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에서의 관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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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모지상주의에서의 관상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관상이란?

2.왜 꼭 얼굴인가?

3.관상은 미신이다?

4. 관상의 오류

5. 관상학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의 정립

6. 노력에 따라 상은 바뀐다.

7.결론

본문내용

상을 좋게 만들 수 있을까?
상을 좋게 만드는 데는 우선 쾌식, 쾌면, 쾌변에 적당한 운동 등 육체적인 면과, 독서, 적덕, 기도 등 정신적인 면은 들 수 있다.
①음식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다
감사하며 음식을 먹는 사람은 위액의 분비도 잘 되고 위의 연동운동도 활발하기 때문에 음식물을 잘 소화시킨다.그러나 불만에 가득 찬 사람은 생리작용이 반감되므로 소화가 잘 안되고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게 되고 안색이 나빠진다.
②스트레스를 소화시켜야 한다.
고민이 많으면 건강만 상하게 하고 결국 상이 나빠진다. 스트레스를 완전히 피할 수 는 없으므로 세상을 넓게 보고 생각하는 대범성이 필요하다.
③쾌면은 좋은 상을 만든다.
잠을 못 자면 휴식을 취할 수 없다 온종일 시달리던 뇌, 내장, 손발, 허리, 근육등이 밤에 푹 쉬어야 낮에 활동할 에너지를 축적한다.
④쾌변도 상을 좋게 만든다
쾌변은 순환의 원리이다. 음식을 매일 먹듯이 영양소를 공급한 나머지는 배설해 주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⑤적당한 운동을 한다.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며 적당한 운동을 하라. 마음도 상쾌해지고 몸의 컨디션도 좋아진다. 얼굴에 혈색이 좋아지고 이목구비에 활기가 감돌 것이다.
⑥독서를 한다.
고전들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살찌게 한다.그리고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 그 고상한 마음이 그대로 상에 나타나기 마련이다
⑦기도를 한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 이타적인 기도를 한다. 사고방식 자체를 원대하게 가져라. 그러면 자신의 문제, 복은 부수적으로 받을 수 있다.
⑧덕을 쌓아라
나보다 못한 사람을 내 몸처럼 불쌍히 여기고 돕는 마음자세와 행위는 큰 기쁨을 준다.
7.결론
사람을 외모로 판단한다는것은 외모가 그 사람의 내면을 반영한다고 믿기떠문이다. 대한민국 미남미녀는 안정환 김혜수가 아니란 말이다. 진정한 미남 미녀는 아름다운 얼굴이라기 보다는 웃는 상, 건강한 신체, 바른 자세 등이고 생각한다. 성형외과를 찾아 얼굴을 개조하는것보다는 올바른 행동을 통해 우리를 보다 아름답게 가꾸는게 보다 현명한 처세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이원석(2002). 『성형과 관상』.서울. 열매 출판사
-최전권(1998). 『신 체형관상학 입문 』.서울 . 좋은 글
-설혜심(2002). 『서양의 관상학 그 긴 그림자』.서울 .한길사
-존 리젯(1997). 『얼굴문화, 그 예술적 위장』.서울. (주)보고 싶은 책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11.17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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