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에 대해서 작용 종류 유해성 특이성 유해작용사례

목차

(1) 환경호르몬의 작용

(2) 반대이론

(3) 환경호르몬의 종류

(4) 환경호르몬의 유해성과 특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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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대한 환경호르몬의 유해작용

(6) 환경호르몬의 새로운 독성학적 패턴

(7)인체에 대한 유해작용 사례

결론
(1)내분비 장애물질에 대한 대책
(2)내분비 교란 물질에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하는 이유
(3) 일상생활에서의 대책

본문내용

자는 손상을 받지 않는다. 다만 발현하는데 문제가 생길 뿐이다. 환경호르몬의 노출이 없어지면 미래의 세대는 다시 정상적인 유전자 발현을 할 것이다.
인류는 지금까지 자연을 변화시키면서 많은 발전을 해 왔다. 그러면서 지구 전체에 대한 영향력을 극대화시켰다. 합성화학물질이 이 변화의 주되 역할을 하였다. 반세기 동안 어마어마한 양의 화학물질을 만들어 내고 쏟아 부음으로써 지구의 기후, 심지어는 우리 몸의 화학 조성까지 광범위한 변화를 초래했다. 한 화학산업의 추정에 따르면 염소 화학 물질와 그 계통의 물질이 전세계 GNP의 45%를 차지한다고 한다. 현재의 경제와 문명은 화석 연료와 합성 화학물질의 기반 위에 세워져 있다. 그러므로 환경호르몬에 과해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은 쉬운 처방이나 간단한 해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이 되기까지 50년이 걸렸다면 여기서 벗어나는 것도 그만큼의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환경 호르몬의 문제의 해결은 신속하지도 쉽지도 않다. 환경호르몬에 관한 우려의 대부분은 그것이 환경 내에 잔류한다는 데서 비롯된다. 그것은 오늘날 생활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그것들은 음식과 물에도 있다. 또한 공기와 상품을 통해 도달한다. 전 지구의 표면에 깔려 있고 먹이 사슬의 모든 틈새에 나고 들어가 있다. 그것들을 회수할 방법이 없다. 이것은 딜레마이다. 이들중 많은 것들이 무해한 성분으로 분해가 되지 않는다. 이 화학물질은 규제가 되어 생산이 중단될 수 있지만 그 잔여분은 인간과 동물의 몸, 그리고 식품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어떤 것은 수십년, 혹은 수백년 갈 수 있다. 또한 동시에 다른 환경호르몬이 생산될 수 있다. 또한 예기치 않은 경로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 대다수가 우리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수준의 오염물질을 이미 체내에 갖고 있다.. 이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호르몬 교란 물질을 새로운 원천을 제거하고 이미 환경 속에 널리 퍼진 호르몬 교란 물질에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여러 전선에서의 행동이 요구된다. 이에는 과학적인 연구를 비롯한 화학물질 제조, 공정, 생산품의 재구성, 새로운 정책, 그리고 스스로의 가족을 보호하려는 개인의 대책이 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소비자로서 매일매일 선택은 그런 노출에 극적인 영향을 미치며 잠재적으로 세대를 넘어 전해진다. 그러므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아이들을 보호할 수가 있다. 또한 자녀들을 키우고 먹이는 방식이 그 다음 세대를 보호할 수 l있다. 아직 모르는 점과 불확실한 점이 많지만 확실한 해답을 얻기까지는 몇가지 단순한 생활의 습관에 국한하는 지침들이 불필요한 위험을 막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개인적인 선택과 정부의 활동을 통해서 노출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사건이 터진 후 대응하는 방식은 힘들고 이미 해를 가져오며 문제를 근본적으로 없앨 수 없다. 일단 문제가 된 화학물은 기껏해야 한 가지 방법 즉, 화학물질을 관리할 수밖에 없다. 궁극적으로 처음부터 그런 위험을 예방할 수는 없는가 라는 제기를 해 보게 된다. 위험에 빠지지 않고 화학물질의 이점을 즐기는 것이다. 전통적인 규제와 오염방지책은 단지 부분적인 해결일 뿐이다. 이에 대해 우리는 합성화학물질을 만들고 사용하는 데 방법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 제품과 공정, 사용법을 재구성해야 한다. 근본적인 재사고와 재구성이 필요하다.
이미 합성화학물질 자체 뿐 아니라 제품과 공정에 관한 개선 노력들의 지침이 될 전반적인 범주가 만들어졌는데 이러한 운동은 환경에 도달하는 폐기물과 오염물질을 감소시켜 위험을 줄이려는 변화의 방향을 가리킨다. 앞으로 이런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3) 일상생활에서의 대책
1. 주위에 호르몬 활성 합성 화합물질의 폐해를 알린다.
2. 집안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용기를 대나무나 사기 및 자기그릇 등으로 바꾼다.
3. 집안 청소를 깨끗이 하고 때때로 손을 씻어 준다.
4. 식사는 채식위주로 하며 육식은 한들에 2회 이내로 줄인다.
5. 채소는 유기농야채를 위주로 먹는다.
6.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확실히하며 계면활성제양을 줄인다.
7. 비누를 사용하고 합성세제의 사용을 억제한다. 세탁구슬 등을 사용하여 세제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인다. 천연세제의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8. 플라스틱용기에 든 식음료를 음용하는 것을 가급적 줄인다. 플라스틱 코팅이 되어 있는 캔음료도 가급적 줄인다.
9. 아이들과 가임기 여성들에게 환경호르몬은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아이들이 입으로 플라스틱 장난감을 빨지 못하도록 한다.
10. 연고, 화장품, 샴푸에서도 환경호르몬의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비누를 사용하고 화장품의 경우는 잘 닦아내도록 한다. DES와 같이 상시적으로 복용한 약이 호르몬 활성 화합물질이수 있다.
11.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렌지에 사용하지 말라.
12. 제초제를 사용하지 말자.
13. 담배를 끊어라.
14. 다 쓴 건전지를 해로운 쓰레기로 취급하라.
15. 수은 충전물질을 피하라.
Ⅳ. 참고문헌
http://web.edunet4u.net/~envi/prehome.htm
http://www.yesanti.com/nh.html
http://my.netian.com/~pkt1016/korea/eds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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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unkscience.co.kr/hormone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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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b.edunet4u.net/~envi/study.htm
http://www.endocrine.pe.ly/
http://youth.co.kr/yt/yt12098.htm
http://dioxin.peacenet.or.kr/report/report1/Re-11.htm
http://chem.yonsei.ac.kr/~leejh/data2.html
http://med.konyang.ac.kr/edc/serv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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