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위인에 관한 고찰(아리스토텔레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괴테 슈브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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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위인에 관한 고찰(아리스토텔레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괴테 슈브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아리스토텔레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뉴턴
■ 괴테
■ 슈브륄

본문내용

圍軍)에도 참가하였다. 이듬해 바이마르에 있었던 J.C.F. 실러와 알게 되어 이들의 우정은 1805년 실러가 작고하기까지 계속되었다. 이 10년 나짓한 기간이 독일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만약 실러의 격려가 없었던들 《파우스트》 2부와 《빌헬름 마이스터(Wilhelm Meister)》의 후편을 끝내지 못했을 정도로 이들의 우정은 깊었다. 또 실러의 격려로 많은 서정시 담시(譚詩) 풍자시 등을 썼으며, 또 서사시 《헤르만과 도로테아(Hermann und Dorothea, 1797)》를 탈고했다. 60세 때 소녀 헤르츨리프를 사랑하여 그의 소설 《친화력(1809)》에는 그녀가 오틸리에라는 이름으로 모델이 되었으며, 괴테는 그녀를 위하여 《소네트(Sonette, 1809)》를 썼다. 그는 1808년 나폴레옹 1세를 알현하였고, 20년간 광학(光學)에 관해 애써 저술한 《색채론(色彩論, zur Farbenlehre, 1801)》을 발표했다. 또, 그는 자서전 《시와 진실(1833)》을 썼다. 그는 16년 아내 불피우스가 죽자, 쓸쓸한 세월을 보내다가 그의 독일어 통역을 통하여 페르시아의 시인 시라지를 알게 되었다. 또 빌레머를 사랑하게 되어 그녀를 사모하여 읊은 《서동(西東)시집 (Weststlicher Diwan, 1819)》을 내었는데 이 시집 속에는 빌레머 자신의 창작시 2편도 수록되어 있다. 또, 《마리엔바더의 비가(1823)》는 마리엔바더로 피서여행을 갔다가 74세 노령으로 19세 꽃다운 처녀 레베초를 만나 열렬히 구애하였으나 거절된 연모의 정이 잘 표현되어 있다. 1829년에 《빌헬름 마이스터(Wilhelm Meister)》를 완성하였으며, 23세부터 쓰기 시작하여 무려 59년이나 걸린 그의 생애 최고의 대작인 비극 《파우스트(1832)》를 완성했다. 그의 종교관은 범신론적(汎神論的)이었으나 복음서의 깊은 윤리관은 중시했다. 또, 혁명에 대해선 부정적이었으나, 인류의 진보와 행복에 대해서는 정열을 바쳤다. 그는 문학에서는 낭만주의의 병적 경향을 싫어하여 고전주의로 전향했으나, 만년의 작품에는 다분히 낭만적 요소가 드러난다.
슈브륄
프랑스 유기화학자. 파리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에서 화학을 공부하여 화학교수가 되었고, 1826년부터 파리과학아카데미 회원이 되었다. 처음에는 지방(脂肪)에 관한 연구를 하였는데 지방은 알칼리에서 소금으로 변하여 지방산과 글리세린으로 나누어진다는 것을 발견하고, 스테아린산과 그 밖의 몇 가지 지방산으로 분리하였다. 1824년에 고블랑의 염색공장 주임이 된 뒤 염색에 대한 연구도 시작하였는데, 《색채의 동시대조 및 조합의 법칙에 관하여(1839)》를 집필하였다. 그에 의하면 색채의 효과는 사용되는 안료 그 자체보다도 오히려 인접하는 것의 색조, 즉 대비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과학적이라기보다는 경험적인 것으로서 후에 신인상파의 G.P. 쇠라에게 영향을 주었다. 슈브뢸의 관심은 다양하여 과학방법론이나 심령현상에 관한 책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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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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