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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견(絹)포(布)를 사용한다. 바지도 단지 시()견(絹)면주(綿紬)포(布)를 사용하고, 띠도 조서(鳥犀)유(鍮)철(鐵)동(銅)을 사용하고 버선도 시()면주(綿紬)포(布)를 사용한다. 화대(靴帶)는 오서(烏犀, 검은 물소뿔)유(鍮)철(鐵)동(銅)을 사용한다. 신은 가죽삼(麻)을 사용하고, 베는 18승(升) 이하를 사용한다. 또 법흥왕에 제정한 관직에 따른 색복을 보면 6위계인 아찬부터 9위계인 급벌찬까지는 비의(붉은 옷)으로 모두 아홀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 참고문헌
김부식 저, 이병도 역, 『삼국사기』, 을유문화사 : 서울, 1989
강만길 외, 『한국사 전집 3, 4』, 「고대사회에서 중세사회로」, 한길사 : 서울, 1994
김동욱 외, 『한국인물답사 1』, 도서출판 오늘 : 서울, 1996
※ 참고문헌
김부식 저, 이병도 역, 『삼국사기』, 을유문화사 : 서울, 1989
강만길 외, 『한국사 전집 3, 4』, 「고대사회에서 중세사회로」, 한길사 : 서울, 1994
김동욱 외, 『한국인물답사 1』, 도서출판 오늘 : 서울,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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