유신시절 작가는 자신 스스로도 제어할 수 없는 이상한 열정으로 보문동 오래된 한옥 안방에 밥상을 들여놓고 책 한권 분량의 원고지를 메꿨다고 한다. 작가의 최초 동화집 중 가장 아끼던「다이아몬드」를 포함해 짧은 이야기들은 곳곳에서 보석처럼 아름답게 빛난다.
*저자소개
박완서 -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숙명여고 졸업,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하였으나 한국전쟁으로 학업 중단. 1970년「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에「나목」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으로는 단편집 <엄마의 말뚝>, <꽃을 찾아서>, <저문 날의 삽화>, <한 말씀만 하소서>,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고, 장편소설 <휘청거리는 오후>, <서 있는 여자>,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이 있다.
또한 동화집 <부숭이의 땅힘>, 수필집으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여자와 남자가 있는 풍경>, <살아있는 날의 소망>,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어른노릇 사람노릇>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동인문학상(1994),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등을 수상하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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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09.12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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