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크리알리스의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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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메르크리알리스 약력

본론
1)메르크리알리스의‘체조술’
2)신체수련
3)운동을 위한 일반적 원칙
4)운동효과
5)신체수련체조술로부터
본 그의 심신관

결론

메리크리스알리스를 통해본 운동과 인간의 삶

본문내용

또는 『양호한상태』는 그리이스어의 『에우에크시아』를 라틴어로 번역한 것이다. 메르크리알리스도 지적했듯이 스웨덴 체조에 나타나는『좋은자세』를 의미하는 말이 아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부분은 그래도 에우에크시아는 확실히 신체의 에우에크시아를 의미하고 있는데, 그것은 ‘혼’과도 관련되어 있는 다는 부분이다.
메르크리알리스는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다음과 같은 견해가 있었다고 한다. 즉 혼에 대한 배려가 정당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해도, 혼은 신체의 도움 없이는 중요한 또는 가치 있는 아무것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에, 체조술이 결여된 국가는『최고의 국가』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메르크리알리스는 신체가 혼에『예속된 것』,신체가 혼의 일을 결코『저지』하지 않고,『힘껏 힘쓰는 것』것이 가능하도록 신체의 에우에크시아가 획득되어야 할 것이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이때 신체가 혼에 『예속된다』라고 하는 것이 단편적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메르크리알리스에 있어서는『혼』만을 수련하는 자도『육체』만을 수련하는 자도 모두 불완전한 자였다. 그는 심신의 조화적 발달을 이상으로 하고 있어, 체조술은 주로 신체의 측면을 담당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스피스 체조처럼 주형화한다.더구나『명령』-『복종』으로 도식화 할 수 있는 인위적 체조를 요구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심신 이원론(心身 二元論) 이 이론은 사람의 마음(혼)과 몸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머리 속에 있고 그것은 몸과는 다른 형태를 취하며 영혼은 죽으면 몸에서 분리되어 밖으로 빠져 나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심신 일원론(心身 一元論)이 더 지지를 받고 있는데, 이 이론은 마음(혼)과 몸은 일체라는 것이다. 이 또한 메리크리알리스 의견은 심신 일원론 쪽을 더 지지하고 있었다. 마음과 몸은 서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상호 연관되어 있다고 본다. 그래서 마음, 즉 정신은 신체기관을 움직이고 또 반대로 신체기관은 여러 가지 감각 정보를 뇌(즉 마음)에 전달해서 서로 유기적으로 기능한다는 것이 바탕이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은 인간의 진정한 에우에크시아 도달의 의미이며 메르크리알리스의 체조술은 신체의 에우에크시아인 것이다.
결론
5조의 메리크리스알리스를 통해본 운동과 진정한 건강한 삶
인간의 정신과 신체는 일체를 이루는 것이며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정신은 신체의 일부로서 대뇌에 있고, 그 활동은 간뇌, 자율신경의 경로를 거쳐, 소화·호흡·혈액순환·배설·생식 등을 담당하는 전신의 장기작용(臟器作用)에 영향을 주고 있다. 또 그 활동은 간뇌·뇌하수체의 경로를 거쳐 하수체 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한다. 반대로, 뇌의 작용 자체도 끊임없이 신체의 다른 부분의 기능이나 상태의 영향을 받고 있어, 뇌 이외의 장기이상이 정신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정신과 신체의 의학적인 상호관계 또한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었다. 오래전 메리크리알리스는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이상으로 하는 견해를 갖고 있었다. 우리가 주로 조사 하게 된 메리크리알리스의 저서 ‘체조술’ 부분은 지극히 신체발달 적인 측면을 강조하였지만 단편적인 해석은 불가피 하다.
(본문발췌)즉 혼에 대한 배려가 정당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해도, 혼은 신체의 도움 없이는 중요한 또는 가치 있는 아무것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에, 체조술이 결여된 국가는『최고의 국가』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메르크리알리스는 신체가 혼에『예속된 것』,신체가 혼의 일을 결코『저지』하지 않고,『힘껏 힘쓰는 것』것이 가능하도록 신체의 에우에크시아가 획득되어야 할 것이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 결국 그는 정신과 신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건강함(에우에크시아)을 획득 할 수 있다고 주창하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현대의 “건강” 이라는 개념 몸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이상이 없는 튼튼한 상태라는 사전적 뜻 이미오래전 메리크리알리스의 의해서 또렷이 해석 풀이 되었다고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주장중 우리의 생각에 모순을 던져주는 문제 또한 있었다. 그것은 그의 주장중 아래의 부분이었다. (본문발췌) 메르크리알리스는, 가레노스와 마찬가지로『체조가』와『트레이너』의 실천을 각각 구별하고 있다. 체조가는 건강의 유지증진을 목적으로 『의학적 운동효과』를 사람들에게 지도하는 것에 비해, 트레이너는 운동기술을 자신의『행위 그 자체』『활동 그 자체』에 의해 지도한다고 간주하고 있다. 즉, 체조가는 의학적 이론가,파이도트리베스는 실제가로 생각된다. 가레노스에 의하면『트레이너는 팔레스트라에 있는 모든 활동의 지식』을 갖지만, 활동의 효과를 알지 못한다.
위 부분의 발췌내용을 숙지해 보았을 때 우리는 체육인으로써 의학자의 이러한 견해를 무턱대고 반박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정의를 통한다면 우리들은 결국 운동의 효과를 알지 못한 체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과, 행위 그 자체나 활동 그 자체만을 지도하는 꼭두각시일 뿐이라는 내용이었다. 사실 많은 현실적인 면을 고려해 본다면 우리에게 많은 안타까움과 반성을 던져 주는 부분이었다. 우리가 많은 노력으로 실기와 이론적인 면을 공부한다고 하더라도 의학이라는 전문적인 지식 앞에선 작은 일부분일 뿐이라는 것이다.
반성, 하지만 그 현실의 문제의 인식과 우리가 앞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하여 자기개발을 할 수 있다면 의학자보다 앞선 진정한 에우에크시아로의 안내자 역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작은 기대와 각오로 이 주제에 대한 우리조의 토론을 마치었다.
‘메르크리알리스’ 의학자로써 최초의 연구대상으로 고전고대에 있어 체조술을 선택했으며 각고의 7년이라는 노고의 많은 연구 성과를 모아 체조술 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세웠으며
황제의 도움으로 체조술의 부흥을 꿈꾸었지만 황제의 죽음으로 무마 되었으며 그 이후 아쉽게도 그의 체육에 관한 연구나 관계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리가 본 메리크리알리스. 그는 위대한 의학자이었으며 체육학문에 의학적인 새로운 접근을 통하여 조금 더 진보된 체육론의 의학적인 기반을 부여한 위대한 인물이었다.
참고문헌
체육사상사.
개인적인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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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5.06.06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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