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S 대 무선데이터통신 기업사례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아남텔레콤/비즈니스콜

2.한국TRS-퀵콜

3.서울TRS-쌍룡통신

4.세방텔레콤-용수보살

5.이름은 달라도 우리는 "콜" "콜" "콜" 3총사

본문내용

하기 기존 2담당 3본부 3부 2실 체제의 조직을 3부문 2실 4본부 3단 체제로 개편하기도 했다.
5.이름은 달라도 우리는 "콜" "콜" "콜" 3총사
앞으로는 TRS보다 "퀵콜" "비즈니스콜" "팔도콜"로 불러주세요.
물류통신의 총아로 불리는 TRS의 시장싸움 못지않게 서비스명에 대한 TRS사업자들의 신경전도 만만치 않다.
TRS의 맏형격인 한국TRS는 95년 전국사업자로 지정되면서 서비스명을 '퀵-콜'로 정했다. 이름에서부터 빠른 서비스, 빨른 물류통신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 아남델레콤은 기업의 업무용 무선통신인 TRS를 가장 잘 표현하는 '비즈니스콜'로 서비스명을 정했다. 비즈니스콜은 특성상 주고객을 기업으로 하는 만큼 이에 대한 표현을 최대한 이름에 반영한 것이다.
반면 서울TRS와 세방텔레콤, 대구TRS, 광주TRS, 제주TRS, 충남TRS, 강원텔레콤, 새한텔레콤, 전북이동통신 등 9개 지역사업자들은 각사의 지역망을 연계한 전국망을 구축해 전국사업자인 '퀵콜'과 '비즈니스콜'에 대항하기 위해 서비스명도 '팔도콜'로 정했다. 지역사업자간의 연대를 나타내면서도 지역사업자로써의 한계를 극복, 전국사업자에게 맞서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이름이다.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4.11.07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257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