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와 삼성몰 비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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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파크와 삼성몰 비교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Case Study를 시작하며
2. 전자상거래의 정의
3. 비교모델 선정이유
4. 기업 개요
5. 기업 연혁
6. 특징
7. SWOT 분석
8. 사업전략
9. 실질적인 구매 체험
10. 삼성몰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11. 인터파크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의 제안
12. 국내 전자상거래 방식의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원하는 상품을 적절한 가격에 사기 위해 많은 사이트를 서핑하면서 나름대로 비교를 하게 된다. 그런데 타사와의 가격, 제품사양, 부가혜택 등에 대한 비교정보가 제공되어있고, 경쟁우위가 확인된다면 굳이 시간을 들여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구매를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맘에 드는 상품을 단 한 개만 구입하여야 할 경우 어느 것을 고르는 것이 최고의 선택인지 확신할 수 있도록 통합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③ On-line 위주의 형식
: On - Off line 통합의 Joint Venture가 아닌, 온라인 기업 또는 유통회사가 사이트를 개설하여 회원사 모집하는 형식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④ 실질적인 수익창출과 기업 경쟁력 제고 측면보다는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성 사업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⑤ 공신력 부재
: 이미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한 일부 상위 쇼핑몰을 제외하고는 결제시보안성 문제, 반품, A/S 등의 불안감이 남아있어 하위, 신규 쇼핑몰 기업이 상위권으로 도약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쇼핑몰 성장 경향을 다룬 신문 기사
불황에도 불구,주요 인터넷몰들은 지난해 30% 이상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흑자를 낸 업체는 극소수에 그쳤다. 업종별로는 TV홈쇼핑 업체들이 운영하는 인터넷몰의 매출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인터넷 장터 사이트와 포털사이트 부속 인터넷몰도 매출과 이익이 많이 늘어났다.
반면 인터넷몰 전문업체는 매출과 이익 모두 실적이 저조했다. 인터넷몰 전문업체인 인터파크,롯데닷컴,한솔CS클럽,SK디투디 등이 줄줄이 적자를 냈다. 2002년 3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삼성몰은 지난해 흑자를 냈다고 주장했지만정확한 수치를 밝히지 않았다. 업계는 그러나 올해 대부분의 업체들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윤태 통신판매협회 사무국장은 "매출이 일정궤도에 오르면 규모의 경제를 이뤄 흑자전환이 가능해진다"며 "올해에는 부실한 인터넷몰들이 대거 도태되는 반면 대형 인터넷몰 대부분이 흑자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발주자인 LG이숍은 지난해보다 50% 가량 성장한 4천6백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도 20% 늘어났다. 후발주자인 CJ몰,H몰,우리닷컴 등은 지난해보다 매출이 2배이상 증가했다. CJ몰은 지난해 흑자원년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H몰과 우리닷컴은 흑자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매출이 3배 정도 늘어 도약기를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는 공격 경영을 펼쳐 지난해 매출을 전년동기보다 두배이상 늘렸다.
그외 인터넷몰 전문업체는 실적이 전반적으로 좋지 못했다. 삼성몰은 정확한 매출을 밝히지 않았지만 2002년 매출(3천억원)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롯데닷컴은 상품권과 기업 내부거래가 호조를 보여 매출이 소폭 늘어났으나흑자 달성에는 실패했다. 사업규모를 대폭 축소한 한솔CS클럽은 매출이 오히려 줄었다.
인터넷 장터 사이트인 옥션은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업계 최대 수준으로 나타났다. 포털사이트인 다음커뮤니케이션스가 운영하는 디앤숍도 매출과 이익을 대폭 늘려 메이저급 인터넷몰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이 나아갈 방향
현재 국내 인터넷 쇼핑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상위 쇼핑몰의 대부분이 대기업을 모체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중소기업이나 개인 사업자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그 성공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전문적인 인프라가 아직 턱없이 부족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관도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중소기업은 전자상거래가 앞으로 황금시장이 될 것임을 잘 알고 있음에도 섣불리 발을 딛지 못하고 있다. 이는 결국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쇼핑몰 산업의 발목을 잡을 중요한 문제점으로 부각될 것이 분명하다. 정부도 이를 인식하고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근시안적인 내용들 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서 인력양성기관을 설립하고 쇼핑몰을 구축하려는 중소기업에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둘째로, 국내 인터넷쇼핑몰은 On-line에 극히 편중되어 운영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On - Off line이 성공적으로 결합하게 되면 수없이 많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게 되지만 현 기업들은 이를 간과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쟁사를 압도하는 사업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인터넷쇼핑몰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해 On-Off line의 결합은 필수적이라 할 것이다.
셋째로, 고객과의 신뢰성 확보가 시급하다. 현재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되는 사항의 상당부분이 인터넷쇼핑몰과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쇼핑몰들이 전에 비해서 여러 방면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초기단계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 전자상거래는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판매하는 것이다. 그만큼 신뢰가 쇼핑몰의 성패에 있어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쇼핑몰은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획기적인 A/S, 반품, 불만해소 시스템을 구축하고, 게시판에 올라오는 질문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처리하여야 하며, 구매 단계에서 보안정책 및 시스템 안전성에 대해 자주 언급함으로써 불안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외부채널을 이용한 홍보로 신뢰성을 심어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업간 협업시스템의 도입이 필수적이다.
협업시스템은 쇼핑몰과 관련된 모든 기업간에 정보공유 및 통합을 형성함으로써 판매, 재고, 일정 등 모든 업무에 있어서 효율의 극대화를 가능케 하는 시스템이다. 이와 같은 기업간 협업 시스템이 완료되면 쇼핑몰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수요 예측이 가능하며, 재고증가를 막을 수 있어 물류비, 인건비 등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전자상거래 기업들은협업시스템이 앞으로 쇼핑몰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이 될 것임을 인식하고 이에 대처해 나가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ㆍ서명 : 전자상거래 개론 저자 : 김기덕
ㆍ서명 : 전자상거래 원론 저자 : 한성수
ㆍ서명 : 전자상거래 원론 저자 : 이재규 외
ㆍ논문 : 디지털경영의 현재와 미래-전자상거래 저자 : 민재형, 이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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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2.21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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